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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청량소 21

화엄경청량소 21

: 제6 타화자재천궁법회⑥[제26 십지품,정종분 ⑭ ⑮ ]

[ 양장 ]
청량징관 저 / 반산 편저 | 담앤북스 | 2019년 10월 2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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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0월 28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88쪽 | 702g | 160*233*30mm
ISBN13 9791162011966
ISBN10 116201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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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종분 Ⅶ. 제7. 원행지(遠行地)
원행지에서는 방편지혜를 잘 닦아 ‘지음 없음을 좋아하는 행법[樂無作行]’과 사섭법과 네 가지 총지와 37가지 보리분법과 삼해탈문을 원만성취하게 되면 유공용행(有功用行)의 가장 높은 지위가 된다. 그래서 이승의 지위를 초과한다고 말한다. 경문에 이르되, “이 보살이 이 삼매를 얻고는, 방편지혜를 잘 다스려 깨끗이 하는 연고와 크게 자비한 힘으로 이승의 지위를 뛰어넘어 지혜의 지를 관찰하게 되느니라. 불자여, 이 보살이 이러한 삼매의 지혜를 얻고는 큰 방편으로써, 비록 생사를 나타내지마는 항상 열반에 머물며,…

此地難過智乃超가 譬如世界二中間이며
亦如聖王無染着이나 然未名爲總超度어니와
此地雖超諸惑衆이나 不名有惑非無惑이니
以無煩惱於中行하되 而求佛智心未足이로다

지나갈 수 없는 7지 지혜로 초과
비유하면 두 세계의 중간 같으며
전륜왕이 물들지 않았지마는
인간을 초과했다 이름 아니해
이 지에서 모든 번뇌 초과했으나
번뇌 있다 번뇌 없다 하지 않나니
번뇌 없이 그 속에서 행하지마는
부처 지혜 구하는 맘 만족하지 못해
-
大方廣佛華嚴經疏?제37권의 ④ 珠字卷 下
제26 十地品 ⑭

제8 부동지에서는 무공용행의 무분별지혜가 자연히 상속하여 형상과 작용, 번뇌에 동요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청정한 법인을 얻고 불국토를 청정히 하고 자재로움을 얻게 된다. 그리하여 십신자재(十身自在)와 십신상작(十身相作)이 가능해진다. 화엄에서 일곱 곳에서 법회를 아홉 번이나 여시지만 부처님의 몸은 보리수 아래를 떠나신 적이 없었던 것처럼 말이다.
“일체 법에 들어가니, 본래 나는 일도 없고 일어남도 없고 모양도 없고 이룸도 없고 무너짐도 없고 다함도 없고 옮아감도 없으며, 성품이 없는 것으로 성품을 삼으며, 처음과 중간과 나중이 모두 평등하며, 분별이 없는 진여와 같은 지혜로 들어갈 곳이니라. 모든 마음과 뜻과 식으로 분별하는 생각을 여의었으며,… 이것을 말하여 무생법인을 얻었다 하느니라.”

譬如日月住虛空하되 一切水中皆現影인달하여
住於法界無所動하되 隨心現影亦復然이로다
隨其心樂各不同하여 一切衆中皆現身하되
聲聞獨覺與菩薩 及以佛身靡不現이로다

비유하면 허공에 뜬 해나 달이나
여러 곳 물 가운데 영상 비치듯
법계에 있는 보살 변동 없지만
마음 따라 나투는 영상도 그래
좋아함이 각각 다른 마음을 따라
여러 중생 가운데 몸을 나투되
성문이나 독각이나 보살들이나
부처님 몸까지도 모두 나타내.
-
大方廣佛華嚴經疏?제38권의 ① 稱字卷
제26 十地品 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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