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빨리 빨리
리뷰 총점9.7 리뷰 17건
정가
8,500
판매가
7,65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76쪽 | 300g | 190*250*15mm
ISBN13 9788925549767
ISBN10 892554976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글 : 한노 유키요
일본 가나가와 현 치가사키 시에서 태어났다. 《나와 함께 사는 사람들》로 제3회 그림동화상 우수상, 2005 키즈익스프레스 21 창작동화 그림책 콘테스트 대상과 마이니치신문 주최 독자의 창작동화 제2회 최우수상을 받았다. 주요 작품으로 《개구리가 피융-!!》, 《저기요, 있잖아요》 등이 있다.
그림 : 후지타 히오코
일본 가가와 현에서 태어났다. 현재 어린이 책 삽화가,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손바닥》, 《우리 포장마차 라면집에 와보세요》, 《너도밤나무 숲의 곰 할머니》, 그림책 《일 학년의 하루》와 《유치원의 하루》시리즈, 《생명을 나른 수수께끼 지하철》, 《모험을 떠나요, 할아버지》, 《서랍 속의 악마》 등이 있다.
역자 : 양선하
숙명여대와 도쿄대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노란 양동이》, 《마코가 주는 선물》, 《생물이 사라진 섬》, 《꼬꼬는 봄을 싫어해》, 《못해도 괜찮아》, 《피콜로 세계 그림책》, 《고양이 도우미》, 《학교에 간 고양이 도우미》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하루야, 아직 준비 다 못 했니? 빨리해!”
다시 엄마의 새된 목소리가 들려왔다.
응, 알았다니까요! 자꾸 그렇게 빨리빨리 하라면,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숨이 막힌다고요.

유미가 빨간색과 분홍색 하트 무늬를 그린 풍선을 들고 내 쪽으로 왔다.
“하루야, 우리도 빨리 나가자!”
“난 아직 뭘 그려야 할지도 모르겠는데?”
“그럼 기다릴게. 빨리빨리 해.”
유미가 자기 풍선을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통통거리며 말했다.
어휴, 옆에서 그렇게 기다리고 있으면 신경 쓰여서 더 못 그린다고!
그나저나 뭘 그릴까?
아하! 그게 좋겠다.
‘빨리빨리’를 잡아먹는 괴물, ‘천천히사우르스!’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7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