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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없는 세계

달러 없는 세계

: 21세기 지정학으로 본 화폐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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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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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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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08쪽 | 704g | 153*224*25mm
ISBN13 9791190162623
ISBN10 119016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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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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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현재의 달러 중심 화폐 경제를 설명하기 위해 미국, 중국, 유럽 등 전세계를, 그리고 과거의 역사 흐름을 종횡무진 넘나든다. 이를 통해 왜 현재의 금융 시장이 이런 모습을 보이고 있는지, 앞으로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자칫 어렵고 지루할 수 있는 역사와 금융을 유동성이라는 테마로 절묘하게 버무려 한 편의 소설처럼 흥미진진한 책으로 만들었다. 분야와 관계없이 돈을 굴리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하는 책이다.
- 오건영 (『앞으로 3년 경제전쟁의 미래』 저자)

저자는 지난 100여년 동안 형성되었던 화폐경제의 패러다임이 멀지 않은 미래에 거대한 변화의 물결을 맞게 될 것이라는 것을 다양한 근거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당장은 가장 큰 기축통화인 달러가 없는 세상을 상상하기 어려우나, 달러가 영원히 그 역할을 지속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따라서 강한 자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저자가 제시하는 변화의 원인과 그에 근거한 예측, 그리고 그에 따른 대처방법에 대해 미리 숙지할 필요가 있다.
- 안시형 (숭실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저자는 전세계의 크고 작은 이벤트들이 금융 시장과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특유의 꼼꼼함과 세심한 관찰을 통해 써 내려갔다. 이 책이 투자업계 종사자와 금융에 관련된 일을 하는 모든 이들은 물론 일반 독자들에게도 유용한 도움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저 서가에 추가되는 한권의 책이 아닌 한번 들면 끝까지 읽게 되는 재미와 정보가 겸비된 역작임을 자신한다.
- 이위환 (한화손해보험 투자사업본부장)

이 책은 복잡한 경제 이론이 아니라 현실 속의 사건을 통해 자연스럽게 돈의 개념과 유동성의 힘을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돈에 대한 예리한 통찰과 역사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 그리고 현업의 경험에서 묻어 나오는 방대한 자료와 지식을 바탕으로 진정한 돈의 맥을 짚어냈다. 미래를 준비하는 젊은 세대뿐만 아니라 실제 자본시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금융인들에게도 필독서로 권한다.
- 서원주 (공무원연금 자금운용단장(CIO))

보통의 많은 경제, 금융 서적들은 대부분 흥미를 유발할만한 사실들을 나열한 뒤 마지막에 재테크 참고서와 같이 공허한 예측이나 뻔한 원칙의 나열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이런 고정관념을 보란 듯이 깼다. 시장에 대한 공허한 예측 대신 예측을 하기 위해선 무엇을 봐야 하고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조목조목 가르쳐준다. 이 책의 독자는 행운아다.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는 글로벌 유동성의 흐름을 친절하게 떠먹여주기 때문이다.
- 정환구 (신한금융그룹 운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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