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로또보다 풍수

로또보다 풍수

리뷰 총점8.8 리뷰 14건
베스트
역학/사주 top20 53주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1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372g | 136*194*20mm
ISBN13 9788950945756
ISBN10 895094575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현관문을 열었을 때 왼편에 거울을 걸어두면 금전 운이 상승한다. 안에서 밖으로 나갈 때의 왼편이 아니라 밖에서 안으로 들어오는 경우의 왼편이다. 내가 집안에서 밖으로 나갈 경우 현관의 왼편은 좌청룡, 오른편은 우백호가 된다. 청룡은 명예를 뜻하고, 백호는 재물을 뜻한다. 그래서 밖으로 나갈 때 오른편에 걸려있는 거울은 금전운을 상승시키는 효과를 가져 오는 것이다. --- p.27 현관 거울의 위치가 재물을 부른다

칼은 항상 수납장에 넣어두는 습관이 필요하다. 칼과 같이 날카로운 금속은 시각적으로나 무의식 잠재상태에서도 신경을 자극한다. 이렇게 되면 곧 쓸데없는 고민거리가 생기기 마련이다. 결과적으로 금전과 관계된 고민거리도 생길 것이고, 가정불화까지 야기한다. --- p. 40 부엌칼을 꺼내 놓으면 돈 문제가 생긴다

집안이나 정원에 가꾸는 나무나 화초는 예부터 줄기나 가지가 꼬이는 종류를 꺼려했다. 예를 든다면 등나무나 포도나무 같은 종류이다. 꼬이는 나무가 있으면 집안일 매사가 꼬이고 잘 풀어지지 않는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집안일 뿐만이 아니다. 사람 산의 관계에도 영향을 미친다. 연인과는 싸울 일이 잦아진다. --- p. 87 연인과 자주 다툰다면 집안의 화초를 관찰하라

풍수적으로 부족하거나 나쁜 부분을 보완해주기 위해 SK 그룹처럼 조형물을 활용한다. 관악산의 경우는 산세의 모양이 뾰족한 불꽃 모양의 산이어서 화재의 위험이 있었다. 그래서 불의 기운을 잡기 위해 남대문과 서울역 사이에 연못을 파고 광화문 앞에 해태상을 세우기도 했다. --- p. 114 풍수적으로 나쁜부분을 보완한 SK그룹 본사

압구정동의 풍수를 말할 때는 동쪽에서 흘러와 서해로 흘러나가는 한강의 모습을 빼놓으면 안 된다. 지도를 살펴보면 압구정의 오른쪽에서 흘러오는 한강물은 성수대교 밑을 직진하며 옥수동 쪽으로 사정없이 부딪치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옥수동은 위험한 장소인 반면 옥수동 건너편의 압구정동은 모래가 쌓여가는 천혜의 명당자리이다. --- p. 171 강남 제일 부자촌, 압구정동

군왕대는 우리나라에 부임하는 각 나라의 대사들과 가족들이 꼭 들렀다 가는 영험한 파워스팟 장소로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장소다. 군왕대 봉우리에는 사각형의 건물 기단부 모습이 남아있는데, 바로 그곳이 파워스팟 장소다.
--- p. 249 모든 일이 술술 풀리려면 공주 마곡사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2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