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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오름

피어오름

: 새로운 인생, 기적같이 피어오른 꽃봉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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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1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30g | 148*210*20mm
ISBN13 9788983042965
ISBN10 8983042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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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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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지는 고통들은 결국 영광의 순간을 향하고 있다. 하나님이 세우시고 사용하시기 위한 훈련의 단계일 뿐이다. 아무런 의미 없는 고통이 아니라, 그저 불행하기만 한 고통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각에서는 하나하나가 의미를 담고 있는 하나님의 계획이자 훈련의 흔적들인 것이다.
--- 'Chapter1 나는 그분을 버려도 그분은 나를 포기하지 않으신다' 중에서

달라진 것은 사실 하나밖에 없다. 하나님을 알게 되었다는 것…. 그 하나뿐이다. 그런데 그때부터 모든 것이 바뀌기 시작했다. 단지 하나님 한 분을 알게 되었을 뿐인데, 그 순간부터 인생의 방향이 틀어졌고 삶의 모습이 변해갔다. 내가 하는 일조차 달라졌다. 동자승이었던 내가 목사가 될 정도로 인생 최대의 반전이 일어났다.
--- 'Chapter2 하나님을 모르는 곳에는 희망도 없다' 중에서

내 관점과 하나님의 관점은 철저히 달랐고 나의 계획은 하나님의 계획을 이기지 못했다. 하나님이 나를 택하신 이상, 하나님의 계획은 내 인생을 주관했고 하나님의 뜻은 나의 뜻보다 늘 앞서 있었다. 곧 나의 실패는 하나님이 나를 사용하신다는 사인이었고 나의 절망은 하나님이 뜻하신 때가 오고 있다는 징조였다.
--- 'Chapter3 이 길로 가게 하시려고 저 길은 막아 버리시는 하나님' 중에서

이제는 믿을 수 있게 되었다. 내가 쓰러져 있을 때 일으켜 세우실 분이 계심을…. 아무것도 보이지 않은 막막한 순간에도 하나님은 나를 밝은 곳으로 인도해 주심을…. 아무리 억울하고 답답한 일이 생겨도 하나님은 다 아시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해결해 주심을…. 이제야 알게 되었고 이제야 믿을 수 있게 되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하나님이 ‘정말로’ 살아 계신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게 되었다.
--- 'Chapter4 하나님의 존재를 느끼고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하던 인생 최고의 그날' 중에서

하나님은 그런 분이시다. 사랑하는 자녀에게 이유 없이 고통을 허락하지 않으시는 분이다. 고난 가운데 우리를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고난 때문에 망하게 하지 않으신다. 고난 가운데 오히려 그를 만나 주시고 그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증거할 자격을 허락하신다.
--- 'Chapter8 한 영혼을 위해 얼마나 희생하고 있는가' 중에서

하나님의 뜻을 더욱 온전히 구하지 못한 내 실수였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은 나와 우리 교회를 외면하지 않으신다. 반드시 다시 회복시켜 주시고 기회를 주신다. 또한 이 기회를 통해 더욱 엎드리게 하시고 낮아지게 하시고 겸손하게 하신다. 그러니 그 기회를 통해 내가 더 겸손한 종이 될 수 있다면, 우리 교회가 하나님께 더 인정받는 길을 갈 수 있다면, 그조차도 감사한 일이 아닌가?
--- 'Chapter9 행여 일이 잘못된다 해도 괜찮다.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면…' 중에서

사람을 세우려면 ‘세워 주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했다. 또한 그것은 목회자의 중요한 임무였다. 일방적으로 말씀만 전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그 말씀을 잘 받아먹고 성장할 수 있도록 양육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것이 양을 지키는 목자의 임무가 아니겠는가!
--- 'Chapter10 먼저 세워야 할 것은 건물이 아니라 사람이다' 중에서

교회는 먼저 교회가 세워진 그 지역에서 복음전파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 교회는 지역과 이웃을 떠나서 존재할 수 없다. 이제 교회는 세워진 그 지역에서 영향력을 발휘하여야 한다. 특히 지역마다 특징이 있는 만큼, 그 지역에 맞는 옷을 입고 지역을 섬겨야 한다. 그들에게 하나님을 온전히 증거함으로써 이웃들에게 칭찬과 존경을 받아야 한다.
--- 'Chapter11 우리는 오늘도 복음을 들고 나간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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