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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인문학

죽음 인문학

: 인류는 죽음을 어떻게 이해해 왔는가?

죽음 인문학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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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0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448쪽 | 650g | 150*225*30mm
ISBN13 9788953136243
ISBN10 8953136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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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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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끝점에서는 모든 것이 드러난다. 그러나 그때는 이미 늦다. 내 초상화, 그러니까 내 영혼의 상태를 바라보는 용기와 정직이 필요하다. 자기와 직면하는 작업, 죽음에 대한 직면은 두렵고 때로는 혐오스럽지만 반드시 해야 할 작업이다.

이 작업은 얼마나 낯선 일인가? 그러나 낯선 것을 거부하지 않고 그것이 걸어오는 말에 귀를 기울이면 전혀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죽음도 마찬가지다. 죽음이라는 낯선 세계가 걸어오는 말을 잘 듣고 반응하면 엄청난 변화를 경험할 수 있고 실제로 변할 수 있다.
--- p.5

그렇다면 왜 이 시대에 죽음에 대한 이해가 봇물처럼 터져 나오는가? 가치관의 변화 때문이다. 현재는 포스트모더니즘의 시대다. 전통과 이성에 붙잡힌 모더니즘을 넘어서 포스트모더니즘은 개인의 가치와 주관적 경험을 극대화한다.

마치 무엇과 같은가? 어느 집에 모든 물건이 가지런하게 정돈되어 있었다. 어느 날 가구를 새롭게 배치하고자 한다. 그러려면 가구들을 지금까지 있던 자리에서 옮겨야 하고, 먼지를 떨어내고 청소를 해야 한다. 모든 가치와 질서가 흔들리는 경험을 하는 것이다. 이것은 지금까지 객관적인 전통과 이성, 질서의 틀에서 벗어나 개인의 경험에 부합하는 새로운 질서를 찾기 위한 몸부림이다. 이런 혼란 속에서 절대 진리와 가치라는 구심력을 잃는다면 삶의 원심력에 의해 어디론가 날아가 버릴 것이다. 그러나 구심력만 분명하다면 그 원심력은 과거의 틀을 벗어나 훨씬 더 자유롭고 커다란 원을 그리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포스트모더니즘은 우리 삶의 중심을 잃어버리게도 할 수 있고, 반면에 삶을 풍성하게도 할 수도 있다.

죽음에 대해서도 전통적인 가르침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데서 벗어나, 이제는 내가 직접 그 내용을 확인하고, 내 인식과 경험에 부합하는 것을 선택하려는 포스트모더니즘적 경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죽음에 대한 이해가 봇물처럼 쏟아지는 이유다.
--- p.22

현대의 죽음이해
현대로 들어오면서 ‘자연적 죽음 사상’이 강화되었다. ‘자연적 죽음 사상’은 합리적 이성과 과학을 중시한 현대주의(modernism) 맥락에서 탄생된 사조로서, 전통적인 죽음이해와 연관된 영혼불멸설이나 내세를 거부하면서 현세의 삶만을 의미 있는 것으로 수용하려는 입장이다. 죽음은 종교에서 말하듯이 피안의 초월적인 세력 때문이 아니라 인간이 가진 생물학적 결과라는 것이다. 그래서 죽음 이후의 내세에 관한 관심 대신에 현실 속에 존재하는 다양한 죽음의 세력으로부터 해방을 추구하는 것을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것으로 보려 한다.

이와는 다른 접근도 있다. 무당들이 강령술을 통해 죽은 자와 교류하는 신비적 관습들의 부흥이 바로 그것인데, 중세는 이런 강령술을 ‘마법’이라 했다. 19세기 초반 ‘강령술’은 ‘교령술’로 불리면서 조직적인 종교로 굳어졌다. 이 말은 다시 ‘심령연구’로 바뀌었다.

1950년대 라인(Joseph Banks Rhine)은 과학적인 방법을 통해 인간의 정신이 육체의 죽음 이후에도 계속 살아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면 신비주의· 무당·강령술·마법·마술 등과 같은 용어에 편견을 가지고 있는 과학사회가 초자연적 진리들을 수용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용어의 장벽을 허 물기 위해 노력한 결과 ESP(extrasensory perception : 초감각적 인식)라는 말을 만들었다. ESP란 인간이 보이지 않는 것을 알고 인식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하며, 타인의 마음을 투시할 수 있는 능력이나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을 가리킬 때 사용된다. 그는 유사심리학(parapsychology)이라는 용어를 개발했다. 그 결과 과학사회는 아무도 그것을 마법이라고 말하지 않고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27그로프(Stanislav Grof)28는 미지의 세계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보았다. 변형된 의식 상태로 들어가면 전 우주를 우리의 내면 가득히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29 이 내용은 신비주의와 일치한다. 그는 이것을 초월심리학이라고 했다.

여기에 신지회(神智會 : Theosophical Society)30, 접신학(接神學), 케이시(Edgar Cayce)의 윤회설(동양의 윤회설을 서양식으로 재해석하여 인간은 오직 인간의 몸으로만 다시 환생한다는 것) 등의 주장이 합해져서 뉴에이지의 죽음이해가 나온다.

1970년대 들어 죽음 연구에 새로운 흐름이 생겨난다. 역사상 처음으로 죽음 뒤의 삶에 대해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연구를 시작하게 된 것이다. 이른바 근사체험(Near-Death Experience, 줄여서 NDE라고 부르며, 임사(臨死)체험이라고도 한다)에 대한 본격적인 학술 연구가 그것이다. 근사체험 연구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사람은 레이먼드 무디 2세(Raymond Moody Jr.)다. 무디는 근사체험을 했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아 『잠깐 보고 온 사후의 세계』(Life After Life)라는 책을 냈다.
--- p.35-36

죽음이란 무엇인가 : 혼백의 분리
죽음은 삶의 끝이거나 부정이 아니다. 오히려 죽음은 항상 우리와 함께, 여기 삶의 일부로서 언제나 존재한다. 죽음은 삶 속에 있고, 삶은 죽음 안에 있다. 이것은 자연의 법칙이요, 변화의 관념에 근거한다. 죽음은 삶의 다른 편이자 삶의 연장이요, 삶은 죽음의 다른 편이고 연장이 되는 이유다.

무의식은 의식의 잠재력이요 의식은 무의식의 표현인 것처럼, 죽음은 그 잠재력이나 배경으로 돌아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죽음은 삶의 잠재적 본성에로의 전이 혹은 회귀다. 죽음이 임하면 우리의 의식은 활동을 멈추고, 잠재력 즉 무의식의 배경으로 남는다. 이렇게 그들은 상호보완적이다. 그러므로 죽음은 삶의 연장이요, 삶은 죽음의 연장인 것이다. 육체와 영체는 상호의존적이기 때문에 우리는 둘 중에서 어느 한쪽을 제외하고 한 가지만을 말할 수 없다.

북송 시대 이학의 대가 장재(張載)는 생사기화론(生死氣化論)에 근거하여 죽음을 이렇게 설명했다. “원기(元氣)가 모여들어도 내 몸이요, 흩어져도 내 몸이니 죽음이 완전히 소멸이 아님을 아는 사람은 그 본성에 대하여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결국 죽음은 우주의 모든 생명체가 맞이하는 자연스러운 결과이자 모든 생명이 발전하여 도달하는 최종의 완성형으로 여기며, 한 걸음 더 나아가 양극이 서로 통하는 원시적이고 소박한 우주 관념을 빌려 이러한 종결의 합리성을 인정했다.
--- p.101

구원의 방법 : 열반(둑카의 소멸)
불교는 둑카(dukkha, 고통)의 가장 근원이 불변적이고 영원한 자아의 개념에 대한 집착이라고 한다. 요컨대 ‘내가 존재한다’라는 생각은 헛된 것이다. 그러나 ‘나는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생각 또한 헛되다. 뿐만 아니라 ‘나는 존재하게 될 것이다’라는 생각도 헛되다. 이런 헛된 생각들이 고통의 원인이다. 이런 헛된 생각을 극복하면 더 이상 태어나지도 죽지도 않으며 불안에 떨거나 욕망하지도 않는다. 이러한 둑카의 소멸, 이것이 열반이다.

불교에는 수많은 천국들이 있다. 그러나 열반(니르바나)은 그런 천국에 속하지 않는다. 니르바나는 카르마의 흐름이 소멸되는 하나의 상태이자 동시에 비상태다. 그것은 다만 소멸일 따름이다. 때문에 니르바나의 성취를 나타내기 위해 가장 많이 쓰이는 표현은 불길이 꺼지고 소멸되는 이미지다. “버림이 없고 얻음이 없으며, 단절되지도 않고 계속되지도 않으며, 멸하지 않고 생기지 않는 것, 이것을 니르바나라 한다. 니르바나는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

죽음의 의미를 이해함으로써 얻고자 하는 것이 불멸(不滅)이라 할 때, 불멸(不滅)은 우리의 자아(自我)나 한정된 개성의 보존에 있지 않고 우리의 현생(現生)은 덧없는 찰나에 지날 뿐인 실재의 저 거대한 흐름을 깨우치는 데에 있다. 불멸의 체험과 실현으로 이끄는 죽음에서의 해방은 이 지혜 속에 있다. 여기서 말하는 지혜는 ‘실재(實在)의 저 거대한 흐름’을 깨닫는 지혜인데, 불교적으로 말하면 우선 무상(無常)을 깨닫는 지혜다. 따라서 죽음이라는 현상이 포함된 전체 현상의 진실(實相)을 철저히 이해하는 것(正覺)은 곧 죽음의 문제를 극복하는 것이 된다.
--- p.173-174

절대자에 관한 차이
세 종교는 절대자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며,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것을 인정한다. 그들은 모두 같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사실은 똑같은 하나님이 아니다. 이슬람의 ‘알라’는 성경의(창 l:l)의 ‘엘로힘’(창조의 하나님)과 동일한 뜻을 가지고 있다.하지만 이슬람의 ‘알라’에는 창세기 3장 1절의 ‘여호와(’구원의 하나님)의 의미를 찾아볼 수 없다. 다시 말하면 이슬람의 알라와 기독교의 하나님이 한 분 하나님이라는 면에서는 동일하지만, 알라와 하나님이 가지고 있는 성품은 이렇게 다르다.

알라는 인격에는 관심을 두지 않고 오로지 복종에만 관심이 있다. 인간이 할 일은 오로지 그의 뜻에 복종하는 것이다. 알라의 전능이 너무나 절대적인 나머지 피조물의 자율적인 행동이 배제되는 것이다. 그러나 기독교에서 하나님은 인격적 존재로서 인간과 교제한다.

이슬람의 하나님은 공평하지 않다. 이슬람교도들은 선행을 하면 알라가 그들의 죄를 용서해 준다고 믿는다. 그러나 용서의 객관적이고 명백한 기준이 없다. 오직 알라의 뜻이다. 유대교의 하나님은 공정하지만 인간과의 거리가 멀다. 율법적으로 접근해야 하는데 율법을 완전히 지키는 것은 불가능하다. 기독교의 하나님은 여호와이며 동시에 아버지이시다. 그 아버지는 공정하고 은혜롭다.

하나님과의 친밀성은 이슬람교, 유대교, 기독교 순으로 커진다. 이슬람에서는 기독교의 삼위일체를 부정한다. “셋이라고 말하지 말라. 그런 말을 그치라. 그것이 너희에게 더 좋을 것이다. 실로 알라는 단 한 분이니 그에게 아들이 있을 수 없음이니라(”수라 4:171). 이슬람교는 알라를 인간에게서 완전히 멀리 떨어진 초월적 존재로 표상하기 때문에 알라를 아버지로서 이해할 수 없으며, 더구나 아버지가 아들을 낳는다는 것은 초월적 존재인 알라에 대한 모독으로 여긴다. 이러한 이슬람의 유일신론 주장은 기독교의 삼위일체론을 극단적으로 반박하고 수정한 것이다. 이슬람교에서는 기독교의 삼위일체를 성부 하나님, 성모 마리아, 성자 예수의 삼신족(Dreigotterfamilie)으로 구성되는 다신론이라고 생각한다.
--- p.228-229

가장 합리적인 죽음이해는 무엇인가?
‘무신론적 죽음이해’는 근본적으로 절대적인 초월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초월(超越)과 비초월(非超越)의 기준으로 보면 비초월에 해당한다. ‘무신론적 죽음이해’의 한계는 자연이다. 거기서는 어디까지나 눈에 보이는 이 세상이 중요하다. 그런데 이 세상(비초월) 안에서 둘로 나누어진다. ‘세속적 죽음이해’에서는 주체가 인간이다. 인간이 만물의 척도다. 그러나 ‘비세속적 죽음이해’에서는 주체가 자연이다. 인간 자신이 아니고 객체인 자연이 중심이다.

‘범신론적 죽음이해’는 근본적으로 초월적이다. 그러므로 초월과 비초월의 기준으로 보면 초월에 해당한다. 여기서 인간은 근본적으로 신이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중요한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초월적 영역, 또는 그 상태다. 그런데 이 초월 영역은 둘로 나누어진다.

‘힌두교와 불교의 죽음이해’에서는 주체인 자기를 부정한다. 우리는 인간에게 부여된 어떤 신적인 요소를 극대화하며 그것을 향하여 나가는 것이 얼마나 고된 작업인지 알 수 있다. 여기서 불교는 힌두교에 대한 일종의 개혁이다. 힌두교보다 좀 더 단순하고(제도와 경전), 좀 더 치우치지 않는 길(중도)을 통해서 궁극적 상태로 들어가려고 했다. 그러나 그럴수록 더욱 힘들어진다. 그래서 마침내 불교는 자아 자체를 부정한다. 초월안에서 주체가 아닌 완전한 객체 중심으로 간 것이다.

‘뉴에이지의 죽음이해’는 초월의 영역 안에 있지만 객체 중심적이 아니고 자기중심적이다. 자기가 신이라는 생각, 내 속에 신적인 요소가 있다는 믿음에는 변화가 없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나를 잃어버리는 것이 아니고, 자신이 주체가 된 상태에서 신이 되기를 갈망한다. 그러한 과정으로 나가는 것이 바로 죽음이다. 이런 의미에서 영적인 진화론이다. 오메가 포인트를 향하여 진보하는 것이다. 그 오메가 포인트는 정확하게 말하면 인간의 입맛에 맞는 미래다. 이것은 인간은 영적인 존재라는 것과 진화론을 결합시킨 것이다.
--- p.362-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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