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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다우 연구

찰스 다우 연구

: 시장을 바라보는 새로운 방식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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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2월 01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396g | 156*202*20mm
ISBN13 9788991378278
ISBN10 8991378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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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정태
국제경제 분야의 기사를 쓰며 찰스 다우를 알게 돼 꾸준히 그의 생애와 사상을 연구해왔다. 2010년에는 다우가 남긴 글의 핵심만 따로 정리한 《주가의 흐름》을 펴냈으며, 그에 앞서 다우 이론의 교과서로 불리는 윌리엄 피터 해밀턴의 저서 《주식시장 바로미터》와 로버트 레아가 쓴 《다우 이론》을 번역했다. 이밖에 투자의 고전으로 통하는 에드윈 르페브르의 《제시 리버모어의 회상》, 필립 피셔의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보수적인 투자자는 마음이 편하다》, 제럴드 로브의 《목숨을 걸고 투자하라》 등 주식시장 관련 서적과 세계적인 첨단 기업의 성공과 좌절을 담은 《반도체에 생명을 불어넣은 사람들 1, 2》 《열정이 있는 지식기업 퀄컴 이야기》 등 기업경영 관련 서적을 번역했고, 《아시아 경제위기 1997~1998》을 저술했다. 현재 경제 칼럼니스트 겸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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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는 주식시장이 합리적으로 움직인다고 생각한 최초의 인물이다. 이런 사고를 바탕으로 일반 투자자들이 시장 상황이 어떤지 가늠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만든 게 바로 다우존스 평균주가였다. 그 이전까지 이 세상에는 주가지수라는 게 없었다. 종목별 주가만 바라봤지 시장 전체의 흐름을 가늠할 생각은 아무도 못했던 것이다. 다우는 새로운 시각으로 주식시장을 바라본 것이다. 찰스 다우라는 인간을 알든 모르든, 그가 쓴 기사를 읽어봤든 안 읽어봤든 관계없이, 우리는 다우 덕분에 시장을 보는 새로운 방식을 얻을 수 있게 된 것이다. ---p.12

이제 다우의 가치 투자론을 주가의 흐름과 연관지어 정리해볼 순서다. 다우는 1902년 7월 31일자 칼럼에서 이렇게 말했다. “월 스트리트를 전혀 모르는 개인 투자자들도 주식의 가치와 시장 상황을 면밀히 연구하고, 몇 사람 몫의 인내심으로 투자를 한다면 충분히 주식으로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 주식의 가치와 주가의 흐름만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면 높은 수익률을 올리는 것도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다.---p.143

사실 다우는 평생 자기 마음먹은 대로 자신의 글을 써나갔다. 아쉽게도 일찍 세상을 떴으나 어쩌면 그랬기 때문에 하고자 했던 일을 마음껏 하면서 열정적으로 살다 구질구질하지 않게 삶을 마칠 수 있었는지도 모른다. 물론 힘든 일도 많았겠지만 다우는 틀림없이 뭔가를 탄생시키고 뭔가를 만들어낸다는 기쁨 그 자체를 자기 삶의 보상으로 여겼을 것이다.
---p.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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