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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교회, 왜&어떻게

기후 교회, 왜&어떻게

: 기후붕괴라는 장기비상사태와 교회의 사명

생태문명시리즈-004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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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2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152*225*30mm
ISBN13 9791195824069
ISBN10 119582406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신앙인들을 위한 안내문이다. 우리는 기후 위기로 알려진 “장기비상사태”에 대응하면서, 하느님의 희망을 우리의 희망으로 만들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성경에 근거하고 있다. 너무도 많은 성경의 구절들이 분명히 말하기는 하느님께서 피조물들을 아름답다고 보신다는 것이다. 과학이 알려준 바에 의하면, 인간은 단지 몇 세대 만에 생명의 균형을 심각하게 파괴해버렸다. 그리고 그것은 신앙인들로 하여금?개인적으로 또한 우리의 공동체 삶에서도?새로운 도덕적인 시대를 열도록 교회의 목표를 다시 정하고 인류에게 촉구하도록 앞으로 나갈 길을 제공한다.
--- p.21

많은 담임목사들은 기후변화에 대해 설교하는 것이 매우 도전적인 것임을 발견한다. 기후변화에 대해 설교하려는 우리의 사명에 한 장 전체를 사용한 것에 덧붙여서, 부록에서는 각 장에서 발췌한 50개가 넘는 설교 제안의 모음을 제공하고 있다.
--- p.22

이 책은 왜 그리고 어떻게 교회가 현재의 기후 위기에 대처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책은 신앙인들을?그들의 신앙공동체들과 함께?초청하여 오늘날처럼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의 지속성이 위험에 처한 이런 때에, 우리들로 하여금 증언을 하라고 하느님께서 초청하신 것을 받아들이고자 한다. 이런 엄청난 도덕적 위기는 신학적 비상사태를 이룬다고 나는 주장한다. 이런 비상사태를 해결하고자, 하느님께서 교회를 불러내어 도덕적 개입을 시작하라고 하신다. 교회는 이 부름을 받아들이면서, 브라이언 맥라렌(Brian McLaren)이 “영적인 이동”이라고 부른 것을 겪게 될 것이다. 우리의 현재 사회경제적 체제들을 다시 정립함으로써, 교회는 인류로 하여금 하느님의 선물인 피조물들을 공경하고 지속하는 새로운 도덕적 시대로 이동하도록 재촉할 것이다. 우리의 현재 상황이 우리들에게 요구하는 것은 많은 우리들에게는 새로운 형태의 신실함, 제자도, 예배, 설교, 증언, 그리고 심지어 희망일 것이다. 이 책은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선물을 보전하고 보호하기 위해 변화해야만 한다고 과학이 말하는 그런 변화를 인류에게 고무시킬 새로운 기회를 과연 신앙인들과 신앙공동체들이 어떻게 끌어안을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 p.27-28

나는 전 세계의 신앙인들이 우리들의 공통의 미래의 갈 길을 결정할 능력을 갖고 있음을 믿는다. 여기 미국에서는, 만일 기독교가 공동의 구원을 무시하면서 개인적 구원만 강조하기를 계속한다면, 만일 우리가 하느님의 창조질서로부터 아무리 멀리 소외되었어도, 인류를 보호하고 특권을 주는 인간중심적 투사(projection)에로 창조주 하느님을 축소시키기를 계속한다면, 종교의 실천은 점차로 감소하고 피조물들의 구원에는 별로 할 일이 없게 될 것이다.
--- p.30

2017년 7월 3일, UCC 전국대회는 새로운 도덕적 시대를 선언하는 일뿐만 아니라, “교회가 현재의 기후 위기를 위해 탄생한 기회”로 삼는 것에 대해 투표했다. 파리기후협약(Paris Climate Accord)에서 미국이 탈퇴하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선언에 대한 대응으로 700명의 대표들은 비상사태 결의안(Emergency Resolution)을 투표로 통과시켰다. 한 달이 채 못가서 그 결의안은 UCC 지역회의의 거의 절반에서 승인되었고, 그래서 전국대회에서 97%로 통과된 것도 놀라운 일이 아니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 결의안 속에 포함되어 있는 세 가지 도덕적 명령들에 놀라워 할 것이다.
--- p.30-31

“설문조사 결과가 보여준 바로는, 교회 회중석에는 하느님의 피조물들이, 즉 우리의 공동의 집이 위험에 처했다는 것을 확신시켜 줄 필요가 있는 교인들로 채워져 있었다. 교회가 신실하면, 교회는 진실을 말하고 양심을 일깨운다. 과학은 그 몫을 하고 있다. 인간이 발생시킨 기후변화에 대해서는 과학적인 논쟁을 할 필요가 없다. 많은 교회 지도자들이 이런 진실을 증언하면서, 이 설문조사가 밝혀준 것은 하느님의 피조물이 추가적으로 효과적인 증언을 해달라고 소리치고 있다는 것이었다. 프란체스코 교황과 그리스정교회 바르톨로메오 총대주교와 많은 개신교 지도자들이 밖을 향해 외치는 지도력을 보여주었다. 이제 이런 메시지를 모든 회중에게 전해줄 때가 되었다.”
--- p.31

지금이야말로 성직자들이 자신들의 설교단에서 하느님의 피조물들을 보호해야 할 우리 세대의 도덕적 의무를 설교할 때다. 현재의 미국 행정부가 무엇을 말하거나 행할지라도, 예수를 따르는 우리는 ‘우리의 공동의 집’을 보호하라는 하느님의 부르심에서 물러서지 않을 것임을 온 세상에 알게 하라. 행정 당국자들이 그런 진실을 부인하거나 모호하게 할지라도, 예수를 따르는 우리는 우리의 공동의 집을 보호하라는 진실을 선포할 것이다.
--- p.36

만일 우리가 충분히 좋은 과학을 환경 문제에 적용하면, 우리가 그런 것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나는 생각하곤 했다. 내가 틀렸다. 환경에 대한 주된 위협들은, 내가 늘 생각했듯이, 생물다양성의 손실, 공해, 그리고 기후변화가 아니다. 그 위협들은 이기심과 탐욕과 자만이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서 우리는 영적인 변혁과 문화적인 변혁을 필요로 한다.
--- p.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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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기후위기에 관해 우리가 기다려온 책이다. 이 책은 분명하다: 모호한 표현을 할 때는 지나간 지 오래라는 말이다. 이 책은 대담하다: 화석연료 로비의 강력한 이데올로기에 반대로 맞서려면 깊이 뿌리박은 대담성이 요구된다. 이 책은 조직 기관에 대해 현실적이다: 일반적인 도덕적 호소가 아니라, 교회에 대해 그 원초적 사명을 수행하라는 명령이다. 이 책은 실제적이다: 담임목사들과 교회들이 성취할 수 있는 능동적 방법을 기대한다. 이 책을 환영한다.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월트 브루그만 (Columbia Theological Seminary)
“짐 안탈(Jim Antal)의 지도력과 종교적 증언은 전설적이며, 그의 목소리의 힘과 아름다움도 그렇다. 이 책은 이 운동의 일부가 되기 위해서 당신이 필요로 하는 용기, 확신, 그리고 실제적인 도구들을 줄 것이다.”
- May Boeve (Executive Director and Cofounder, 350.org)
“짐 안탈은 기후불의가 다른 모든 사회적 불의를 증폭시키는 힘이며, 회복되어 온전하게 된 지구가 없이는 우리가 회복되고 온전한 사회를 이룩할 수가 없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교회에게 사회를 향한 행동을 촉구하는 의무를 보다 깊이 고려하라고 요구하면서,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회중 전체적으로나 개인적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해서 행동하고 그렇게 하면서 그리스도 중심의 희망을 유지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 짐 월리스 (President and founder, Sojourners)
“짐 안탈은 피조물들을 보호하는 일에 가장 식견이 있고 열정적인 주창자이다. 그는 이 책에서 완벽한 이야기를 전개한다.”
- James Hansen (Columbia University Earth Institute)
“짐 안탈의 이 책은 가장 필요한 완벽한 순간에 도착했다. 이걸 읽으면서 눈물이 났다. 이런 위기의 시간에 교회가 그 목소리를 발견했다는 안도와 기쁨의 눈물이다. 그의 용감하고도 반향을 일으키는 호출장은 우리 모두에게 행진명령으로 다가온다.”
- 조애나 메이시 (Author, Coming Back to Life)
“신앙인들은 21세기에 환경에 대한 책무를 하라는 부름에 응답하도록 임무 부여를 받았다. 너무도 자주 신학적으로 사소한 요소들 때문에 이 나라 전역에 걸쳐서 신앙공동체들 안에서 그처럼 함께 아파하며 신실한 봉사를 침묵시켜왔다. 짐 안탈의 이 책은 창조세계를 돌보는 데 헌신하는 신앙의 목소리를 침묵시키려는 주변적이며 윤리적으로 의심스러운 신학적 운동들에 대한 심오한 대답이다. 이 책은 부분적으로는 지침서이며 부분적으로는 신학적이고, 그리고 모두가 예언적인 증언이다.”
- Otis Moss (Trinity United Church of Christ 담임목사)
“짐 안탈의 생태정의를 위한 열정과 신앙공동체들은 새로운 소명, 즉 지구를 보살필 소명을 지닌다는 그의 담대한 주장은 그의 새로운 신학적 주장 속에 결합되어 있다. 이 책은 지구 행성을 보전하는 일에 온전히 헌신하지 않는 신앙은 존재 이유가 없다는 파격적 주장을 펼친다.”
- The Rev. Dr. John C. Dorhauer (그리스도연합교회 총회장)
“우리는 종교들이 원래는 기후변화를 망설이면서 심지어 마지못해 인정한 것을 받아들이도록 충분히 정직해야 한다. 오늘날에는 피조물들을 돌보는 일에 대한 각성을 높이는 데 종교들이 책임을 받아들이고 있다. 이런 긴급한 사명에서, 짐 안탈은 독특한 지도력을 보여주었다. 즉, 하느님의 피조물들의 성스러움에 대한 복음을 선포하기, 가장 취약한 것들에 대한 전 세계적 온난화의 비참한 영향들을 널리 알리기, 또한 그가 교회와 사회에 설교한 것을 실천하기 등이다. 이 책은 성숙한 분별력과 광범위한 책무의 결과물이다.”
- John Chryssavgis (Bartholomew 총대주교의 신학적 고문)
“짐 안탈은 성가대에게 설교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는 우리 모두를 위해 우리 모두에게 설교하고 있으며, 우리들과 교회에게 긴급한 새로운 사명, 즉 전 지구적 온난화와 기후붕괴의 참해에 의해 파괴된 피조세계를 치유하라고 호출하고 있다. 그의 영감이 넘치는 이 책과 그가 말하는 이야기들은 우리로 하여금 우리 시대의 위대한 도덕적 도전을 위해 준비하도록 격려한다.”
- James Gustav Speth (미국자원보호협의회, 전직 예일대 교수)
“안탈은 과학, 증언, 행동계획들을 엮어서 이를 튼튼한 밧줄로 삼아 기후재앙에로 빠져 들어가는 지구와 회복된 피조세계의 희망 사이를 연결한다. 이 책은 어떻게 우리가 함께 벼랑 끝에서 다시 끌어올릴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신앙의 사람들은 이 책을 읽을 필요가 있다?지금!”
- Sharon F. Watkins (예수제자회 전직 총회장)
“짐 안탈은 그의 삶과 일을 통해 기후변화라는 도덕적 도전에 대한 기독교의 지치지 않는 증인 노릇을 해왔다. 이 포괄적인 책에서 그는 이런 위대한 일을 해나가는 다른 지도자들을 돕기 위해 그의 강력한 개인적 경험과 폭넓은 지식을 함께 모았다. 그는 강력한 예언자적인 목소리를 통해 기후정의와 기후에 대한 각성을 촉구하는 일에 큰 기여를 했다.”
- 메리 에블린 터커 (Yale Forum on Religion and Ecology)
“점차로 증가하는 많은 요청들이 교회로 하여금 기후위기라는 ‘장기비상사태’를 다루라고 호소한다. 그러나 도덕적 지도력의 사명을 용감하게 짊어지는 신앙의 사람들로서 그걸 어떻게 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짐 안탈은 그의 확고한 입장과 기운을 북돋우는 방식으로 이 모두를 해낸다. 이 책은 참 좋은 선물이다.”
- Larry Rasmussen (Union Theological Seminary 명예교수)
“짐 안탈은 지구를 구원하기 위한 투쟁에서 신실하고도 용감한 주창자다. 나는 그의 지도력에 감사드린다. 이 책은 아이디어와 영감을 원하는 모든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Jim Winkler (미국 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짐 안탈은 대결을 준비하라는 영감을 받고 또한 영감을 주고 있는 책을 썼다. 하느님에 대한 그의 열성적인 믿음에 의해서 영감을 받았고, 그의 초청에 응답하는 모든 신앙의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이 책은 지구라는 가정에 인류가 저지른 파괴를 열거하고, 그 파괴가 되돌이 킬 수 없게 되기 전에, 인류가 그 생활방식을 바꿀 수 있는?정말로 꼭 바꾸어야 한다?많은 방식들을 지적한다. 가장 시의적절하고도 중요한 책이다!”
- Bevis Longstreth (전직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위원)
“너무도 많은 주류 교회들에게, 기후변화는 주일 아침 예배에서 다루기엔 아직도 너무 뜨거운 주제라고 여겨진다. 그러나 짐 안탈 목사는 모든 곳의 신앙인들과 교회들에게 이렇게 박학하고 감동적이며 예언적인 편지를 써서, 우리 기독교인들이 사랑하고 섬기라고 부름을 받은 세계에서 일어나는 기후위기와 그것이 가져올 고통이야말로 최우선적인 물리적이며 도덕적 사실들이라고 말한다. 만일 우리들의 교회 안에서가 아니라면, 어디에서 우리는 이 가장 거대한 인류의 위기를 다룰 것인가? 솔직하고도 감동적인 정직성, 그리고 도덕적 명석함을 지니고, 안탈은 21세기에 교회의 교회됨과 예수를 따른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에 대한 심오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공한다.”
- Wen Stephenson (What We Are Fighting for Now Is Each Other: Dispatches from the Front Lines of Climate Justice 저자)
“안탈은 신앙인들로 하여금 기후변화를 부인하지 말고 상호의존하면서 살라고 통렬하게 초청한다. 우리의 행동으로 초청하는 신학적 근거 위에서, 그는 당면한 기후재앙을 다루려는 우리를 위해 실용적인 방법들을 제공한다. 그는 우리가 두려움의 한계에서 벗어나서 자유롭게 살도록 우리를 풀어준다. 이 책은 반드시 필요한 책이다.”
- Alice Hunt, Chicag (Theological Seminary 총장)
“짐 안탈은 기후위기라는 도전에 맞서기 위해 우리가 매우 필요로 하는 도덕적 상상을 구체화한다. 그의 책은 21세기에 교회가 그 원칙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을 상상하도록 초청하며, 그 초청에 응답할 준비가 된 신앙인들에게 풍부한 자료를 제공한다.”
- Tim DeChristopher (Founder, Climate Disobedience Center)
“여러 해 동안 우리는 신앙공동체들의 고귀한 사명을 일깨워 줄 힘을 지닌 책을 기다려 왔다. 즉, 생명의 그물망을 보전하고, 기후붕괴를 피할 길을 인도해줄 것을 말이다. 기후위기에 대해 솔직히 말해주고, 꽁무니를 빼지 않고 두려운 사실들을 직면하게 하며, 독자들로 하여금 신실하고도 효과적인 행동에 나서도록 도덕적 근거, 동기, 그리고 도구들을 제공하는 책을 우리는 기다려왔다. 우리들로 하여금 기후에 대한 행동에 나서도록 도전하면서, 우리들의 도덕적 윤리적 책임에 대해 능숙하게 설명하고, 희망의 성격에 대해 겸손하고, 날카롭고, 도발적인 생각을 제공할 책을 기다려왔다.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다. 이 책을 출간한 것을 환영하는 것은 기쁨이다.”
- The Rev. Dr. Margaret Bullitt-Jonas (그리스도연합교회 환경목회위원)
“담임목사요, 시민권/인권 운동가요, 심리학자로서, 나는 이 책이 보통 사람들에게 기후변화를 간단히 설명하기에는, 내가 일찍이 읽어본 책들 가운데서 최고라고 본다. 이 책은 만일 교회가 하느님이 우리들에게 잘 돌보라고 맡기신 것을 구원하고 유지하는 올바른 장소라고 생각하면 마땅히 해야 될 ‘필요한 행동 단계들’을 자세히 말하고 있다.”
- Rev. Dr. Gerald I. Durley (Interfaith Power and Light 부회장)
“짐 안탈은 기후위기가 압도적으로 두렵기는 하지만, 교회로 하여금 그 가장 깊은 소명을 생각나게 한다는 것을 우리들에게 일깨워준다. 즉, 하느님이신 사랑을 구체화한다. 이 책은 영감과 성경적인 토대와 과학으로 채워져 있는 앞을 향해 나아가는 길을 보여준다. 이 책은 또한 평화, 기쁨, 그리고 더욱 희망적인 미래 세계로 인도하는 길이기도 하다.”
- 리처드 로어 (Center for Action and Contemplation 창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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