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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이긴다 2

교회는 이긴다 2

: 사도행전 8-1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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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82쪽 | 428g | 150*220*20mm
ISBN13 9788957315972
ISBN10 8957315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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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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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은 하나님의 교회를 없애려고 작정하고 핍박했지만 엉뚱하게도 교회는 온 사방으로 흩어져 새로운 교회를 낳았습니다. 예루살렘에만 있던 교회가 온 사방으로 퍼졌고, 그것 때문에 오히려 하나님의 큰 뜻을 성취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마귀는 그 뜻을 망치려고 달려들었지만 오히려 하나님의 뜻이 성취되었습니다. 또 가장 앞장서서 교회를 핍박하던 사울이 결국 어떻게 되었습니까? 복음을 위해 일하는 사람으로 바뀌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 p.34. 교회를 위해 교회를 흩으시다

아나니아나 바울이나 꼭 같이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종이었지만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각각 달랐습니다. 어느 쪽이 더 좋은지 비교할 필요가 없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대로 그 두 사람을 사용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릇이 원한다고 큰 그릇이 될 수 없고 그릇이 원한다고 좋은 것을 담을 수 없는 것처럼, 아무리 우리가 바울 되게 해달라고 해도 하나님이 택하지 않으시면 그렇게 될 수 없고, 아무리 우리가 아나니아 노릇만 하겠다고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많은 해를 받을 그릇으로 택하셨으면 아나니아처럼 다메섹에 머물고만 있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택하신 대로 일하는 것이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 p.41. 복음의 그릇으로 택하시다

인간의 유전에서 시작해 교리로 비화시키며 대립하게 된 할례파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사실 숨은 동기가 있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교회 안에 일어나는 분쟁에는 숨은 알맹이와 겉으로 나타난 껍데기가 다르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할례파 분쟁의 알맹이는 그들의 우월감과 교만이었습니다. 이방인을 은근히 멸시하고 싫어하는 태도, 할례받지 못한 사람을 부정하다고 비판하는 자세, 이런 것들이 그들의 감춰진 속내였습니다. 이와 같은 입장을 좀더 합리화하고 논리적으로 주장하기 위해 겉으로 내놓은 것이 교리적인 문제였습니다. ---p. 47. 유대와 이방의 벽을 허무시다

하나님의 교회는 세상에서 가장 값지고 존귀합니다. 주님이 자신의 피로 사서 세우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중 아무도 교회를 위해 단 한 방울의 피도 흘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교회를 어지럽힐 권리가 없습니다. 특히 교회의 지도자들은 교회를 섬길 때 부들부들 떨며 행여나 자신의 결점이 하나님의 교회에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두려워하며, 다른 형제들의 도움을 받아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이는 교회를 대하는 모든 성도가 가져야 할 마음 자세이기도 합니다.
--- p.54. 이상적인 팀워크를 이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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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청년 목사였던 시기에 수요 강단을 통해 선포하셨던 말씀이 우리에게 유산으로 남아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행복한지요. 그의 카랑카랑한 사자후를 직접 들었던 성도들뿐 아니라 그가 걸었던 광인의 길을 따르고자 열망하는 사람들에게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진 선물입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사도들의 증언에 담긴 참 복음의 진수를 새롭게 만나며 그가 꿈꾸던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의 원형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김원배 목사 (한목협 상임회장, 예원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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