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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하는 책

나의 사랑하는 책

: 교회력에 따른 매일 성경 묵상

[ 양장 ]
존 스토트 | IVP | 2012년 11월 2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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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1월 28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36쪽 | 782g | 156*230*30mm
ISBN13 9788932812830
ISBN10 893281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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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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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는 한 사람의 인격과 성품이 담겨 있다. 따라서 우리가 하나님의 성품에 걸맞지 않는 행동을 할 때 그것은 그분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 것이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하면서 그분을 신뢰하지 않거나,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하면서 그분께 불순종하는 것, 이것이 바로 그분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 것이다. ---제7주 ‘3계명과 4계명’ 중에서

마귀는 우리를 둘러싼 세속 문화를 통해 말하고,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말씀하신다. 어느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겠는가? 우리는 매일 꾸준히 성경 읽기를 훈련함으로써, 하나님의 소리가 마귀의 소리를 잠식시키도록 해야 한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약 4:7). ---제21주 ‘광야의 시험’ 중에서

그 집 아들이 벌 받아 마땅한 수치스러운 아들이라는 사실은 온 동네 사람들이 다 알았을 것이다. 그런데 아들이 견뎌야 할 괴로움을 아버지가 짊어진다. 그 아버지 또래의 사회적 명성을 갖춘 사람은 어딜 가든 절대로 달려가는 법이 없었다. 아주 천천히 품위 있게 걸어 다녔다. 그런데 길을 내달리는 이 아버지를 보라. 온 동네에 조롱거리가 될 것이 뻔한데도, 돌아오는 아들 때문에 온갖 수치와 굴욕을 다 떠안은 이 아버지. 이 아버지가 자리를 박차고 아들을 맞이하러 달려가는 모습은 성육신을 암시하고, 온 동네에 남세스러운 구경거리가 되는 모습은 곧 십자가를 암시한다. ---제22주 ‘잃어버린 탕자의 비유’ 중에서

앵무새처럼 혹은 ‘중언부언’하는 이방인들처럼 주기도문을 반복해서 외우기는 비교적 쉽다. 하지만 진심을 담아 주기도문으로 기도하는 일은 혁명적인 일이다. 우리의 하찮은 이름과 나라와 뜻을 발전시키는 것은 더 이상 최우선순위가 아니다. 하나님의 이름과 나라와 뜻을 임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주기도문을 얼마나 진심으로 드리느냐에 따라 우리 신앙 고백의 깊이와 진실성이 판가름 날 것이다. ---제24주 ‘주기도문’ 중에서

연약한 자들 역시 그리스도가 목숨을 주고 사신 우리 형제자매들이다. 그리스도는 다시 사셔서 그들의 주가 되셨으므로, 우리에게는 그분의 종에게 참견할 권리가 없다. 예수님은 또한 우리의 심판자로 다시 오실 것이므로, 우리가 심판자 흉내를 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또한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 종이 되신, 실제로 유대인과 이방인 모두를 위한 종이 되신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라야 한다. 마지막으로 바울은 독자들에게, 연약한 자와 강한 자, 유대 신자들과 이방 신자들에 대한 아름다운 비전을 남겨 준다. 그들은 서로 뜻을 같이 하여 함께 모여 “한 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될 것이다.
---제43주 ‘연약한 자와 강한 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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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나는 존 스토트보다 성경을 잘 가르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그는 진정한 성경 교사의 표본이다.”

빌리 그레이엄
“이 책은 존 스토트의 생전 육성을 듣는 것처럼 말씀이 가슴속에 살아 움직이게 합니다. 일평생 그가 씨름하며 깨달은 진리의 정수가 오롯이 담겨 있는 이 책을 마주하는 것만으로도 벅찬 감동입니다. 그의 가르침을 따라 성경을 읽어 나간다면 말씀으로 자신을 비추어 세상을 이기는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김성수(전 성공회대 총장, ‘우리마을’ 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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