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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신이다

국민이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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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1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270g | 148*210*20mm
ISBN13 9788956991481
ISBN10 8956991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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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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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12년은 세계 58개국 정상의 자리가 국민의 선거로 교체된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역시 변화와 혁신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와 열망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습니다. 한 나라의 정상이 바뀐다는 것은 한 나라의 국운이 바뀌는 것이고, 세계 58개국의 정상이 바뀐다는 것은 지구의 운명을 좌우할 만한 변화입니다. 그 변화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 지구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이 중차대한 시기에 나는 다시 한 번 힘주어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의 홍익철학, 코리안스피릿으로 대한민국과 인류 문명의 역사를 다시 쓰는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하자고 말입니다. ---「서문」 중에서

정신문명은 인류 의식의 한계를 극복할 인류의 영적인 자각과 더불어 시작될 것이다. 영적인 자각의 핵심은인간이 스스로 영적인 존재임을 알고, 자신 안에 감추어진 신성을 발견하는 것이다. 자신의 신성을 발견함으로써 인간은 신과 인간 사이의 간극을 극복하고, 신과 인간, 개체성과 전체성이 통합된 새로운 자기 정체성을 갖게 될 것이다. 그리고 신성의 실체가 위대하고 거룩한 영혼이고 평화이며 사랑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러한 문명이 이제 시작되었다. 이 문명의 전환기에 우리나라를 이끌어가는 지도자는 어떠한 자세로 시대를 내다보고 정치를 해나가야 하는가? 국민은 또 어떠한 지도자를 뽑아야 하는가? ---「1장 새로운 시대가 오고 있다」 중에서

지구를 중심에 놓고 보면 국가와 민족과 종교의 갈등이 어디에서부터 시작되었는지, 그리고 해결의 실마리가 무엇인지 인식할 수 있다. 그동안 스스로 절대적인 가치라고 주장해온 종교나 국가는 상대적인 가치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명확히 알게 된다. 지구를 모든 가치의 중심으로 보는 이러한 인식의 전환이 지구평화로 가는 길의 가장 중요한 열쇠이다. 특정 종교나 특정 국가를 중심으로 한 평화는 서로 싸울 수밖에 없다. 서로의 중심이 다르기 때문에 싸우게 되는 것이다 평화와 평화가 서로 갈등하고 서로 싸우는 셈이니 진정한 평화가 아니다. 지구를 중심가치로 인식하고 모든 종교나 사상이나 국가가 동등한 입장에서 서로를 존중할 때 비로소 참다운 평화의 기초가 형성될 수 있다. ---「1장 새로운 시대가 오고 있다」 중에서

우리는 인류사회에서 지금까지 가장 발전된 체제인 민주주의 사회에 살고 있다. 민주주의는 말 그대로 ‘민’이 주인이 된 국민주권의 사회이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고, 국민에게 평가받으며, 국민에 의해 생사가 결정된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국민은 민주주의의 ‘창조자’이며 모든 권력의 ‘신’이다. …… 현재 우리가 안고 있는 복지문제, 대학등록금 노사문제, 남북문제의 해결 방향은 인간성 회복이어야 한다. 인간성 회복은 자존심을 찾고 양심을 살릴 때 가능하다. 인간성이 회복된 국민은 타인이나 제도화된 권력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건강과 행복을 창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다. 이러한 국민만이 진정한 복지사회, 완전한 민주주의를 만들 수 있다. 인생 창조자가 당당히 국가 창조자로 나서는 것이다. 이제 우리 국민은 스스로 ‘대한민국의 신’이라는 자각을 할 때다. 국민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창조할 수 있는 유일한 신이다. ---「 2장 우리는 홍익대통령을 기다린다 」 중에서

홍익대통령은 무엇보다 도덕성을 갖춘 인물이어야 한다. 도덕성은 정직, 성실, 책임감을 기반으로 한다. 지도자는 국민과 역사 앞에 정직하고 성실해야 하며 책임을 다해야 한다. 정직하지 않고 성실하지 못하며 책임감마저 없다면 절대로 지도자로 뽑아서는 안 된다. 부도덕한 지도자는 자신뿐만 아니라 나라까지도 망치고 만다는 것을 역사가 증명한다. 지금도 선거로 당선된 정치인들이 법을 어겨 구속되거나 중도에 그만두는 일이 많다. 이런 이들을 누가 정직, 성실, 책임감 있는 정치인이라고 생각하겠는가! 정직하지 않은 지도자가 무엇으로 국민의 신뢰를 얻을 것인가! ---「2장 우리는 홍익대통령을 기다린다」 중에서

우리의 선도는 수도해서 어느 경지에 오르는가가 아니라 생활을 중요시하여 이 세상에 얼마만큼 유익한 일을 했는가를 중요시했다. 깨달음을 세상에 전해서 얼마나 인간과 세상을 이롭게 했는가만이 오직 그 깨달음을 검증하는 기준이 될 수 있다고 보았던 것이다. 이러한 신선도를 전하는 경전이 천부경이다. 천부경과 천지인 사상,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정신을 정수로 가진 국학이 바로 우리의 얼이다. 개인이나 민족이나 이 얼이 살아야 한다. 얼이 회복되어야 진정한 인간성이 회복될 수 있다. 국학 속에서 정신을 찾고, 그 정신으로 올바르게 살아갈 개인과 국가와 민족의 큰 도가 있다. ---「3장 진정한 국격은 국혼에서 나온다」 중에서

홍익인간의 교육이념을 담은 뇌교육의 수출은 평화를 수출하는 것이며, 이로써 대한민국은 21세기 교육 선진국으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다. 미래의 가치를 주도하면서 홍익인간의 평화철학을 알리고, 나아가 한국 사람만이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에게 뇌교육을 통해 인류 공존의 이상을 펼쳐나가는 것이다. 마지막 미개척 분야인 ‘뇌’는 우리 모두가 활용하고 개발해야 할 최고의 자산이다. 오늘날 ‘뇌과학’이 여러 과학 분야가 참여하는 통합과학으로 발전해 나가는 것처럼, 머지않아 뇌교육이 모든 교육의 기반이 되고 중심이 될 날을 꿈꾼다. 뇌교육은 비단 교육에만 머물지 않을 것이다. 한 사람이 가진 뇌의 가치가 그 사람의 삶을 투영하듯, 뇌교육이란 궁극에는 삶의 모든 영역에 커다란 변화의 물결을 일으킬 것이기 때문이다. ---「3장 진정한 국격은 국혼에서 나온다」 중에서

아무리 좋은 정신이라도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에게 유익한 것이어야 한다. 홍익인간의 정신문화가 우리 국민과 나아가 세계인들에게 건강과 행복과 평화를 선물할 수 있다면, 우리 전통 문화의 현대적 가치는 새롭게 인정받을 것이다. 우리의 전통 문화로 르네상스를 창조하는 새로운 문화운동이 일어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4장 대한민국을 문화대국으로」 중에서

이 세상에 생명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 그런데 생명이 위협받고 있다. 돈과 권력과 명예가 생명을 훼손하고, 생명의 가치를 절하하고 있다. 생명의 절대가치가 훼손당하면 인간성은 상실되고 지구가 황폐해질 수밖에 없다. 성공 중심의 설계를 가진 세상에서는 정치와 교육과 종교까지도 돈과 권력과 명예를 추구하고 있다. 경제와 스포츠는 원래 물질적이기에 기업 정신이나 스포츠 정신과 같이 정신적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정치와 종교와 교육은 본질적으로 정신적 가치를 대변해야 한다. 하지만, 돈과 권력과 명예는 그 뒤를 좇는 정치인, 교육자, 종교인, 공무원들의 양심을 앗아버리고 부패시켜 버렸다. 정치와 종교, 교육이 정신적 가치를 외면하고 물질적 가치에 빠져버리면, 양심을 대변할 힘이 사라져 세상을 타락에서 구할 길이 없다. ---「5장 코리안스피릿을 지구철학으로」 중에서

국민의 양심을 살리고 인격 완성을 돕는 정치가 실현되고 사회 각 분야가 이를 위해 공헌하는 공정하고 조화로운 세상을 민주주의의 완성, 즉 홍익민주주의라고 한다. 우리는 그 역사적인 선례를 단군의 홍익인간 이화세계 정신과 이를 국시로 한 조선의 건국에서 찾을 수 있다. 완성 중심의 설계도로 복지대도를 실현한 대한민국은 다른 나라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게 될 것이다. 아름다운 도덕과 문화로 모든 나라로부터 존경받는 정신문화 국가가 되는 길이 이 시대의 진정한 평화 중심, 행복 중심의 국가로 가는 길이 아닐까?
---「5장 코리안스피릿을 지구철학으로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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