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정치 심리학

정치 심리학

: 사례로 알아보는 정치심리학 입문서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베스트
정치/외교 top100 3주
정가
20,000
판매가
18,0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2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690g | 152*225*30mm
ISBN13 9788979869729
ISBN10 897986972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데이비드 패트릭 호튼
영국에서 태어나 현재 미국 센트럴 플로리다 대학교 정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미국 외교정책과 이란 미국 대사관 인질 사건』 『미국 정치와 사회에 관한 논쟁』 등이 있으며, 다양한 학술지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전문 분야는 정치심리학과 국제관계에서의 의사결정이며, 특히 미국의 외교정책과 그 분석에 관심이 많다.
역자 : 김경미
센트럴 텍사스 칼리지에서 응용경영학을 전공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에서 번역학을 공부하면서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1001 교양사전』(공역)과 『투자에 대한 생각』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정치적 행동 및 국제관계에서의 갈등과 협력이라는 문제에서 심리학 이론과 연구를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논의한 책이다. 즉, 성격, 인지, 감정과 관련한 이론뿐 아니라 순응과 복종에 관한 대표적인 연구들까지 검토하여, 이를 우리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두 가지 요인인 성향과 상황을 균형 있게 다루는 효과적인 개념 체계에 적용하고 있다. 오늘날 전 세계의 정치적 이슈를 이해하는 데 심리학이 얼마나 중요한지 간결하고 설득력 있게 보여주는 책이다.”
- 데니스 총 (노스웨스턴 대학교 정치학과 교수)


“지금까지 나는 빠르게 발전하는 정치심리학 분야에서 독자를 배려하는 동시에 수준도 높은 책은 찾을 수 없을 것이라고 믿어온 터였다. 그러나 이 책은 이런 나의 믿음을 바꾸어 놓았다. 이 책은 정치심리학에서 논의되고 있는 ‘상황주의 대 성향주의’에 대한 명료하고 완벽한 개요서일뿐 아니라, 표면상 반대되는 두 입장을 이용하여 이 분야의 권위 있는 다양한 견해들과 이례적인 문제들을 모두 다루고 있다. 호튼의 책은 앞으로 나를 비롯하여 정치심리학을 가르치는 많은 학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교재가 될 것이다.”
로널드 P. 세이브 (스키드모어 대학교 정치학과 교수)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