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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80쪽 | 284g | 143*200*20mm
ISBN13 9788996246732
ISBN10 8996246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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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안홍택
1986년 대한예수교장로회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90년부터 경기도 용인시 고기동에 있는 대 한예수교장로회(통합) 고기(古基)교회 담임목사로 있다. 1967년 설립되어 지역과 함께 하고 창조질 서 회복의 신앙과 하나님 앞에 바로 서는 영성을 추구하는 고기교회는 현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밤토실 도서관, 목공방, ‘ 그냥’가게, 생태교실 등을 운영중이다.
저자 : 윤정근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및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한방병원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도서출판 오늘과비전 대표 및 가천대학교 한의과대학 겸임교수로 있다. 저서로 〈내주하시는 하나님〉, 역서로 〈지금 이 순간의 순종〉과 〈하나님의 임재 연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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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새로운 출발을 하려면 나와 가까이 있는 사람을 주님의 눈으로 보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그 사람이 진정한 그 사람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말입니다. 그렇게 ‘그리스도 안에 있는’사람은 내가 가장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조차도 새롭게 보는 사람입니다.--- p.16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큰 것, 혹 미치지 못할 것을 바라시는 것이 아니라 작은 것을 바라십니다. 몸이 아파서, 시간이 없어서, 가진 것이 없어서 하나님께 열심을 내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몸이 늘 건강한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시간이 많은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경제적으로 넉넉한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아프면 아픈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내 모습 그대로 삶의 자리에서 나를 드리는 것입니다.--- p.17

여러분! 불행하십니까? 아니면 행복하십니까? 그런데 삶은 불행이냐, 행복이냐가 아닙니다. 이미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복되다고 선언하고 계십니다. 그 복된 것을 혹 잊고 살고 있지는 않는지요? 잊었다면 어디서부터 잃어버렸는지요? 찾아 나서기 바랍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우리 앞에서 그 축복을 꽃비처럼 뿌리며 나아가고 계시지 않습니까?--- p.75

영적인 생명의 삶과 영적으로 죽은 삶의 차이는 어디에 있을까요? 우선 영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갈급합니다. 하나님을 목말라 합니다. 자신의 애절함을 스스로 인지합니다. 하지만 영적으로 죽어 있는 사람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소원해도 잘 모릅니다. 별 차이 없이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세상 속에 묻혀 세상의 가치를 따라 살아갑니다. 거기에 종교적 만족을 더하면 더할 나위없습니다. 하지만 이들에게는 영적인 삶을 사는 사람에게 있는 영적 열매가 없습니다. 비록 입은 무성할지라도 말입니다. --- p.102

자기 자신의 욕망과 이기심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텅 빈 마음과 순수함을 지니기 시작할 때까지 우리는 결코 하나님께서 기다리고 계신 우리 내면의 심연으로 다가갈 수 없습니다. 이기심과 자랑, 교만, 자기애와 아집이라는 단단한 벽이 내적 지성소로 들어가는 길을 막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벽을 뚫고 나가는 일은 구원 후에 일어나는 또 다른 진화, 낡은 차원에서 더욱 새로운 차원으로의 변화입니다.--- p.111

언젠가 우리는 학벌이나 직업이 무엇이든, 사회적 지위나 재산, 명예가 어떠하든, 소속된 교회의 크기나 교회에서의 직책이 무엇이든, 우리를 치장하고 있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홀홀 적신으로 하나님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그때 영혼의 무게를 다는 저울의 바늘은 전쟁터와 같은 이 사회에서 나약해보이고 아무 소용도 없어 보였던 마음의 순수함, 의로움, 겸손, 온유, 사랑과 같은 하늘의 가치들로만 움직여질 것입니다.
--- p.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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