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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대하여

나에 대하여

: 자유와 탄생편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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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2월 19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254쪽 | 538g | 153*217*20mm
ISBN13 9788998392000
ISBN10 899839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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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유정
Ph.D. 인간 일반 삶의 개선을 위한 철학에 뜻을 두다. 의지의 분열, 나에 대하여 [자유와 탄생편] 및 [행동과 의지편]을 발표했고 통합 사유 철학 강의 등을 한국의 철학 시리즈로 연속 출간 예정이다. 곧 출간될 [통합 사유 철학 강의]를 통하여 인류 지성의 방향을 제시하려는 시도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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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에게 위안이 되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칭찬하고 뒤따를 것이라는 비극적 확신이다. ---「비극적 확신」

우리가 그리는 삶은 아쉽지만 보통 삼류 작가들이 써 놓은 대본이 대부분이다. ---「예정된 삶의 위험성」

인간의 역사가 지속되려면 신이 창조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창조가 지속되어야 한다. ---「창조적 힘」

현 시대에는 말을 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귀를 막는 것도 중요하다. 쓸모 없는 말에 자신의 사유 시간을 허비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소음」

삶에 편안함이 깃들게 하지 말라. 편안함은 마음으로 충분하다. ---「가장 심각한 나태함」

우리의 제 1 가치는 인류 최대 다수에게 최대의 자유를 부여하는 것이다. 이것이 강자들의 고귀한 사명이다. ---「강자들의 고귀한 사명」

저편 호수 가에서 걷고 있는 인간의 아름다움으로, 우리는 존재를 탐구하지 않을 수 없다. ---「존재 탐구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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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에 대한 자신의 우월감이 오랫동안 지속되면, 자신을 철학의 초보자라고 생각하면 된다. ---「철학의 초보자」

아름다움을 찾아 사람들이 자신의 시간을 잃어버릴 때, 진정한 창조자는 자신 속의 흙과 바람으로 아름다움을 형상화시킨다. ---「미학과 아름다움」

우리 철학자들이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사람들을 자신과 동일한 사고에 빠지도록 강요하거나 변화하도록 강요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이는 인간의 법칙에 위배되기 때문이다.
---「회복력과 항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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