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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

박수

: 역발상 리더, 사각의 틀을 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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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2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153*215*20mm
ISBN13 9788996359340
ISBN10 8996359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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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컨대 창의성은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전례를 답습하는 쉬운 길을 버리고 스스로 고뇌하고 사고하는 가운데 얻어지는 능력입니다. 또한 이 능력을 키우는 일은 개인에게 맡겨둘 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누군가가 끊임없이 자극하고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으로 획득될 수 있습니다. 훌륭한 조직은 이런 방식으로 발전해 나가는 법입니다. ---「4장 - 카피하지말라 독약이다」 중에서

흔히 일을 하는 데 중요한 것은 경험이라는 말을 합니다. 그러나 모든 경우에 다 그런 건지는 생각해봐야 합니다. ‘안된다’를 신념처럼 되뇌었던 그 관재담당관이 어디 경험이 없어서 일을 해결하지 못했겠습니까? 문제는 통념에 얽매여 새롭고 창의적인 생각을 가로막는 경직된 사고의 틀입니다. 이 틀을 나는 ‘사각의 틀’이라고 부릅니다. 다른 발상은 전혀 할 생각을 하지 않고 오로지 익숙한 법적 문구에만 얽매여 있는 ‘사각의 틀’이 아주 쉬운 문제조차 도저히 해결 못할 난제로 만들어 놓았던 것입니다. 사각의 틀에 갇힌다는 건 이래서 무서운 일입니다. ---「2장 - 어느 조직의 사람인지 모르는 부하직원」 중에서

많은 기업들이 과거에 만들어 놓은 수많은 규약과 규제를 최고의 선善인양 그대로 묶어두고 입으로만 개혁과 혁신, 심지어 글로벌화를 외치고 있습니다. 개혁과 혁신 같은 거대 담론을 말하기 이전에 먼저 우리를 좁은 우물에 가둬두고 있는 생각이나 발상의 벽을 누군가가, 아니면 모두가 힘을 합쳐 과감히 깨는 것이 바른 순서입니다. ---「1장 - 벤츠와 아우디를 만든 독일인의 생각」 중에서

모든 변화는 거저 일어나는 법이 없습니다. 변화의 시작은 창의적인 생각에서 비롯됩니다.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생산하려면 무엇보다 생각과 사고의 틀을 크게 해야 합니다. 뉴욕이 그러했듯이 세상을 바꾸는 것은 물리적인 힘이 아니라 창조적인 생각입니다. ---「1장 - 총이 아니라 예술이라는 소프트한 무기로 소탕한 빈민굴」 중에서

모든 일이란 게 그냥 순조롭게 되는 법은 절대 없습니다. 자신은 하얀 백지에 작은 스케치 하나 할 줄 모르면서도 남이 그려놓은 아이디어는 신중한 척하면서 부정적인 부분만 꼼꼼히 나열하면서 반대하는 부류가 어디든 있습니다. 바로 사각의 틀, 그것도 이중으로 된 사각의 틀 속에 갇혀있는 부류들입니다. ---「2장 - 사각틀 속에 있는 인간,바깥에 나와 있는 사람」 중에서

돌이켜 보면 저에게 공부하는 습관과 목표를 정하고 노력하는 지혜를 갖게 한 것은 키가 작고 외톨이였다는 핸디캡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핸디캡은 우매한 사람에게는 독이 되지만 지혜로운 사람에게는 또 다른 장점이 됩니다. 위대한 징기스칸의 삶이 그러했듯이, 가고자 하는 사람에게 길은 열리기 마련입니다.---「3장 - 나의 최대의 적은 바로 나」 중에서

‘문을 열려고만 하지 말고 안으로 들어갈 생각을 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문을 여는 것은 안으로 들어가려는 것이 목적입니다. 문을 여는 데만 집착하면 안으로 들어가려는 진짜 목적을 망각할 우려가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갈 생각을 하면 꼭 문을 열지 않아도 될지도 모릅니다. 이처럼 역발상은 수단에 집착하지 않고 목적을 중시하는 사고의 패러다임입니다. 이것은 평소의 훈련에 의해 얼마든지 습득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에필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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