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꾼들의 전략

꾼들의 전략

: 비즈니스와 연애의 작업 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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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2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66g | 148*210*20mm
ISBN13 9788935916252
ISBN10 8935916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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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유희경
유희경은 한결같은 노력과 타고난 감각으로 누가 뭘 원하는지 ‘척’하면 ‘딱’하고 알아듣던 유희경 대표. 긍정적인 마인드와 밝고 자신감 있는 ‘꾼’의 기질을 바탕으로 수입 차 시장에서 근무 당시 TOP세일즈 자리를 꾸준히 유지했다. 2001년 세일즈를 시작한 그녀는 BMW코오롱, AUDI고진모터스에서 근무하는 동안 2002~2005년 연속 TOP3 멤버, BMW코오롱 VIP멤버와 BMW코리아어워드 TOP10을 수상했다. 2006년 BENZ코리아 TOP CLUB 멤버 수상, 2007년 BENZ 한성자동차 우수사원과 BENZ코리아 TOP CLUB 연속 멤버에 뽑혔다. 2008년 BENZ 최연소 과장으로 진급해 BENZ코리아 E-CLASS 최다판매상 수여와 함께 BENZ 본사 독일을 방문했다. 현재 그녀는 인생 제2막, (주)글로벌 러닝 대표이사직과 함께 크레듀 겸임강사, 듀오 아카데미 수석강사로서 활동 중이다. 서울시청, 한전기공, 한국발명진흥회, 송파구청, 재규어코리아, 포드코리아, 크라이슬러코리아, 포르쉐, 인피니티, 닛산, GM, 듀오웨딩, 포스코건설, CJ E&M 등에서 강의했으며, 서울여자대학교, 동국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등에서도 특강을 진행했다.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담아 이번에 한 권의 책으로 펼쳐냈다.
저자 : 이명길
결혼 전에는 카사노바, 요즘은 달라이 라마처럼 살고 있는 자타가 인정하는 국내 1호 연애강사. 현재 결혼정보회사 듀오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라디오 프로그램 ‘최강희의 볼륨을 높여요’, ‘황정민의 FM 대행진’, 텔레비전 프로그램 ‘골드미스가 간다’, ‘지식콘서트 내일’, ‘늑대들의 본능토크’ 등에서 연애코치로 활약했다. 삼성전자, SK COMS, GS칼텍스, 삼성생명, LG display, 넥슨, KT&G 등 일반 기업에서 강의했으며, 고려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대학교, 동국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명지대학교, 건국대학교 등에서 학생들과 만나 연애특강을 진행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연애 공작소≫, ≪연애 필살기≫, ≪판타스틱 어른백서 연애편≫, ≪사랑을 만드는 온도 37.2도≫, ≪행복한 남녀관계를 위한 법률상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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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와 연애의 공통점이 있다면 바로 ‘정답은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정답은 없지만 상대에게 좀 더 잘 다가가기 위해 노력한다면 그 ‘확률’을 훨씬 높임으로써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는 있다. 그런 의미에서 연애와 세일즈는 확률 게임 같다고도 할 수 있다. 그 확률을 높일 수 있는 테크닉 중 하나가 바로 ‘7:3 법칙’이다. 7:3 법칙이란 사람과의 만남에 있어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의 배분을 7:3의 규칙 속에서 진행하는 방법을 뜻한다. 내가 3을 말하고, 상대가 7을 말하게 하라는 이 법칙은 얼핏 들으면 간단해보이지만 실전에 응용하기에는 꽤나 어려운 기술이다. ---p.19

질문은 힘을 가지고 있다. 설득을 잘하는 사람은 평범한 사람에 비해 2.7배 질문을 더 많이 한다는 연구가 있다. 그들은 질문은 많이 하고, 상대가 더 많이 생각할 수 있도록 대답은 적게 한다고 한다. 질문을 받은 사람이 스스로 생각하고 말하면서 설득을 당하기 때문에 많은 말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p.50

주변인을 챙기고, 그들을 영업에 참여시켜라. 책임은 내가 지는 것이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하고, 사람들을 소개받는다. 이때 그 사람에게 소개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를 나의 영업에 참여시키는 것은 더 중요한 일이다. 이렇게 나만의 ‘키맨’을 만들고, 그들을 나의 삶에 연관시킬 수 있을 때, 주변인을 120% 활용할 수 있을 때, 더 높은 확률을 만들어낼 수 있다. ---p.89

한번은 어느 노부부가 시승하러 왔을 때의 일이다. 나는 사모님께 양해를 구한 후 사장님의 손을 잡은 채 제품에 대해 설명했었다. 그때 여성 고객은 내가 참 친절하고 설명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남성 고객은 그날 처음 본 딜러였음에도 오랫동안 만난 딜러 같다며 나를 신뢰해주었다. 이렇게 자연스러운 터치는 짧은 순간일지라도 마음의 거리를 좁혀주는 효과가 있다. 남녀관계나 세일즈뿐만 아니
라 직장은 물론 가정에서도 터치는 최고의 전략 중 하나다. ---p.93

거절은 단호해야 한다. 거절해야 할 때 분명한 의사를 밝혀야 상대방이 상처를 덜 받는다. 내가 거절을 못한다고 해서 상대방이 나를 착하게만 본다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이다. 오히려 진작 이야기를 하지 그랬냐며 원망을 들을 수도 있다. 애매한 태도로 일관하다 나중에 일이 잘못되면 일도 실패하고, 관계도 나빠진다. 반면 당당하게 거절하고, 혹시라도 그 일이 잘될 수 있도록 만들었다면 신뢰도는 오히려 높아진다. ‘나를 위해 어려운 일을 이 만큼이나 해준 사람’이 되는 것이다. ---p.112

SNS에 등록된 사진들을 보면 보통 자신이 잘 나온 사진들을 올린다. 대부분이 인물 사진인 경우가 많은데 단순 인물 사진보다 행동을 포인트로 한 사진을 올리면 나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내 이미지를 좀 더 그럴듯하게 보일 수 있다. 먼저 내가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은 나의 이미지를 생각해본다. 만약 내가 지적인 사람으로 보이길 원한다면 도서관에서 책을 고르는 사진이 효과적이고, 따뜻한 이미지로 보이길 원한다면 아이들과 놀면서 웃고 있는 사진이 좋을 것이다. 인물 위주의 사진보다 이런 ‘행동’에 포인트를 둔 사진이 상대에게 더 강한 인상을 남긴다. 물론 내가 진짜 그런 사람이 되는 것이 최고의 이미지 메이킹 방법이라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p.143

하루는 아침 조회 때 사수가 말했다. “너희는 고객에게 몇 시쯤 전화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니?” 그러자 직원들의 다양한 대답이 시작되었다. “오전 11시 50분쯤이요. 밥 먹기 전이 딱 좋습니다. 여유가 생기잖아요!” “전 오후 1시쯤 점심 식사 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밥을 먹어야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대답을 듣고 사수는 이렇게 말했다. “그걸 왜 너희가 고민해? 고객은 받기 싫은 전화는 절대 받지 않아. 그러니까 고민하지 말고 전화하고 싶을 때, 아무 때나 해. 지금 당장 하라고!”
상대가 내 전화를 언제 받는 것이 좋을지 고민할 필요가 없다. 그건 상대가 알아서 결정할 일이다. 나는 단지 내가 던질 수 있는 최선의 공을 던지면 될 뿐이다. ---p.181

적극적이고 말 잘하는 사람들은 전 세계적으로 35%에 해당할 정도로 많다고 한다. 그러나 그들은 사람 중심의 성향으로 인해 실제 세일즈에서의 성적은 높지 않다고 한다. 세일즈는 단순히 좋은 인간관계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관계’만 중요한 사람보다는 오히려 친화력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비즈니스 마인드를 가지고 객관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사람이 좋은 성과를 낸다고 한다. 이렇게 비즈니스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경험을 쌓으며 꾼으로 성장할 기회를 가진다. 꾼의 조건에도 반전이 필요한 것이다.
---p.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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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유희경 대표와 만난 자리에서 그간의 노하우를 담은 ≪꾼들의 전략≫이라는 책을 이명길 강사와 함께 집필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녀의 면면이 담긴 원고를 보면서 유희경 대표의 예전 모습이 떠올랐다.
앳된 모습으로 수입차 세일즈 시장에 입문했던, 그녀는 나의 초년생 모습과 무척이나 닮아 있었다. 당시의 나는 한창 수입차 세일즈 현장에서 연간 최고 판매량이라는 신기록을 세우고 리더의 자리에 있었는데, 아직은 미숙하지만 뚝심 좋은 열정이 엿보이던 그녀에게서 탄탄한 재목으로 성장할 기질을 발견했었다.
흔히 세일즈는 말만 잘하면 성사되기 쉬울 거라고 착각하기 쉽다. 그러나 온갖 감언이설로 잠시 마음을 흔들 순 있어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그것만으론 부족하다. 진심, 그것이 구체적으로 보일 때 사람들은 마음을 연다. 세일즈에서 제일 필요한 기술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이다. 비단 사람을 얻는다는 건 세일즈뿐만 아니라 모든 영역에서 최고의 성공 전략으로 통한다. 사람 중심으로 일하던 그녀가 인간관계 전문가 이명길 강사와 함께 어디에서도 듣기 어렵던 귀중한 정보들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적극적인 자세와 긍정적인 마인드, 유머 섞인 여유까지 즐길 줄 아는 전문가들이 나섰으니, 이제 독자들은 실천이 필요한 때인 것 같다.
- 한성자동차 이사 박원권

연기자란 직업도 커뮤니케이션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현장에서 대사나 액션, 감정이 제대로 전달됐는지 감독 및 여러 스태프와 소통해야 하고, 더 나아가 나의 연기를 관객이나 시청자분들이 어떻게 받아줄지도 매번 고민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누군가와 제대로 소통하는 법을 담았다는 이 책이 우리 모두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 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연기자 연정훈

내가 먼저 마음을 열고 상대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진정성으로 다가갈 때 상대도 다가온다. 이것이 이루어져야만 연애도, 세일즈도 가능하다는 걸 이 책에서는 명료하게 알려준다.
- KBS 아나운서 조우종

축구는 단체시합이다. 개인 혼자 잘한다고 해서 이길 수 없다는 말이다. 냉혹한 승부의 세계인 스포츠에서도 커뮤니케이션은 중요한 키워드다. 그리고 내가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 대전 시티즌 축구 감독 유상철

세일즈와 연애, 연애와 세일즈. 다른 듯하면서도 같은 영역이다. 그것을 쟁취하기까지 힘든 가시밭길이라는 것, 그리고 진행할 때는 열정적이어야 한다는 것! 이처럼 공통분모가 많은 분야를 엮은 책이 이제야 나왔다.
예전에 이명길 강사와 함께했던 연애법률상식에 대한 작업을 기억해보면, 이번 책에서도 꾼과 꾼이 만나 뭔가 재미있는 일이 생길 것 같은 느낌이다.
법무법인 현우 변호사 김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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