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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예배와 사역

21세기 예배와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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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9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448쪽 | 153*224*30mm
ISBN13 9788934120278
ISBN10 8934120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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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장은 어떻게 빌 하이벨스가 권위의 포스트모더니즘적인 위기 상황과 복음주의 전통의 청소년 전도 역사 속에서 복음주의 전통의 독특한 필요들을 충족시키기 위해 예배와 전도를 거의 혼자서 재구성했는지를 분명하게 밝혔다. 이 경우에 있어서 우리는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시키는지 질문해야 한다. 윌로우크릭의 전도와 예배 방법은 다른 방법들만큼 좋은가? 그레고리 프리차드(Gretory Prichard)의 연구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 p.135 토드 E. 존슨(Todd E. Johnson), “단절된 의례들” 중에서

기독교 예배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우리 신자들을 돌보는 것과 같은 고귀한 무언가도 아니다. 예배의 목적은 사람들로 하나님의 임재 속에 있게 하는 것이다. 만일 우리가 끊임없고, 부담스럽고, 매혹적이고, 위협적인 임재에 우리 자신을 복종시키는 행동 속에서 돌봄을 받았다고 느낀다면, 좋은 일이다. 그러나 그것이 우리가 모이는 주된 목적이 되어서는 절대로 안 된다.
--- p.221, 윌리엄 H. 윌리몬(William H. Willimon), “의례와 목회 돌봄” 중에서

조금도 과정하지 않고 인상적이었다. 여기에 그리스도와 그분의 영에 매우 민감한 회중이 있었다. 거의 200명에 달하는 새로운 신자들은 그들의 새로운 신앙을 이러한 신앙의 행위를 통해 기념하고자 했다. 그러나 숫자나 (그 자체로 시각적 도구였던) 이중무대보다 더욱 인상적이었던 것이 있었다. 바로 윌로우크릭의 성소, 즉 장식되지 않은 거대한 강당 내부의 무대 중앙에 놓여있던 시각적 ‘소품’이었다. 그것은 거대한 십자가였다. 그들의 세례가 그들에게 의미하는 바를 상징적으로 제정하기 위해서 각각의 입회자들은 그들이 고백한 내용을 적은 종이들을 차례대로 꺼내 십자가에 붙였다.
--- p.374, 로버트 K. 존스톤(Robert K. Johnston), “시각적 기독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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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예배 이론들뿐 아니라, 실제 현장의 예배를 이야기하고 있으며, 또한 어느 한 개신교 전통의 예배만을 이야기하고 있지 않고 다양한 예배 전통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 책은 예배를 배우는 신학생들뿐 아니라, 교회의 상황 안에서 영감 있는 예배를 고민하고 기획하기 위해 노력하는 목회자들에게도 매우 유용한 자료들을 제공할 것입니다.
- 김형락 (박사, 한국 예배학회 회장,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예배학 교수)
『21세기 예배와 사역』(The Conviction of Things Not Seen)은 복음주의 예배학 발전에 혁혁한 공헌을 했던 로버트 웨버(Robert E. Webber)의 수십 년 동안의 사역을 기념하기 위해 북미의 저명한 학자들이 기고한 논문들을 모은 책입니다. 현재 미국의 예배 학계를 이끌어가고 있는 듀크대학의 레스터 루스, 풀러 신학교의 토드 존슨, 칼빈 신학교의 존 윗트블릿 뿐 아니라 윌리엄 윌리몬, 도널드 블러쉬, 콘스탄스 체리, 로드니 클랍 등의 탁월한 집필진들이 참여하여 심도 있는 예배학적 이슈들과 관점들을 제시합니다.
- 문화랑 (박사, 고려신학대학원 예배학 교수)
이 책을 대하면서 반갑고 기꺼이 추천하고 싶은 이유가 있다. 첫째, 로버트 웨버 교수의 신학과 삶을 현재 가장 영향력 있는 학자들을 통해 새롭게 들을 수 있다는 점이다. 둘째, 이 책은 웨버 교수의 제자와 동료들이 가까이 접하며 느낀 학문적 혜안과 인격적 감화의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서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요소들을 지니고 있다. 셋째, 이 기념 논문집의 저자들의 글을 통해서 웨버 교수의 현대 교회 예배 분야에 개척자적인 통찰이 어떻게 발전해가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김세광 (박사, 서울장신대학교 일반대학원장 예배설교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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