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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넘어선 나

나를 넘어선 나

: 삶의 고통을 치유하는 셀프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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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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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406g | 150*215*20mm
ISBN13 9788964710777
ISBN10 8964710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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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최훈동
서울대학교 의대를 졸업한 정신과 의사이자, 국내에서 명상을 정신과 치료에 도입한 생활명상 전문가. 각종 매체에 마음공부 관련 글을 기고하는 한편, 명상 전문 방송‘ 유나’에서 『최훈동 원장의 마음이야기』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한때 자살을 시도할 만큼 절망이 가득한 청소년기를 거치며 마음공부에 눈뜬 그는, 세상에 치유하지 못할 아픔도, 이겨내지 못할 시련도, 이루지 못할 행복도 없다고 말한다. 과거의 자신처럼 불행 속에서 절망하는 이들에게 ‘고통을 치유하고, 언제 어디서나 행복을 깨우는 삶의 기술을 전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40년간의 마음공부를 통해 얻은 깨달음의 지혜를 담은 이 책은, 고뇌에서 해방되어 행복을 이루는 삶의 치유서인 동시에 ‘원하는’ 나로 다시 태어나는 마음훈련서라 할 수 있다. 자살공화국을 치유할 따뜻한 ‘힐러’이자, 깨어 있는 ‘멘토’로 존경받는 그는 현재 한별정신병원 병원장, 서울의대 외래겸임교수, 심리상담소 및 명상센터인 ‘심경’의 연구원장으로 일하면서, 행복을 찾는 많은 이들에게 마음치유의 길을 열어주고 있다. 저서로는『정신의학 이야기』『만화 노자 도덕경』 등이 있다.
저자 : 이송미
이송미는 국내 유일의 건강전문작가로, 건강지침서와 치유에세이를 비롯한 다수의 서적을 집필했다. 아토피, 중풍, 암이 연이어 발병한 어머니를 간병하며 함께 병을 이겨낸 환자 가족이기도 하다. 병원에서도 명쾌한 해법을 제시하지 못하는 어머니의 난치병을 고치기 위해 다양한 공부를 하는 동안 ‘마음’의 중요성을 깨달은 그녀는, 절망하는 환자 가족이 아닌 치유 작가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지금 고통 속에 있는 이들이 ‘온전한 마음의 이해를 통해 위대한 자신을 깨우기’를 소망하며 이 책을 썼다. 저서로는『몸과 마음을 살리는 기적의 상상치유』『약이 병을 만든다』『공해천국 우리집』『아토피』『보약』『백만 번째 기적』등이 있으며, 블로그(행복한 상상치유 hoho053)를 통해 그동안의 경험으로 얻은 유용한 치유정보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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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불행하고 고통스러운 이들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고통이 내가 아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는 것이다. 고통만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그 고통을 키우게 된다. 자신의 실패, 실수, 불행에만 집착하느라 스스로 만든 생각의 감옥에서 한 걸음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p.23

자살 충동에 시달리는 이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죽음이 아니라 고통스런 현실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행복하게 살고 싶은 간절한 마음의 다른 표현일 뿐이다. ---p.44

양자물리학이 발견한 혁신적인 세계관은 우리가 생각하고 꿈꾸는 모든 가능성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한다. 우리가 집중하는 생각이 곧 우리 세계의 현실이 된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모든 문제의 해결사는 바로‘ 나’다. 자신의 생각을 바꾸면 세상에는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는 말이다. ---p.81

우리는 누구나 실수를 하고, 남에게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아 아파하면서 살아간다. 나도 그 사람도 예외가 아니다. 그리고 악의적으로 상처를 주는 경우는 드물다. 자신의 말과 행동이 남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자신이 자라면서 학습된 방식대로 남에게 되돌려주는 것이다. 이럴 경우 어린 시절 부모와의 관계를 되돌아보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것이,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습관에서 놓여나는 길이다.
---p.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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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만나지 말았어야 할 사람이 없고, 일어나지 말았어야 할 일은 없습니다. 우리는 그 사람을 통해, 또 그 일을 통해 성장하고 배울 수 있었던 것이지요. 고통이 우리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거름이 된다는 사실을 알기까지, 사람들은 먼 길을 둘러 가느라 마음에 상처와 아픔을 남기게 됩니다. 오랜 시간 사람들의 아픈 마음과 정신을 어루만져온 최훈동 원장님은 평소 명상 수행을 통해 마음공부를 해오신 분이라서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처방하는 치유의 의사입니다. 이번에 출간되는 책이 많은 이들이 곁에 두고 복용할 수 있는 명약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정목 스님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저자)

내가 아는 최훈동 선배님은 늘 한결같은 사람이라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여러 가지 힘든 부분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정신과 의사라는 틀을 깨고, 속 깊은 이야기를 해준 선배에게 감사를 드리고 싶다. 글재주나 지식의 자랑이 아닌, 마음과 몸의 깊은 경험으로 우러나온 진실한 글을 읽는 즐거움을 가능한 많은 사람이 나누길 희망해본다.
- 이나미 (《괜찮아, 열일곱 살》 저자, 이나미심리분석연구원 원장)

이 책은 죽음을 생각할 정도로 절망의 밑바닥까지 경험한 최훈동 원장의 마음 처방전이다. 고통은 내가 아니고 그저 지나가는 상황일 뿐이라는 지극히 간단한 깨달음! 삶이 불행하고 고통스러워 방황하는 모든 분들에게 큰 위안과 치유의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 권준수 (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주임교수)

아파보지 않고, 어찌 그 아픔을 알 수 있으랴! 가보지 않고, 어찌 그 길을 알 수 있으랴! 이 책은 번민과 좌절의 나락에서‘ 이겨내지 못할 고통은 없다’는 것을 깨달은 사람들의 체험을 적은 것이다. 번민과 좌절의 아픔을 겪는 사람들은 이 책을 통해 자아의 감옥에서 벗어나, 스스로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밝은 길을 찾게 될 것이다.
이중표(전남대학교 철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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