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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선택한 십자가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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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40g | 147*211*20mm
ISBN13 9788925548913
ISBN10 892554891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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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그런 적이 있는가? 누군가에게 침을 뱉지는 않았을지 모른다. 하지만 험담한 일이 있는가? 비방한 일은? 분노로 손을 쳐들거나 교만하게 눈을 굴린 일은 없는가? 누군가의 백미러에 하이빔을 쏘아댄 일은 없는가? 내 기분 좋아지려고 남의 기분을 비참하게 만든 적은 없는가? 그것이 바로 군병들이 예수님께 한 일이다. 당신과 내가 똑같은 일을 할 때, 우리도 예수님께 그 일을 하는 것이다. ---p. 32

죄의 결과는 무엇인가? 인류의 가시밭에 잠시 들어가 몇 가지 가시만 느껴보라. 수치. 두려움. 치욕. 낙심. 불안. 우리의 마음은 가시덤불에 얽혀 있지 않은가? 그러나 예수님의 마음은 그렇지 않았다. 그분은 한 번도 죄의 가시에 찔리신 적이 없다. 당신과 내가 날마다 마주하는 것이 그분의 삶에는 전혀 없었다. 불안? 그분은 염려하신 적이 없다! 죄책감? 그분은 죄를 지으신 적이 없다! 두려움? 그분은 하나님의 임재를 떠나신 일이 없다! 예수님은 죄의 열매를 전혀 몰랐다. 우리 대신 죄가 되실 때까지는. ---p. 47

내가 우리 집의 흠을 찾아내듯 하나님도 우리의 죄를 찾아내셨다. 그분은 우리의 잘못을 다 적으셨다. 그러나 하나님이 쓰신 목록은 읽을 수 없다. 그 단어는 해독할 수 없다. 실수는 가려졌다. 죄는 숨겨졌다. 목록 위쪽의 죄들은 그분의 손에 가려졌고, 목록 아래쪽의 죄들은 그분의 피에 덮였다. 당신의 죄는 예수님에 의해 지워졌다. ---p. 57

당신도 살아오면서 몇 가지 잘못된 선택을 내린 일이 있다. 그렇지 않은가? 친구를 잘못 선택했고 어쩌면 직업을 잘못 선택했고 배우자마저 잘못 선택했을 수 있다. 인생을 돌아보며 당신은 이렇게 말한다. “그 잘못된 선택들을 상쇄할 수만 있다면…… 상쇄할 수만 있다면.” 할 수 있다. 영원을 향한 하나의 바른 선택이 이 땅에서의 천만 가지 잘못된 선택을 상쇄할 수 있다. 선택은 당신의 것이다. ---p. 86

예수님은 당신의 입장에 처해보셨고 그래서 당신의 심정을 헤아리실 수 있다. 그분은 당신의 자리에 가보셨고 그래서 당신의 마음을 아신다. 그분이 이 땅에서 사신 삶으로도 당신에게 증거가 부족하다면 그분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죽음이야말로 충분한 증거가 된다. 그분은 당신이 겪고 있는 일을 이해하신다. 우리 주님은 우리에게 마음에도 없는 선심을 쓰거나 우리의 필요를 비웃지 않는다. ---p. 139

십자가는 왜 우리의 믿음의 상징인가? 대답을 멀리서 찾을 것도 없다. 십자가 자체를 보면 된다. 십자가만큼 단순한 모양이 있을까? 가로 막대기 하나에 세로 막대기 하나. 하나는 양옆으로 뻗는다. 하나님의 사랑처럼. 하나는 위로 향한다. 하나님의 거룩함처럼. 하나는 그분의 사랑의 넓이를 가리키고 다른 하나는 그분의 거룩함의 높이를 보여준다. 십자가는 그 둘이 만나는 곳이다. 십자가는 하나님이 자신의 기준을 낮추지 않으면서 그 자녀들을 용서하시는 곳이다. ---p. 164

하나님은 우리의 실수를 용서하시는 정도가 아니다. 아예 없애버리신다! 우리는 실수를 그분께 가져가기만 하면 된다. 그분이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이미 저지른 실수만이 아니다. 그분은 우리가 현재 저지르며 사는 실수도 원하신다! 오늘 당신의 삶에도 실수가 있는가? 음주가 과한가? 직장에서 남을 속이는가? 배우자를 속이는가? 돈 관리가 엉망인가? 인생의 관리가 엉망인가? 그렇다면 아무 문제도 없는 척하지 말라. 넘어지지 않는 척하지 말라. 그대로 다시 시합에 뛰어들려 하지 말라. 먼저 하나님께 가라. 넘어진 후의 첫걸음은 십자가를 향해야 한다.
---p.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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