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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와 Bible 중심의 이단세미나

Fact와 Bible 중심의 이단세미나

: 초교파 이단예방과 상담(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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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605g | 188*257*20mm
ISBN13 9791196676339
ISBN10 11966763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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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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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제자들의 질문,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라는 질문에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마24:3-5) 고 대답하셨다. 마지막 때는 많은 거짓 그리스도들이 등장하며, 많은 사람들이 미혹된다는 것이다. 심지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마24:24)고 하심으로서, 거듭난 성도들, 곧 하나님의 자녀들까지도 거짓선지자들에게 미혹되는 일들이 있음을 미리 경고하셨다. 바로 지금 우리는 한국교회 안에서 그것을 목도 하고 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마태복음 24장의 상황이 지금 한국 교회안에서 우리 눈 앞에 펼쳐지고 있다. 한국교회 역사상 이렇게 많고 다양한 이단들이 공개적으로 활동하며, 수 많은 사람들을 미혹케 한 적은 없었다. 대한민국은 인구와 국토 대비 세계 최고의 이단 보유국이다. 지금은 한국교회 안의 이단들이 국내는 물론 해외로 진출하여 전 세계를 위협하는 상황에 직면하고 말았다.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에 의하면 한국교회 안에서 지금까지 자기 자신을 "하나님" "메시야" "재림예수" "보혜사" 등으로 주장하며 자신을 신격화 하는 교주들이 200여 명 이라고 보고하고 있으며, 그 가운데 추종자들이 2,000여 명 이상 되는 교주들도 40여 명 이상이다. 또한 한국에서 이단에 속하여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200만 명 이상이라는 통계를 보고하고 있다. 한국에는 여러 종류의 이단들이 있는데, 한국교회 안에서 스스로 자생(自生)한 토종 이단들이 있고, 외국에서 물 건너 들어온 이단들도 있으며, 또 외국에서 들어와서는 한국식으로 옷(교리)을 갈아입은 이단들도 있다

지금 한국교회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저 수 많은 이단들!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저들은 연일 저들의 검(거짓된 교리)으로 무고한 영혼들을 사냥하고 있다. 심지어 교회안에까지 들어와(추수꾼) 하나님의 백성들을 미혹하고 주님의 몸된 교회를 파괴하고 있다. 한국교회는 지금 이단들로 인하여 몸살을 앓고 있다. 이런 상황속에서 한국교회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지피지기 백전백승(知彼知己 百戰百勝)이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 백번 이긴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적(이단교리)을 분명히 알고, 말씀(복음)을 정확히 알면 백전백승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짓된 교리를 박살내야 한다. 저들에게 미혹된 영혼들을 해방시켜야 한다. 어찌 진검과 모조 검이, 진폐와 위폐가 명품과 짝퉁이 그 자웅(雌雄)을 겨룰 수가 있단 말인가? 이 싸움은 복음의 승리만 있을 뿐이다.

이 교재는 목회자들과 사역자들, 평신도 리더들이 교회 안에서 또는 각종 성경공부 모임에서 성도들에게 이단들을 예방하고 상담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이단들이 도대체 어떤 무기(교리)로 성도들을 미혹하고 있는지? 저들이 주님의 양 떼들에게 휘두르고 있는 무기(이단 교리)는 도대체 무엇인지?. 그리고 그들의 잘못된 주장에 대한 정통교리의 해석과 그 반증(反證)은 무엇인지를 논하였다. 이 교재 『fact와 Bible 중심의 이단세미나』를 제1과부터 학습하고 차례대로 가르친다면, 성도들의 이단 예방은 물론, 주변에 미혹되고 있는 영혼들을 주님의 품으로 다시 데려올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교재는 이와 같은 목적으로 제작되었으며, 이와 같은 사실(예방과 상담효과)은 여러 차례 검증되었다.

제1과는 성경에 관한 논의이다. 이단들은 한결같이 "성경권위" "성경해석의 원리" "성경의 주인공" 등을 인정하지 않는다. 이들은 신비적인 직통계시나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며, 결국 다른 복음, 다른 예수, 다른 구원을 증거한다. 그러면 우리에게 과연 성경은 무엇인가? 가장 중요한 논의를 다루었다. 제2과는 성경적인 이단의 정의를 논하였다. 제3과는 이단 대처를 위한 한국교회의 의식변화 필요성을 논하였으며, 제4과는 교회의 사명은 복음 증거와 함께 철저한 이단 경계 사역임을 주님과 사도들의 가르침을 통하여 논하였다. 제5과는 이단의 원조(뿌리)에 대하여, 제6과는 한국교회의 이단의 계보(족보) 에 관하여, 제7과는 모든 교회들이 확실히 알고 있어야 하는 이단 공통교리 10가지를 논하고 성경으로 반증하였다. 제8과는 "성령 훼방죄란" 거듭난 성도들의 죄가 아닌, 바로 이단들의 죄임을 논하였고, 제9과는 천하만물의 유일한 예배의 대상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임을 논하였다. 마지막 부록으로 2016년까지의 각 주요 교단들의 이단 및 사이비 결의 사항을 옮겨 놓았다.

부디 이 작은 교재가 모든 목회자들과 교회 리더들, 평신도 사역자들의 손에 쥐어져 주님께서 맡겨주신 양떼들을 이단의 세력으로부터 보호하고, 주변에 행여 미혹된 영혼들이 있다면 그들을 말씀으로 잘 상담하여 주님의 품으로 다시 데려올 수 있는 작은 도구로 쓰임받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소망한다. ---머릿말 중에서

주님께서 제자들의 질문,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라는 질문에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마24:3-5) 고 대답하셨다. 마지막 때는 많은 거짓 그리스도들이 등장하며, 많은 사람들이 미혹된다는 것이다. 심지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마24:24)고 하심으로서, 거듭난 성도들, 곧 하나님의 자녀들까지도 거짓선지자들에게 미혹되는 일들이 있음을 미리 경고하셨다. 바로 지금 우리는 한국교회 안에서 그것을 목도 하고 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마태복음 24장의 상황이 지금 한국교회 안에서 우리 눈 앞에 펼쳐지고 있다. ---p.5

성경의 저자(著者)는 하나님이시며, 성경은 그 내용에 "성경의 기록 목적"(目的)과 "성경의 주인공", 타락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한 "구원의 방법"을 분명히 밝히고 있는 책이다. 그러므로 성경을 논함에 있어서 그 내용에 맞게, 목적에 맞게 해석해야한다. 성경을 자의적(恣意的)으로 함부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p.14

각 종 드라마나 연극, 영화를 보면 여러 장면 속에 많은 인물들이 등장한다. 그리고 그 수 많은 등장인물 가운데 항상 주인공이 있다. 성경의 역사(歷史)가 창세기로부터 요한계시록까지 구속사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많은 시대, 많은 장면, 많은 인물들이 등장한다(아담, 하와, 아벨, 노아, 아브라함, 모세, 여호수아, 갈렙, 다윗.... 베드로, 요한, 바울 등). 그러나 그 가운데, 하나님의 대본에 맞게 역사 가운데 등장하시는 “성경의 주인공”이 한 분 계신다. 그 분이 과연 누구이신가? ---p.22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6일째 되던 날에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을 따라 인간을 창조하셨다(창1:26-28절). 이때 창조된 인간의 남성 시조(始祖)는 "아담"이요, 여성 시조(始祖)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 주신 "하와"이다. 성경은 여러 본문을 통하여 아담과 하와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의 “첫 사람”임을 명백히 밝히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사람들은 성경의 주장과는 달리, "아담과 하와가 인류의 첫 사람이 아니다", “아담 이전에 이미 수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라고 주장한다. 이러한 주장을 "이중 아담론" 이라고 말한다. ---p.76

이 교리는 제목 그대로 "주의 길을 예비하며 회개를 선포했던 사가랴의 아들 세례요한(마3:2)이 주님을 배반(배도)했다"는 교리이다. 이 교리는 통일교의 문선명씨가 그의 책 『원리강론』에서 처음으로 주장한 이래로, 그의 뒤를 따르는 대한민국의 토종 이단들은 "세례요한이 실족했다", "세례요한이 배도했다"는 터무니없는 주장을 한다.
---p.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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