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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좋은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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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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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2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504g | 153*224*20mm
ISBN13 9788998482015
ISBN10 899848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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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지 않으면 경쟁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다. 선마이크로시스템즈는 사업 초창기에는 탁월한 전략을 실천했다. 고객 접근성이 좋은 첨단 테크놀로지를 바탕으로 경쟁자들보다 먼저 시장에 나가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초기 성공에 너무 자만한 나머지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려 하지 않았다. 어떤 업계든 시장을 영원히 지배하는 일은 없다. ---‘1장 행운은 두 번 오지 않는다’ 중에서

첨단 테크놀로지 기업들이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지고 첨단 상품을 내놓고도 고객의 관심을 끌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개발자들은 문제해결을 위한 전략과 마케팅을 구상하기보다 기술력을 높이는 데 혈안이 된다. 아주 총명하다고 소문난 한 공학자가 “상품의 가치를 이해하지 못하는 고객은 그것을 소유할 자격이 없다”라고 발언한 적이 있다. 그런 태도는 회사의 매출만 떨어뜨릴 뿐이다. 고객은 단순하다. 고객은 자신에게 유익하고 다루기 쉬운 상품을 구매하려고 한다. ---‘2장 잠재고객을 충성고객으로 만들어라’ 중에서

시장의 변화에 맞게 조직을 변화시키며 장기 생존하는 기업은 그리 많지 않다. 어느 업계를 보더라도, 한때 시장을 지배했다가 나아갈 방향을 잃고 실패의 악순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기업이 수두룩하다. 시장의 변화 속에서도 생존하고 번영하는 기업을 보면 하나같이 ‘별난 기업’이다. 그런 기업은 흔히 생존의 이유를 행운 덕분이라고 밝힌다. 그렇다 보니 시장의 사소한 징후도 그냥 지나치지 않으며, 자사의 기술적 우월성을 맹신하지 않는다. --- ‘3장 벼랑 끝 위기에서 살아난 기업들’ 중에서

시장을 장악하는 기업은 향후 방향에 대한 전략을 세심히 준비하고 적절한 타이밍을 확보한다. 또한, 거대 경쟁 업체에게 자신들의 전략을 노출시키지 않고, 시장주도 기업에게 공공연히 선전포고를 하지도 않는다. 넷스케이프, 구글, 아마존은 모두 성공적인 기습전략을 펼친 기업들이다. 그런데 구글과 아마존이 큰 성공을 거둔 반면, 넷스케이프는 너무 성급하고 공격적으로 맞붙다 몰락하고 말았다. ---‘4장 구글처럼 기습전략으로 성공하라’ 중에서

고객이 원하는 것을 찾는다고 능사는 아니다. 고객의 이야기를 듣는다는 의미는 고객의 성공을 돕는다는 의미와 차원이 다르다. 자신이 언제, 무엇을 필요로 할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없다. 세일즈포스닷컴은 고객들의 고충에 대한 이해를 솔루션의 기반으로 삼아 그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솔루션을 창출해냈다. --- ‘5장 고객의 성공을 돕는 기업이 성공한다’ 중에서

클라이언트/서버 시장의 지평을 바꾼 기업들은 기술의 복잡성이라는 아주 심각한 문제에 직면했다. 그들의 소프트웨어 도구를 사용하려면 전문 기술을 갖추고 비용과 시간을 엄청나게 투자해야 했다. 최첨단 고급 테크놀로지라고 해서 꼭 그토록 복잡하고 어려울 필요는 없다.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강화해야 한다. ---‘7장 그 유망 기술들은 왜 실패했을까?’ 중에서

기술력이 뛰어나다고 시장에서 무조건 성공을 거둘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탁월한 마케팅과 탁월한 인맥이 탁월한 기술보다 더 효과를 발휘한다. 시장의 영향력 있는 사람들을 내 편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면 기업은 엄청난 보상을 얻게 된다.
----‘8장 과거의 교훈을 미래의 나침반으로 삼아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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