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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뿌리를 뽑아야 산다

쓴뿌리를 뽑아야 산다

: 영의 세계를 몰라 죽어가는 기독교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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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01쪽 | 152*224*30mm
ISBN13 9788959581306
ISBN10 895958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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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최하은
스물세 살에 처음 예수님을 영접하고, 스물다섯 살에 성령의 뜨거운 불세례를 받았다. 얼마 후 ‘목사가 되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지만 그때부터 20년간 목사의 길을 가지 않으려고 버티고 버티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으로 많은 고난을 당하기도 했다. 사회에서 여러 가지 일들을 다 해봐서 인생의 경험이 다양하고 풍부하다. 그때는 힘들고 어려웠지만 드라마틱한 자신의 삶을 통해 오늘날 성도들의 아픔과 고통과 어려움을 누구보다 몸으로, 마음으로 이해하고 감싸고 만져주는 영적 의사요 목자가 된 것이다.
처음에 하나님의 성령의 불세례를 받으면서 지혜의 말씀, 지식의 말씀, 방언, 방언통역, 예언, 치유, 영분별 등 많은 은사를 받았다. 그리고 기도 중에 다니엘서의 글자들이 입 안으로 들어가 성경책이 백지가 되는 환상을 체험한 후로, 성경이 해석이 되면서 스물다섯 살 집사시절부터 교회에서 설교를 하기도 했다. 처음 설교 때부터 성령님이 부어주시는 지혜로 설교하는 영적 설교자로서, 성령님이 친히 성경해석과 설교의 능력을 부어주셔서 듣는 청중으로 하여금 선포하는 말씀을 하나님의 살아 있는 말씀으로 받는 은혜를 준다. 한마디로 저자는 말씀의 강한 힘이 있는 설교자이고, 치유 사역자이며, 말씀과 은사가 일치하는 사역을 하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신학교(합동개혁 교단) 신학부와 신대원을 졸업하였고, 현재 안산 그리심산 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쓴뿌리를 뽑아야 산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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