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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성령

일과 성령

: 새 창조와 성령론적 일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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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2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421g | 147*220*30mm
ISBN13 9788932817316
ISBN10 893281731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현대 사회에서 일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사회의 건강을 염려하는 사람들이 일 문제에 관심을 갖는 것은 놀랍지 않다.…기독교 기관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경제생활에 참여하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안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임무를 책임감 있게 수용하기 위해서는 신중한 신학적 고찰에 의존해야 한다. 그러나 개신교 내에서, 일터에서 매일 선택에 직면하는 개인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구체적인 제안을 내놓는 대중적 수준의 신학적 논의는 종종 있었지만 현대 사회의 일 문제에 대한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신학 연구는 그다지 많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 책은 개신교 사회윤리 분야에 존재하는 그러한 심각한 결핍을 해소하기 위한 시도다. 이 책의 목적은 일 문제의 신학적, 윤리적 고찰을 위한 폭넓은 신학적 틀을 수립하는 것이다.
---「서론」중에서

인간의 일이 갖는 중요성은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수단을 인간에게 제공한다는 차원을 훨씬 넘어선다. 우리는 우리가 행하는 것을 통해 살아갈 뿐 아니라, 넓게 보면 우리는 우리가 행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 진술은 중요한 의미에서 사실이 아닌 부분도 있지만, 우리가 매일 어떻게 일하는지 고려하지 않은 채, 인간론적으로(예를 들어 인간으로서 우리는 누구인지) 또한 사회학적으로(우리 사회가 어떻게 조직되고 기능하는지) 우리를 이해하기란 불가능하다는 점을 누구든 부인하기 어렵다.
---「1장. 일의 문제」중에서

노동자는 종종 가족을 먹여 살리려면 일자리가 절실히 필요하기 때문에, 그들을 사용하고 학대하는 압제적 구조에 맞서 싸우지 못한다. 그들이 하는 일은 그들에게서 자유를 빼앗아 가기 때문에 인간 영혼의 가치를 좀먹는다. 인간의 존엄성과 창조성에 대한 부정과 함께, 일에서 자유를 박탈하는 것은 일의 비인간화에서 가장 중요한 측면 중 하나다.
---「1장. 일의 문제」중에서

일에 대한 이 시대의 지배적 이해를 분석하는 방법으로 18, 19세기에 살았던 사상가들을 다루는 것이 이상하게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오늘날 세계에서 일의 실재와 그에 대한 이해에 마르크스와 스미스보다 더 많은 영향을 끼친 사상가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없다. 잘 알려진 대로, 철학자이자 경제학자인 스미스와 마르크스 두 사람은 각각 현대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창시자로서, 이들의 두 이론은 다양하게 각색된 버전으로 오늘날 세계의 경제생활 및 사상을 여전히 지배하고 있다.
---「2장. 지배적 일 이해」중에서

경제와 문명의 진보에서 일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스미스는 (피히테와 헤겔의 활동에 대한 더 철학적인 강조와 함께) 일의 중요성과 역할에 대한 마르크스의 이해를 형성하는 데 많은 영향을 주었다. 스미스와 마르크스는 개인과 사회의 삶에서 일의 중심성에 대한 믿음을 공유한다. 그러나 일의 목적, 노동 분화, 그에 따른 결과인 자본주의 사회에서 노동자의 소외에 대해서는 견해가 다르다.
---「2장. 지배적 일 이해」중에서

토마스 아퀴나스는 ‘일’의 유일한 진짜 목적은 하나님을 묵상할 수 있게 하는 것으로, 일이 육체의 필요를 제공하고 영혼의 욕구를 잠재우기 위해 필수적이지만 인간에게 해롭다고 보았다. 외부 활동으로 분주한 동시에 하나님을 묵상하는 일에 전념하기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렇듯 일에 대한 기독교의 전통적인 시각은 ‘비타 콘템플라티바’(관조적 삶)에 대한 ‘비타 악티바’(활동적 삶)의 완전한 종속이었다. 그러나 성경은 인간의 일을 오직 성화라는 규정 아래에서만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 목적이라는 더 넓은 시각 안에 위치시킨다.
---「3장. 일의 신학을 향하여」중에서

기독교 신앙은 본질적으로 종말론적이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새 창조의 성령 안에서 사는 삶이며, 그렇지 않은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없다. 그리고 성령은 그리스도인의 삶 전체, 곧 영적인 삶과 세속적인 삶 모두를 주관하셔야 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의 일은 성령의 영감 아래에서, 그리고 장차 올 새 창조에 비추어 행해져야 한다.
---「3장. 일의 신학을 향하여」중에서

세상의 마지막에 묵시록적 멸망이 아니라 종말론적 변혁이 있을 것이라고 가정하면, 그림은 근본적으로 달라진다. 그런 경우, 인간이 행해 온 일의 축적된 결과물들은 본질적 가치와 궁극적 중요성을 지니게 된다. 즉 인간 창의력의 고귀한 결과물들은 불순물이 제거되고 완성되고 변형되어 하나님의 새 창조의 일부분이 될 것이다. 이러한 종말론적 변혁에 대한 기대는 인간의 일에 궁극적인 중요성을 부여한다. 일을 통해 인간은 소박하고 깨어진 방식으로나마 하나님의 새 창조에 기여한다.
---「4장. 일, 성령, 새 창조」중에서

인간의 일을 ‘세상의 종말론적 변혁’을 위한 하나님과의 협력으로 이해하는 것은 모든 인간의 모든 종류, 모든 방식의 일에 해당하는 일반 이론이 아니다. 새 창조는 현재 세계에서 발견되는 모든 것을 포함하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새 창조의 실현은 심판의 날, 곧 현재 세계 내의 부정적인 모든 것이 부정될 그날을 우회할 수 없다. ... 이러한 심판의 실재는 인간의 일을 하나님의 새 창조와 긍정적으로 연결시키는 것이 일에 대한 이데올로기적 미화가 아님을 분명히 한다. ... 새 창조와 대립하는 모든 일은 무의미하다. 새 창조에 부합하는 모든 일은 궁극적으로 의미가 있다.
---「4장. 일, 성령, 새 창조」중에서

일을 소명으로 보는 이해에서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일을 하도록 말씀하시고, 인간은 순종함으로써 하나님의 부르심에 일차적으로 응답한다. 인간은 의무감에서 일을 한다. 성령론적인 일 이해에서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일하라고 먼저 명령하시는 것이 아니라, 인간에게 일을 할 수 있는 힘과 재능을 주신다. 인간이 일을 하는 것은 일차적으로 그것이 그들의 의무이기 때문이 아니라, 그들이 성령으로부터 오는 영감과 능력을 경험하고 따라서 진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5장. 일, 인간, 자연」중에서

인간 정체성의 열쇠는 성령의 임재이기 때문에, 인간은 일하지 않는다고 해서 자기 자신을 잃어버릴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사실, 일을 하면서도 허식이나 자기 비하에만 매달린다면 자신을 잃어버릴 것이다(막 8:36). 일을 통해 자기 자신이 되고자 하는 노력은 일에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는 것이며, 따라서 결국 불가피하게 소외를 초래할 것이다. 반면에, 인간이 성령을 통해 하나님을 예배하고 세상 속에서 하나님과 협력함으로써 하나님의 새 창조를 구하기 시작하면, 자기 자신을 찾을 것이다(마 6:33을 보라). 성령께서 인간을 자아에 예속된 노예 상태에서 해방시켜 새 창조의 실재를 향해 열려 있게 하실 때, 인간은 자유롭게 일할 뿐 아니라 자유롭게 예배하고 놀이할 것이다.
---「5장. 일, 인간, 자연」중에서

기독교적 시각에서,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시장의 게임을 위한 기본 규칙으로 충분하지 않다. 모든 개인의 생계유지 권리를 존중하는 것이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는 것보다 훨씬 더 기본적인 규칙으로 첨가되어야 한다. 시장이 이 규칙에 따라 행동하지 않는다면, 포기해야 하는 것은 그 규칙이 아닌 시장이다. 인간적인 경제 체제의 기본 기준은 가난한 사람을 위한 지속적인 정의가 보장되느냐 아니냐이기 때문이다.
---「6장. 일에서 발생하는 소외와 일의 인간화」중에서

하나님이 한 사람을 어떤 일을 하도록 부르셨는지를 발견하는 것은 단순히 그 사람의 생활 환경을 살펴봄으로써가 아니라, 그 사람이 받은 은사를 고찰함으로써 이루어진다. 공동체는 나의 은사를 단지 은사 자체로서가 아니라, 공동체의 필요를 위해 쓰일 수 있는 은사로서 인식해야 한다. 나의 기질을 나의 생활 환경과 조율할 필요는 여전히 있다. 그러나 내가 받지 않은 은사를 통해 공동체의 필요를 충족시킬 책임은 나에게 없다. 하나님은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지 않은 일로 사람을 부르시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 사람이 살고 있는 상황에 따라 결정되고 도덕적으로 수용 가능하다고 해서 무슨 일이든 해야 할 의무는 없다. 성령께서 은사를 주신 일을 하는 것은 그 사람의 특권이다.
---「6장. 일에서 발생하는 소외와 일의 인간화」중에서

[그리스도인이] 소외에 깊은 관심을 보여야 하는 이유는 마르크스처럼 인간 스스로의 노력으로 보편적 해방을 실현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 아니다. 성령론적 일의 신학으로 보면 성경이 소외에 대해 맹렬하게 비판하고 있음을 발견하기 때문이요, 소외를 일으키는 일은 하나님으로부터의 소외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고난을 인내하는 미덕 혹은 치명적 죄성을 빙자해, 소외를 제거하고 일의 인간화와 구조적·개인적 변화를 추구하는 노력을 등한시하는 것은 기독교 경건주의의 오류다.
---「해설: 일의 인간화, 성령론적 일 신학의 과제」중에서

건강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현미밥을 먹듯이, 이 책을 인내심 있게 잘 씹어 먹을 필요가 있다. 한국 교회가 지난 130여 년간 덩치는 어마어마하게 커진 반면, 세상의 소금과 빛의 역할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하는 병든 약체로 전락한 중요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백미밥에만 열광하고 현미밥을 저버렸기 때문임을 명심해야 한다.
---「해설: 일의 인간화, 성령론적 일 신학의 과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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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오늘 세계와 한국의 일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다. 이 책은 오늘 우리에게 다시 한번 생생하게 들려져야 할 아프면서도 희망찬 외침이다.”
- 박득훈 (성서한국 사회선교사, 『돈에서 해방된 교회』 저자)
종말론적 ‘일 신학’으로 다시 만난 볼프는 신중하면서도 깊고 따뜻한 신학적 통찰을 보여 준다. 이 책은 일을 하나님과의 협력의 맥락에서 들여다봄으로써 성령과 일을 매개로 현재와 종말론적 현실 사이의 연속성을 친절하게 안내할 뿐 아니라, 비신학도들에게 창조, 새 창조, 일, 성령, 은사 등에 관해 통합적으로 정리된 신학적 안목을 접하게 해 주는 가외의 수확도 안겨 준다.
- 고세훈 (고려대학교 공공행정학부 명예 교수, 『복지한국, 미래는 있는가』 저자)
저자는 일의 신학 논의에서 종속적 주제로 취급되어 온 새 창조, 성령의 역사와 은사, 종말의 소망을 중앙으로 복원시킨다. 이제 이 책을 거치지 않고 일의 신학과 사역을 논하는 것은 무모하게 되었다고 감히 단언한다.
- 김선일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실천신학 교수, 『한국 기독교의 성장 내러티브』 저자)
볼프는 공동선의 망토를 걸치고 은혜의 지팡이를 든 거인 바울의 어깨 위에 올라타 보라고 따뜻하게 손짓하며 내재와 변혁으로 초대한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은 지난날 일터에서의 비인간화와 소외를 성찰하고, 먼 훗날 하나님 안에서 누릴 인간의 번영을 기대하면서, 오늘 성령의 은사를 따라 일한다는 것의 실존적·변혁적 의미를 음미하게 될 것이다.
- 송용원 (은혜와선물교회 담임 목사, 장로회신학대학교 조직신학 겸임 교수, 『칼뱅과 공동선』 저자)
종말론적이고 성령론적인 일의 신학을 정립한 이 책은 학문적으로 매우 중요하며 그 기여를 널리 인정받아 왔다. 볼프는 루터의 소명 개념을 비판적으로 평가한 다음, 그가 신적 계시에 충실하고 현대 일의 세계에도 적실한 일의 신학을 수립하기에 더 적합한 기반이라고 여기는 은사의 신학을 제안한다.
- 더글러스 울리 (The Value of Work in the Eyes of God 저자)
일의 신학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다. 일을 종말론 및 은사와 연결함으로써 저자는 인간적인 일과 소외를 야기하는 일을 대비시키고 인간적인 일만이 새 창조를 선행하는 하나님과의 협력일 수 있음을 보인다. 이러한 요소들에 더하여 그의 주제를 구성하는 놀라운 통찰들은 일의 신학에 크게 기여한다.
- 조시 스위든 (나사렛 신학대학원 학장, 교회와 사회 부교수)
일은 거의 모든 사람의 삶에서 중심적 특성이다. 그러나 최근까지 명쾌한 일의 신학이 정립된 경우는 잘 없었다. 볼프는 이 공백을 채우고자 한다. 볼프의 지적은 적절하고 그의 전 지구적 관점은 매우 탁월하다.
- 키스 하퍼 (사우스이스턴 침례신학대학교 선임 교수)
그동안 방치되어 왔던 신학 주제를 학문적으로 다룬 미로슬라브 볼프의 『일과 성령』을 강력히 추천한다. 이 책은 단순한 방법론적 해답을 제시하려는 모든 유혹을 거부하고,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여 성경적 자료, 현대 사회의 복잡성, 현대인이 경험하는 일의 고됨을 고찰한다.
- 스캇 영 (Marketplace Ministries West for InterVarsity 대표)
빠르게 변화하는 포스트모던 세계에 적용할 수 있는 신선한 관점을 제시한다. 은사에 기반한 성령론적 접근을 통해 소명론의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전통적인 소명 개념에 수반되는 오용의 위험을 드러내고, 일에서 다양한 변화를 경험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성령의 인도에 더욱 집중하도록 돕는다. 종합적인 일의 신학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긍정적 지점이 많은 책이다.
- 빈센트 청 (Godliness With Contentment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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