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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링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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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1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455g | 153*224*20mm
ISBN13 9788974792190
ISBN10 8974792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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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조이스 위틀리 호크스(Joyce Whiteley Hawkes)
펜실베이니아 주립 대학에서 생물물리학 박사 과정을 졸업하고 미 국립 보건원을 거쳐 미국 해양대기관리처(NOAA) 산하 국립 해양수산국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 미국 과학진흥협회 회원이기도 한 조이스 박사는 저명한 과학자들과 협력하여 세포 차원의 치유와 공명 현상을 발견하여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약 20년 동안 생물물리학자이자 세포생물학자로 활동하던 중 우연히 임사체험을 한 후부터 미국과 유럽 문화권의 다양한 영적 전통과 치유 관습에 대한 폭넓은 연구를 시작했다. 정신과 육체, 영혼에서 비롯된 치유의 힘에 매료된 저자는 삶의 방향을 바꾸어 열대우림에서부터 흑사 해변에 이르기까지 세계 곳곳을 다니며 토착 치유자들과 더불어 치유의 힘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 경이로운 인체 세포 활동과 지혜가 녹아든 치유법 사이의 경계를 이해하고 이를 넘나들 수 있게 되었다. 1984년도부터 전문 치유 지도자로 본격적으로 활동하면서 미국 전역과 세계 곳곳의 환자들에게 건강을 되찾아주고 있다.
저서로 Cell-level Healing : The Bridge from Soul to Cell과 Resonance : Nine Practices for Harmonious Health and Vitality가 있고, 동영상 강의로 Foundations in Healing 등이 있다. 웹사이트 www.celllevelhealing.com에서도 만날 수 있다.
역자 : 이민정
계명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였으며, 국내 유수의 기업에서 통번역가로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경험하였다. 여행과 책을 좋아하고 특히, 인문 사회분야에 관심이 많으며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역서로 『거의 모든 죽음의 역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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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각 장에서는 우리 내면에 자리한, 육신과 영혼의 경계 지점에서 발현하고 심화되는 인간 본성의 다양한 측면을 두 가지씩 제시하고 있다. 알고 보면 육신과 영혼의 에너지는 서로 공명한다. 그뿐이던가. 사실 우주 전체가 조화로운 공명을 이루며 존재한다. 원자 역시 진동하며 산과 달, 어머니 자궁 속의 생명체에 이르기까지 원자들이 모여 이룬 복합체들 역시 그 진동과 더불어 움직인다. 이 책의 총 9개 장에서 설명하는 수행법은 우주를 아우르며 이루어지는 그러한 공명에 대해 알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 물론 우리가 타고난 본성은 훨씬 더 많은 요소로 이루어져 있겠지만, 모두 9개의 장으로 된 수행법을 익혀 나가면서 조화의 묘미를 맛보고 치유의 길을 찾는 동시에 활력을 되찾게 될 것이다. --- pp.8~9

치유력이 우리 안에 내재된 자연스러운 생물학적 기능이라는 사실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따라서 부상이나 질병으로 인해 고통이 느껴지면 우리는 일단 내면의 치유 기능을 키우려고 한다. 이렇게 하려면 인체의 언어뿐 아니라 영혼의 언어, 즉 정신적 소통 방식을 익혀야만 한다. --- p.79

이처럼 성스러운 축복의 씨앗으로서의 진정한 자아는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법이다. 그리고 그러한 자아를 인식함으로써 이루어지는 근원 정신과의 소통은 온화한 에너지를 풍기면서도 즉각적이고 확실하다. 따라서 굳이 부적이나 기도, 특정 성지, 교회 등을 통해 보호받기를 기대하지 않아도 좋다. 자아와 우주와의 소통만으로도 우리는 충분히 보호 받을 수 있다. --- p.122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내면에 자리한 진실을 발견하고 불협화음들 사이에서 공명을 가려낼 수 있을까? 바로 자신의 감정을 신뢰하도록 학습하는 과정을 통해 그러한 식별력을 키울 수 있다. 십 년도 훨씬 전에 나는 이런 말을 일기에 쓴 적이 있다. ‘근원 정신을 등질 때면 아주 기분이 나빠지고 불행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내 영혼과도 멀어짐을 느낀다.’ 이후 세월이 흐르면서 근원 정신이야말로 최고의 선이자 절묘하게 신뢰할 수 있는 대상임을 깨닫게 되면서 식별력을 키우기 위한 나만의 학습 과정도 점점 더 가다듬어져 갔다.
--- p.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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