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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선하신 치유 능력

주의 선하신 치유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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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153*224*20mm
ISBN13 9788962372960
ISBN10 896237296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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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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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값을 치르신 모든 것을 얻기 위해 그분께 순복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하나님께 쓰임 받는다.
---「들어가는 글」중에서

종종 우리는 하나님의 역사를 보거나 그분을 기쁘게 해 드리려고 필사적으로 과업에 매달린다. 우리가 행한 일들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더 받게 될 거라고, 그래서 초자연적인 것이 흐르게 될 거라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바로 이런 생각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일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 일하게 된다.

당신이 어떤 행위를 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이 아니다. 당신이 예배를 드린다고 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이 아니다. 그분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그런 하나님이시기에 당신을 사랑하시는 것이다.
---「1장 견고한 기반」중에서

우리는 모두 인생을 살아가면서 설명할 수 없는 상실을 겪는다. 그러나 내일의 열매를 결정짓는 것은 우리가 어떻게 그것을 다루는가에 있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환자나 죽어가는 자들에게 사역하는 것을 포기한다. 상실감을 감당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상실을 연료로 사용하여 당신의 불을 타오르게 하라. 경험으로 살지 않기를 바란다. 경험은 복음을 더욱 낮은 수준으로 끌어내릴 뿐이다. 복음을 기준으로 세우고, 복음의 수준에 맞춰 살아가라.
---「2장 분내지 마라」중에서

믿음 그리고 하나님의 성품을 신뢰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이 당신의 삶 가운데 초자연적 돌파를 볼 수 있는 비결이다. 우리의 믿음을 신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나타내는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적을 일으킬 충분한 믿음이 있는지 자기 자신을 살펴보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나는 유일하신 분을 신뢰한다. 많은 사람이 치유자 그리스도의 믿음을 신뢰하기보다는, 자신의 믿음 또는 화려하고 멋진 기도를 더 신뢰한다. 우리가 기도하는 방식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그분의 이름이 ‘여호와 라파’라는 사실과 그분이 우리 안에서 그리고 우리를 통해 치유하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믿을 때 치유가 임한다.

자기 내면에 믿음이 충분히 있는지 열심히 성찰한다고 해서 믿음이 임하는 것은 아니다. 나는 믿음의 분량을 받았고,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므로 생긴다…그러나 예수님의 제자들에게는 매일 읽고 묵상할 신약성경이 없었다. 그런데도 그들은 믿음으로 충만해 보였다. 중요한 것은 레마의 말씀으로 사는 것이다. 그리고 과거와 현재에 남아 있는 그분의 행적을 상기하고, 사랑하는 아버지의 성품을 이해해야 한다.
---「3장 큰 믿음의 비결」중에서

치유는 우리가 아니라, 우리 안에서 우리를 통해 나타나시는 예수님에 대한 것이다. 만일 치유가 우리의 성과라면, 우리가 했든 안 했든, 예수님의 죽음은 헛된 것이 된다. 부담은 우리가 아닌 예수님께 있다. 우리는 먼저 치유가 항상 그분의 뜻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기도해야 한다… 우리가 부르심을 받은 목적은 천국의 실재를 이 땅에 가져오기 위함이다. 천국에는 아픈 사람이 존재하지 않는다. 치유는 언제나 그분의 뜻이다… 2천 년 전에 이미 치유가 결정되었다. 그때 예수님이 우리의 모든 죄와 질병을 십자가에서 짊어지셨다.

기적의 목적은 그분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이다. 하나님은 질병으로 나타나시지 않는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누군가를 아프게 한 다음에 치유하신다는 말은 모순이며 옳지 않다.
---「4장 의심을 제거하자」중에서

현실은 실재이지만, 항상 더 큰 실재가 있다… 사람들은 항상 문제 또는 현실을 보는 경향이 있다.… ‘질병이 현실’이기는 하나, 중요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당신의 치유자라는 진리’이다. 우리 인생에는 응답을 구하며 기도로 인내하는 법을 배워야 할 시기가 있다. 기도의 능력이 막을 수 없는 조류가 되어 돌파를 일으킬 때까지, 우리는 매일 믿음의 기도를 쌓아야 한다.
---「5장 현실 VS 진리」중에서

초자연적 삶을 살려면 우리가 주님이 거하시는 처소라는 사실에 확신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의 기도 대상자가 치유되고 온전하게 되는 것을 하나님이 더 원하신다는 사실에 확신을 가져야 한다. 우리는 믿기 전에 보기를 간절히 원한다. 그러나 우리는 믿어야 한다. 우리가 믿을 때 볼 수 있다.

어떤 상황에 처할 때,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사고방식을 가져야 한다. 그리스도를 죽음에서 일으키신 성령님이 당신 안에 사신다는 확신을 갖고 살라(롬 8:11). 당신 안에 살아 계신 예수님, 즉 응답을 인식할 때 문제가 무의미해질 것이다. 그분의 성품을 확신하게 되면, 온몸에 가득한 천국의 기운을 풀어놓지 않을 수가 없게 된다. 때로 부지불식간에 이 일이 일어난다.
---「6장 천국 전하기」중에서

믿음은 하나님이 은혜로 이미 주신 것을 차지하게 한다. 그리고 그분의 은혜로 말미암기 때문에 그분의 은혜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 하나님 앞에 나아가 애걸하듯이 무언가 해 달라고 조를 필요가 없다. 하나님은 은혜로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공급해 주셨다. 우리의 역할은 하나님께서 이미 이루셨다는 사실을 믿고 안식하며 은혜 가운데 그분을 바라보는 것이다.
---「7장 하나님의 은혜와 우리의 노력」중에서

예수님은 당신의 모습 그대로를 원하신다. 우리 공로의 유무를 바탕으로 그분 앞에 나아갈 수는 없다. 우리는 겸손하게 나아가야 한다. 겸손은 예수님의 능력이 우리 안에서, 우리를 통해서 흐르기 위한 발판이다.

우리 중 치유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은 없다. 자신을 가장하지 말고, 자격 있는 척하지 말고 우리 모습 그대로 예수님께 나아가 은혜 가운데 그분을 인식해야 한다. 그분의 은혜, 공로, 선하심 가운데 그분을 바라보며 나아갈 때 우리는 원하는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
---「9장 겸손의 능력」중에서

다음에 누군가에게 사역할 때는 최근에 보거나 들은 기적을 떠올려 보라. 우리가 본 것을 기억하며 사역할 때 그분의 풍성함으로 사역하게 된다. 그러나 보지 않은 것을 기억하며 사역할 때는 그분의 풍성함을 기대하기 어렵다. 우리는 가능한 모든 것을 동원해 믿음 가운데 머물러야 한다. 이것이 가능하려면 예수님이 과거와 현재에 하시는 일을 기억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10장 기억의 능력」중에서

타인의 은사를 존중할 때 임파테이션과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 그러나 관건은 우리가 받은 것을 어떻게 관리하는가에 있다.
---「12장 임파테이션의 능력」중에서

기적은 안식에서 시작된다. 우리가 누구인지 알고 안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를 정의하는 것은 우리 자신이지 우리의 행위가 아니다. 기적은 정체성을 위해 일어나지 않는다. 우리의 정체성 때문에 일어난다.
---「13장 예수님과의 관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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