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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은 세금으로 돈 번다

부자들은 세금으로 돈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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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2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404쪽 | 660g | 152*224*30mm
ISBN13 9788965701248
ISBN10 896570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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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예나
김예나는 삼정회계법인(KPMG)을 거쳐 현재 삼성증권에서 세무전문위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시립대 세무전문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삼정회계법인에서 현대상선, 한화 등 수십 곳의 기업을 대상으로 회계 감사 및 세무 조정을 맡아 했으며, 기업의 중장기 재무계획 수립, M&A 실사 등 다양한 회계 및 세무용역을 수행했다. 삼성증권에서는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거액자산가 및 CEO를 대상으로 세무 자문을 제공하고 있으며, 자산가와 기업, 금융권 PB 등을 대상으로 연간 수십 회 이상의 세금 관련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3년간 중앙일보에 ‘김예나의 세테크’라는 칼럼을 매주 기고하며 다양한 세무 이슈를 소개해왔으며, 이밖에도 조선일보, 동아일보, 매일경제 등에 세무와 관련한 기고를 해오고 있다. SBSCNBC ‘부자경제’에 고정 출연했으며, 조선경제TV, MBN 등 여러 매체의 방송을 통해 세테크 관련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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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소득종합과세로 인한 추가적인 세금 부담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종합소득에 포함되는 다른 소득이 얼마나 되는지, 전반적인 자신의 소득상황을 파악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막연히 세금이 증가될 거라는 생각으로 금융소득종합과세를 피하기 위해서 무리한 관리를 하는 것은 무모할 수 있다. A씨처럼 다른 종합소득이 많지 않은 투자자라면 무조건 금융소득종합과세를 피할 것이 아니라 이 한도를 오히려 적절히 활용해볼 수 있다.---p.38

저축성보험의 최대 장점은 10년 이상 유지 시 보험 차익이 비과세된다는 것이다. 보험 차익이라는 것은 보험계약 만기에 받는 보험금에서 납입료 등을 공제한 차익이다. 그런데 이렇게 원금을 초과해서 수익을 얻더라도 10년 이상 유지한 저축성보험의 차익에 대해서는 세금을 한 푼도 내지 않아도 된다. ---p.83

금융부자들 중에는 일시에 수십억 원의 보험을 가입하거나 매월 수천만 원을 보험료로 납입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보험’ 하면 사업비를 많이 떼어 좋지 않다는 여러 가지 편견들이 있기도 하지만 투자와 증여 및 상속 측면에서 세제상의 장점이 있어 잘만 활용하면 다른 금융상품보다 뛰어난 절세 효과를 거둘 수도 있다. 재테크에 누구보다 밝은 부자들이 최근 들어 많은 자산을 보험에 투자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앞서 살펴본 저축성보험처럼 비과세 효과를 누리기 위한 투자용도 있을 수 있고, 상속에 대비하기 위해 목돈을 상속형으로 설계하기도 한다. ---p.95

50~60대, 은퇴시점이 되면 더 이상 증여와 상속에 대한 계획을 미룰 수 없는 시기이다. 이 시점에서 반드시 한 번 정도는 총 재산을 정리해보고 노후를 위한 자금과 자녀에게 남겨줄 재산을 나누어볼 필요가 있다. 재산에 대한 전체적인 리스트를 작성하는 것이 좋은데, 이때 남편과 아내 재산을 나누어 본인의 명의대로 재산 리스트를 적는 것이 좋다. 어차피 상속이라는 것은 사망한 사람의 명의 재산을 기준으로 상속세를 내야 하기 때문이다. 부부라고 할지라도 동시에 사망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 것이고 두 번 발생하는 상속을 고려해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결국 한 사람에 대한 증여와 상속 플랜을 세우는 것은, 그 한 사람만이 아니라 부부 두 사람과 그들의 자녀에 대한 종합적인 계획이 될 때 가족 전체적으로 진정한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p.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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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월간경제잡지 「머니」는 최신호에서 역사 속의 명언 가운데 투자자들이 되새겨야 할 조언으로 ‘절세할 수 있는 투자방법을 찾아라!’는 말을 꼽았다. 이 책은 절세의 중요한 내용을 특유의 섬세한 감각과 전문성으로 알기 쉽게 소개하며 마치 한 편의 에세이처럼 풀어냈다. 언제 어디서건 경제신문의 사설을 읽듯이 독자들이 편안하게 접할 수 있는 절세 내비게이터로서 손색이 없다.
- 정대길, 삼정회계법인 IM1 본부장

한국경제가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 저성장 시대의 초입에 서 있다. 많이 벌기보다 지키는 투자가 중
요한 시절이다. 혹시 줄일 수 있는 세금을 몰라서, 귀찮아서, 어려워서 더 내고 있는 건 아닐까? 돈에 대한 감각이 남다른 부자들이 어떻게 합리적으로 절세하는지 노하우를 엿볼 수 있다. ‘세금은 어렵다.’는 기대(?)를 기분 좋게 배반하는 책이다.
- 김수연, 중앙일보 경제부 기자

요즘 거액 자산가들을 대상으로 한 금융기관에서의 중요한 화두는 단연 세금이다. 이 책은 금융기관에서 그동안 거액자산가들만이 접할 수 있었던 절세의 비밀들을 낱낱이 공개하고 있다. 자산가들 본인뿐 아니라, PB와 FC를 포함한 고객들의 자산을 관리하는 모든 분들께도 훌륭한 도움서가 될 것 같다.
- 한은경, SNI 강남 파이낸스센터 마스터PB

딱딱한 세무지식을 이처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절세’는 부자만 알아두면 좋다는 그릇된 생각을 갖고 있지만, 사실 세무 지식은 부자뿐만 아니라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에게도 꼭 필요하다. 세금을 알고 나면 건강하게 부자가 되는 길이 보일 것이다. 지금 당장 부자가 아니어도 앞으로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보기를 권한다.
- 최기호, 서울시립대학교 세무전문대학원장

마땅한 투자처를 찾기 쉽지 않은 저금리 시대에 숨은 1%를 찾아내고자 하는 노력은 투자자들에게는 절체절명의 과제이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단 한 푼의 돈도 새어나갈 수 없는 지키는 투자로서 세테크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꼭 자산이 많지 않은 사람이라도 부자들의 생생한 절세 노하우를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재경, 삼성증권 영업추진담당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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