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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신해철!

아, 신해철!

: 그에 대한 소박한 앤솔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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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0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368g | 145*210*16mm
ISBN13 9791195507559
ISBN10 1195507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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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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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신해철님께 보내는 제 손편지 같은 것이면 좋겠습니다. 이 편지를 받고 그가 잠시라도 웃어준다면, 저로서는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
--- p.8

잊지 말아요, 우리가 꿈꾸는 세상은 결국 올 거라는 것을
어느 날 저는 신해철님과 인터뷰를 하기 위해 하늘로 올라가는 상상을 해봤습니다. 아래는 신해철님과의 가상 인터뷰입니다. 생전 신해철님의 행적과 발언을 토대로 제 생각을 덧붙인 것이라 신해철님의 생각과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만, 그와의 추억을 곱씹어볼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p.18

호 그러면 음악을 대하는 태도는 어떠해야 할까요?
철 답은 간단합니다. ‘소중하게 여겨라’, 소비자들이 음악을 우습게 여기는데 좋은 음악이 나올 수가 없잖아요.
--- p.28

잘 알려진 것처럼, 이 곡은 문방구에서 산 멜로디언을 가지고 아버지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이불을 뒤집어쓰고 만든 곡이었다. 대학가요제가 한여름을 피해 열렸기 망정이지, 안 그랬다면 이 불후의 넘버는 탄생조차 할 수 없었을지도 모르겠다. 1988년의 대학가요제를 신해철은 이렇게 회상했다. “심사위원으로 조용필 씨가 나온 것이 결과적으로 우리한테 럭키하게 작용을 한 건데요. … 현장 분위기를 봐서는 우리가 상을 안 받고 집에 갈 분위기가 절대 아니었거든요. 금상 발표가 나고 나서는 ‘아니 대상을 받다니 이럴 수가’ 이러고 있었기 때문에, 대상 발표 났을 때 저는 의자에 침착하게 앉아 있었어요.”
--- p.46-49

신해철은 [고스트 스테이션]에서 ‘쫌 놀아본 오빠의 미심쩍은 상담소’를 진행했고, ‘대국민 고충처리반’, ‘100초 토론’ 등도 진행했다. … 신해철은 [고스트 스테이션]을 구상하게 된 것에 대해 이렇게 얘기했다. “우리나라의 라디오 방송이 너무나 후진적이고, 한국 특유의 포맷을 취하고 있다는 데서 착안했거든요. … 우리나라에서 말하는 라디오의 그 기본 포메이션이 결코 디폴트도 아니고 스탠더드도 아니구나, 그럼 내 맘대로 꾸미면 어떻게 할 수 있는 거야, 하고 생각해보니까 방송이 그렇게 되더라고요. … ”
--- p.53-57

20여 년 동안 인터뷰를 하다 보니 대한민국에서 ‘말 잘한다’는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 신해철이 달변가라는 점은 신해철을 싫어하거나, 신해철의 공적인 활동을 싫어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공통적으로 나오는 의견이다. … “말하는 기술에 대해서는 끊임없이 질문을 많이 받아요. 심지어는 상담소에도 ‘어떻게 하면 말을 잘할 수 있어요?’라는 질문이 많이 들어오는데, … 그러나 대화는 테크닉으로 하는 게 아니라고 보거든요. 마음이 따라가지 않으면 대화가 진행되지 않아요. 그러니까 대화의 기술 중에서 제가 가장 중요시하는 게 듣는 겁니다 … ”
--- p.59-60

그는 자신의 이런 표현에 대해 “내 논법 자체가 나의 이미지를 어떻게 하면 최상으로 올릴까를 목표로 두고 있지 않다. 내 논법은 흰색을 강조하기 위해서는 주위에 까만색을 칠하면 흰색이 더 부각될 수 있다는 것이다. 예의상으로는 주먹으로 한 대 쳐야 맞는데, 적이 너무 두꺼운 외투를 입고 있다면 망치로 때려버린다. 욕먹더라도 망치로 때려야 주먹으로 때리는 효과가 나타난다는 거고, 그래서 적들에게(?) 많은 빌미를 제공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신이 원하는 세상을 위해 자신의 이미지 실추에 신경을 쓸 겨를 없이 발언을 해왔다는 것이다. 이런 그의 태도는 극단적인 지지자와 반대자를 만들어냈다.
--- p.67

그는 “신해철이란 이름으로 앨범을 내게 되면 굉장히 늘어져요. 근데 넥스트라는 이름으로 내게 되면 졸라 긴장해요. 이거는 내 명예하고 직결되는 거니까”라고 말할 정도로 자신의 이름을 내세우기보다 밴드의 일원으로서 음악을 하고 싶어 했다. 살아생전 마지막 행보도 넥스트의 재건이었다.
--- p.72

그는 자신을 드러내는 것을 극도로 꺼리는 사람이었다. 거침없는 그의 발언이나 독설 같은 이미지로 볼 때 그건 틀린 얘기 같지만, 그는 필요할 때 필요한 수위의 발언을 하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그는 다 드러내놓고 얘기하는 것 같지만, 때로는 전혀 속을 알 수 없는 사람 같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다. 그는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싶은 일을 거침없이 다 하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 때도 있는 반면, 세상에서 제일 외로운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 때도 있었다.
--- p.81

그는 그렇게 필요한 자리에는 조용히 나서서 자신의 역할을 했으며, 생색을 내지도 않았다. 자신이 절정의 자리에 있을 때도 선배들에게 예를 갖췄고 존경심을 표시했다. 그의 찬사를 듣던 선배들의 쑥스러워하면서도 흐뭇해하던 그런 표정들이 인상에 많이 남아 있다. 방송에서 산울림에게 리스펙트를 표시하는 신해철을 김창완이 쑥스럽지만 흐뭇한 표정으로 쳐다보던 모습 같은 것.
--- p.87

신해철에 대해서 사람들에게 물어봤을 때 의외로 [안녕, 프란체스카]를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 이에 대해 신해철은 “제 인생도 재미있지 않아요? 그 얘기 제가 했던가요? 누가 착한 신해철을 원하겠냐고. 그러니까 제 본래 모습이 어떻든지 간에, 사람들이 그걸 원하고 있잖아요. 저보고 그 역을 하라잖아요. 욕하면서 자기들은 즐기잖아요. 어떻게 해요?”(웃음)라고 했다.
--- p.91

불의의 의료사고가 난 후 많은 사람이 분통을 터뜨리고 절망에 빠졌다. 같이 음악 활동을 준비하던 시나위의 신대철은 SNS에 ‘반드시 복수하겠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는데, 그것은 많은 사람의 생각을 대변하는 글이기도 했다.
--- p.94

지금은 뉴시스 정치부장으로 있는 김호경은 음악 마니아이기도 하다. 그래서 [국민일보] 기자 시절 신해철을 인터뷰한 적이 있다고 했다. 그의 경험을 들어보면 신해철이 왜 기자들에게 방어적 위악적으로 대했는지, 또 말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는 기자와는 어떻게 대화했는지를 알 수 있다. 그것은 이미 내가 겪은 일이기도 하다. … “… [The Ocean: 불멸에 관하여] 한 곡을 선사해준 것만으로도 나는 그의 돌연한 사멸에 잠시나마 비감에 젖게 된다. 신해철은 음악으로 불멸을 이룬 셈인가.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이 짙은 감상에 빠져들게 하는 우수 어린 서정과 격정이 오늘따라 더욱 사무치게 다가온다. … ”
--- p.98-101

신해철의 천재성과 앞서간 시대감각을 보여준 사건이 또 하나 있다. 1992년 10월 25일에 열린 환경보전 슈퍼 콘서트 [내일은 늦으리]. 당대의 슈퍼스타 서태지와 아이들, 넥스트, 015B, 윤상, 신성우, 김종서, 봄여름가을겨울, 푸른하늘, 신승훈, 이승환 등이 참여해서 자작곡을 발표한 무대였다.
--- p.104

연애가 현재진행형일 때만 러브송을 쓸 수 있다던 신해철이었고, 본격적인 발라드나 러브송이 의외로 많지 않았지만 [일상으로의 초대]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이 각인되어 있다. … 그리고 그의 음악과 함께 청춘과 사랑의 아픔을 기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둘을 소개한다. … “… 많은 사람이 그랬듯 나 역시 그날 이후로 신해철의 팬이 되었고, 신해철처럼 머리를 자르고, 신해철처럼 디스코바지를 접어 입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구입한 음악이 무한궤도의 테이프였고, … 삶이 일방향으로 진행되고, 그마저도 단 한 번뿐이라는 사실은 종종 한탄스럽다. 첫사랑도, 신해철도 이제 돌아오지 못할 것이다. … ”
--- p.109-113

출판칼럼니스트 한미화는 “이우일, 스노우캣 그리는 권윤주, 박찬욱, 신해철에게서 고양이 냄새가 맡아진다”고 한 적이 있다. ‘독립적이고, 도도하고, 똑똑하고, 혼자 놀기 좋아할 것 같은 이미지’에서 기인한 듯하다.
--- p.114

[신해철의 쾌변독설]을 위한 인터뷰가 끝난 후 사람들이 내게 물었다. “신해철은 어떤 사람이야?”, “아직도 잘 모르겠어. 하지만 체 게바라 같은 사람 같아.” 나는 그에 대해 체 게바라와 같은 사람이라고 했다. 총을 들고 싸울 수 없는 이 시대에 그는 문화, 음악을 무기로 싸우는 혁명가이자 전사였다. 그런데 그 말을 들은 어느 학원 원장님이 물었다. “근데 체 게바라가 누구야?”, 그 대답을 들은 나는 역시 혁명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p.117

“한마디로 음악을 너무 좋아해서 장르 불사, 시간 불사, 모든 음악은 다 좋은 거라고 굳게 믿고 있던, 그리고 자신이 플레이어가 아니고 리스너로 살아갈 거라고 믿고 있던 한 소년에게 음악 권력이 떨어진 거죠.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웃음) … ” … “… 그리고 혼성 모방이라는 것을 추구하다 보면 당연히 결과는 백화점식으로 스펙트럼이 쫙 벌어지죠. 그러면 앨범을 한두 장 낼 때 백화점식 나열을 통해 상업적으로 일시적인 재미를 보려고 한다면 모르겠는데, 한 사람이 음악 인생을 통해서 그렇게 한다면 ‘그게 콘셉트구나’ 하고 사람들이 좀 인정을 할 줄 알아야 해요. … ”
--- p.122-123

그런 그는 밴드를 꾸려나가면서 리더십에 대한 생각을 재고하게 된다. “밴드로 전환되어서도 그 습성이 남아 있다가 서서히 리더십에 대한 것들을 밴드에서 교육받았어요. 강압적으로 이야기하는 것보다 자발적인 협조를 얻어내는 게 훨씬 빠르다는 걸 깨달은 거죠. ‘강압적인 협조로는 팀이 오래 가지 못한다. 밴드라는 걸 하면서 어떻게 해야 내가 한 번 장단을 놀 때, 저쪽은 두 번 놀게 만들 수 있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 겁니다. … ”
--- p.129

만나는 사람마다, 혹은 인연이 있는 사람에게 문자 등으로 신해철에 대한 기억을 한자락 내어달라고 부탁했다. … 그래도 그에 대한 기억을 내어준 분들이 있었고, 그 가운데 의미 있는 것들을 골라 여기 싣는다.
… 흔히들 그분의 괴짜스러운 것들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하는데요. 사실 괴짜가 괴짜연하는 것은 쉬운 일이거든요. 해오던 일이니까. 그분은 괴짜라서가 아니라, 그만큼 의식화가 되어있어서 그런 일들을 한 것 같아요._윤태호, 만화가
… 하지만 신해철은 자신의 명성을 사회정의를 위해 아낌없이 썼고, 그로 인해 손해를 보는 것도 기꺼이 감수했다. 외국과 달리 우리나라는 이런 사람이 드물다. 그런 면에서 신해철은 우리나라에 드문 보석 같은 존재였다._서민, 기생충학 교수
위로를 해주는 사람이었다고 기억해요. …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많고 좋은 면을 찾으려 했던 사람이기에 부조리에 대한 분노조차도 차갑지 않고 따스했던 사람 … ._김진혁, 전 EBS 피디, 한예종 영상원 교수
… 안타깝게도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그의 부고 소식을 접하게 됐다. 우리와 같이 늙어갈 거라고 믿었던 사람의 때 이른 죽음이었다. … 우리는 그런 신해철을 사랑했고, 그러한 나를 사랑했더랬다. 너무 일찍 가버렸기 때문에, 이르게 추모를 하게 됐다는 게 너무 안타깝다 … ._한윤형, 작가, 논객
… 신해철은 어떤 가수나 어떤 아이돌보다 팬들에게 진심으로 다가오던 사람이었고, 팬들의 처우에 신경을 쓰고 예민하게 살펴준 사람이었다. … 하지만 공연장에서 그를 만나온 오랜 팬들은 마왕이기 이전에 사람을, 팬들을 가장 사랑하고 함께 생각하고 함께 걷던 “오빠” 또는 “형”으로 평생 그를 기억할 것이다._익명을 원한 30년지기 팬
--- p.135-150

신해철 씨를 처음으로 만난 것은 [THEATRE WITTGENSTEIN: Part 1-A MAN’S LIFE》로 복귀해서 활동을 시작할 무렵이었다(이때 한 인터뷰 원고는 아쉽게도 찾을 수가 없었다). 그리고 2002년 대통령 선거 직전과 직후 10여 일 사이에 두 번의 인터뷰를 했다. 이 두 번의 인터뷰가 인상적이었던지, 그와의 인연은 2007년 [신해철의 쾌변독설》을 위한 작업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 정상의 자리에 있던 그는 새내기 인터뷰어라고 할 수 있는 나를 친절하게 대해주었다. 에너지 넘치던 시절의 그를 추억하는 많은 분을 위해 두 개의 인터뷰를 소개하려 한다. 그의 인터뷰 내용은 지금 봐도 놀랍게 일관되고, 여전히 낡지 않은 텍스트였다. 그도 변하지 않았고, 다행히 나도 변하지 않았나 보다.
--- p.191

지 가사가 철학적인 게 많은데, 어떻게 만드십니까?
신 녹음실 가서 만들어진 멜로디에 글자수를 맞춰서 만듭니다.기본적인 것을 지키려고 노력하고요. 죽은 단어를 사용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 p.221

지 [고스트 스테이션]을 진행하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기억은 뭐가 있나요?
신 전체 기억이 다 즐거워요. 이번 방송을 하면서는 예전에 디제이를 할 때만큼의 스트레스는 없어요. 스트레스를 받지만 종류가 달라요. 제 취약점이 정말 방송하고 싶지 않은 날 방송하면 6개월간 타격이 오거든요. 이것을 듣는 사람들이 ‘그래 알았다. 알았어. 네 맘대로 해’라고 허용해준 거죠.(웃음) 사실 매일 똑같은 얘기를 똑같은 시간에 한다는 게 돌아버리는 일이거든요. 그런데도 그런 청취자들 덕에 1년 가까이 했는데, 스트레스가 별로 없어요.
--- p.229-230

지 외국의 레드 제플린이니 비틀스니 하는 밴드들을 보면 어릴 때부터 같이 놀던 친구들이 모여 세계 최고의 기타리스트, 드러머 이런 식으로 되잖아요. 저는 그렇게 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서로에 대한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우리는 ‘내 주변의 사람이 뭘, 내가 뭘’ 이런 패배주의와 무기력을 학습받고, 세뇌당해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신 그 패배의식이라는 게 줄다리기할 때와 참 비슷해요. 나는 지금 열심히 줄을 끌고 있는데, ‘내가 무슨 역할을 하고 있는 건가?’ 하는 회의가 들기도 하고요. ‘나 하나 따위가 여기에 도움이 되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들죠. 그리고 열심히 끌고 있는데, 줄이 저쪽 진영으로 끌려가면 그 기분이 정말 더러워요.(웃음) 집단적인 패배의 느낌을 줄로 연결된 물리적인 힘을 통해서 온몸으로 느끼기 때문에 줄다리기에서의 패배는 정말 뼈가 아픈데, 저는 패배의식이 뒤집어지는 걸 여러 번 봐왔어요. …
--- p.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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