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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도록 사랑한 말씀

내가 죽도록 사랑한 말씀

: 31일·365일 잠언 묵상집

리뷰 총점10.0 리뷰 2건 | 판매지수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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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2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432g | 126*203*30mm
ISBN13 9788974354503
ISBN10 89743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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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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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계는 잘못된 길을 가려는 것을 바로잡는 것입니다. 우리가 자동차를 운전할 때 핸들을 가만히 붙잡고 있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조금씩 핸들을 움직여서 자동차가 바른길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조종하며 가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갈 때 항상 바른길에서 조금씩 이탈해서 죄악의 길로 가려고 할 때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탈선에서 바로잡아 줍니다. --- ‘신앙의 핸들, 훈계’에서

우리가 생각하기에 세상에서 성공하고 출세하는 데 하나님의 지식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심지어는 인간의 덕성을 강조하는 공자라든지 소크라테스 같은 지식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오직 출세나 성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마키아벨리나 손자병법같이 남을 이기고 강한 자를 물리치면 될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 말씀은 그것이 결코 인간이 사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이기고 좋은 것을 차지하는 것은 마치 동물 세계에서 맹수들이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생존하는 것이지 진정으로 사는 것이 아닙니다. --- ‘생존을 위해서라면’에서

어항의 물고기들이 아무리 부지런히 돌아다닌다고 해도 누군가가 그 어항 안에 먹이를 주지 않으면 돌아다니는 것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복을 주셔야 공부도 소용이 있고 일하는 것도 열매가 있는 것이지 하나님이 복을 주시지 않으시면 인간의 노력 자체는 의미가 없습니다.--- ‘어항 속 물고기’에서

우리가 아무리 하나님의 말씀에 붙들려 믿음으로 살아가려고 해도 세상적으로 길이 막히고 하나님의 능력은 오지 않는 무기력한 상태를 거치게 됩니다. 그때 우리는 다른 사람의 공격으로부터도 약하고 특히 스스로 먹고 살 것도 없는 궁핍한 상태에 처하게 됩니다. 왜 우리는 이런 상태를 거쳐야 할까요? 우리는 이런 연약한 상태를 거쳐야 과거의 혈기가 빠져나가게 되고 진정으로 자기가 하나님 앞에서 아무것도 아닌 것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아닌 상태에서 백 퍼센트 하나님의 힘으로만 우리에게 능력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혈기가 빠져나가는 시점’에서

특히 사람이 성공하고 난 후에는 더 이상 목표가 없기 때문에 반드시 죄가 찾아오게 됩니다. 인간이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길은 죄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들은 죄가 가지고 있는 사악한 잔꾀가 거짓된 속임수임을 알기 때문에 죄에 쉽게 빠지지 않습니다. 사람이 성공한 자리는 너무나도 미끄러운 자리이고, 거기서 한번 미끄러지면 다시 비참한 밑바닥까지 굴러 떨어지게 됩니다.--- ‘성공 이후의 죄’에서

말씀의 문 밖에 서서 문이 열리기만 하면 가장 먼저 들어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하는 열심을 가진 자가 복이 있습니다.『해리포터』가 아이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었을 때 해리포터 새 시리즈가 나온다고 하면 아이들은 밤새 책방 앞에서 진을 치고 앉아서 기다렸다가 책방 문이 열리면 바로 달려가서 그 책을 사서 읽었다고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는 이런 열심을 가지고 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 ‘복된 사람’에서

우리가 공항에 가면 가방 안에 무엇이 있는지 알기 위해서 가방을 엑스레이 탐지기로 통과시키듯이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사람이나 일의 본질을 보게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불필요하게 두려워하거나 불안해 할 필요가 없게 됩니다. 거기에다가 우리는 참으로 가치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사탄의 속임수를 알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나를 위하여 일하시는 것을 볼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자존심을 버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아무리 잘난 체해 봐야 하나님은 우리를 다 알고 계시기 때문에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먹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 ‘자존심을 버리면’에서

예수를 믿으면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우리는 내 인생을 내가 책임져야지 하나님이 책임을 져서야 되겠느냐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중증장애인’으로 생각하셔서 우리 인생 전체를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렇지 않으면 악인의 길을 가게 되는 것입니다.--- ‘인생을 맡겨야 하는 이유’에서

옛날에는 여성들의 가치를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더욱 더 여성들의 가치를 성적인 대상으로밖에는 생각지 않는 경향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성이 남자의 배필이라고 하셨습니다. 여성은 남자에게 상담자가 되기도 하고 위로자가 되기도 하며 마음이 상하였을 때 치료자가 되기도 하고 위기에 빠졌을 때 구원자가 되기도 합니다.--- ‘유덕한 여자’에서

사실 하나님의 백성들이 게을러지는 것은 할 일이 없어서 그럴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네 눈을 뜨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일할 직장이 없다고 말하는 것은 세상적인 기준을 가지고 정규직 직장만 보기 때문에 하는 말입니다. 엄밀한 의미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실업’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세상 직장을 주시지 않는 것은 영적인 일을 하라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눈을 크게 뜨기만 하면 사명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은 늘 있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언제나 일용할 양식을 주십니다. 결코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의 사명을 갖고 사는 일’을 중단하지 말아야 합니다. --- ‘네버엔딩 미션’에서

하나님의 충성된 자가 되려고 하면 두 가지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우선 그의 성품 안에 하나님의 보석이 생겨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으로 생기게 됩니다. 그 후에는 반드시 ‘고난’을 통해서 그의 거짓되고 교만한 성품들이 모두 빠져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듣지 못한 자는 믿음이 생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고난을 통과하지 않으면 은 성분은 있지만 불순물이 많아서 보석이나 그릇을 만들 수가 없습니다.
--- ‘인물 준비를 위한 두 과정, 말씀과 고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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