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인생이 바뀌는 하루 3줄 감사의 기적

인생이 바뀌는 하루 3줄 감사의 기적

리뷰 총점9.4 리뷰 26건 | 판매지수 450
베스트
자기계발 top100 5주
정가
14,500
판매가
13,05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2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390g | 128*188*18mm
ISBN13 9791189584467
ISBN10 118958446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피할 수 없다면, 맞서거나 즐기면 된다. 이 책은 인간이 벗어 수 없는 여러 문제에 도움을 주는 감사 회복력과 평화, 사랑을 다룬다. 거친 삶의 손을 잡고 춤을 추고, 피할 수 없는 파도가 몰려올 때 멋지게 파도타기를 하며, 고난이나 시련을 이용해 자신의 행복을 확장하는 비법을 공개한다. 삶의 역경에도 불구하고 행복한 게 아니라 역경 ‘때문에’ 행복한 이야기를 전한다. --- p.14

이 책은 감사가 갖고 있는 힘을 다각도로 탐구한다. 먼저 용기를 잃지 않고 살아가면 수치심은 자기애로, 불만족은 깊은 만족감으로, 혼란은 평화로, 시련은 기회로, 분리를 자각하는 일은 통합을 깨닫는 일로, 고통은 인간의 속박을 풀어주는 향유로 바뀐다. 또한 감사를 삶의 태도로 받아들이면 삶의 힘겨운 짐이었던 극심한 고통은 삶을 춤추게 하며 짜릿한 전율을 맛보게 하는 강렬한 환희로 바뀐다.
이것이 바로 감사다. 이제 감사가 무엇을 말하는지, 그것이 어째서 삶을 치유하고 행복을 발견하는 데 강력한 기폭제가 되는지 살펴볼 것이다. 또한 감사를 통해 우리가 겪는 모든 시련에서 자기다움으로 강력하게 존재할 수 있는 방법도 들여다본다. 역설적이게도 자기다움을 찾아 있는 그대로 존재하는 이 방법이 모든 것을 변화시킨다. --- p.15~16

어쩌면 나는 의사가 진단을 내리면서 대단히 곤란한 표정으로 예후를 장황하게 설명하는 말에 초점을 맞추고 생존율 통계에만 관심을 둘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 오히려 뇌종양 진단을 내 인생 여정의 한 부분이자 성장의 기회로 여기기로 했다. 운이 좋게도 나는 내면의 소리를 경청하여 완전하고 절대적인 진리를 선언할 수 있었다. 이 진리는 바로 내가 스스로에게 내린 진단이었다. 자가 진단서를 프린트해서 액자에 넣어 걸어두고 수시로 읽었다. 의사가 진료 결과를 말해주는 횟수보다 내가 내린 진단서를 읽는 횟수가 훨씬 더 많았다. --- p.28

‘이 불행이 꿈은 아닐까?’보다 더 유익한 질문은 ‘그 일로 나는 어떤 기분이 드는가?’이다. 어떤 시각을 선택해야 가장 이로운지 우리는 안다. 이런 시각을 통해 자신의 삶에서 스스로 강력한 역할을 하는 단계를 밟아나갈 수 있다. 즉 더는 나에게 닥친 상황의 피해자가 아니라 상황을 창조하는 자가 되어 그 상황에서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의미를 발견하고 자신을 행복하게 해줄 선택지를 고를 수 있다.
당신이 이 책에 소개된 마음 공부와 훈련을 연습해 고요하면서도 강력한 태도를 키워나가길 권한다. 그 과정에서 실수나 실패는 없다. 운동의 모든 동작이 신체를 단련시키듯 마음 공부와 훈련을 하면 특정 목표에 한참 도달하지 못하더라도 연습하는 행위 하나하나에서 나름의 성공을 거둔다. 배움을 지속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에 감사하라. --- p.32

신경과학은 우리의 뇌가 고정적인 것이 아니라 훈련을 통해 뇌 회로를 재배열할 수 있다는 점을 증명했다. 이러한 ‘신경가소성’ 덕분에 우리는 사고방식을 바꿔 뇌 구조를 다시 만들 수 있다. 운동과 비슷하다. 정기적인 운동을 하면 어쩔 수 없는 사정 때문에 일시적으로 운동을 할 수 없을 때도 건강함을 유지한다. 신체 기능이 활력을 유지하도록 훈련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신경가소성에 의하면 우리의 뇌도 마찬가지다. 감사 같은 코어 근육을 강화하면 시련의 시기가 닥쳐도 평화와 행복을 누릴 수 있고 회복력은 더더욱 향상된다. --- p.37~38

자신을 발전시켜야겠다는 생각, 스스로 충분하지 않다는 생각, 자신이 완벽한 가치도, 온전함도, 완전함도 없는 존재라는 이 모든 생각을 떨쳐버리니 어떤 기분이 드는가?
잠시 당신 그 자체의 존재를 받아들이고 당신이 다른 존재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니 어떤가? 당신의 신경과민증, 결함, 불완전함, 고통, 상처 등 과거에는 거부하고 싫어했던 모든 것을 존중하고 그 완벽하지 않은 것들을 하나의 완벽한 그릇에 담아서 받아들이니 어떤가?
앞에서 다룬 것처럼, 감정을 조정하고 구체화하기 위해 정신을 최대한 활용하여 ‘나는 나란 존재에 감사하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한다’라는 확언을 반복해서 연습하라.
--- p.129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놀라운 책을 통해 윌 파이는 우리 삶을 바꾸는 진정한 감사의 힘을 보여준다. 그는 ‘잠시 멈춰 장미의 향을 맡아보라’라는 식의 진부한 조언은 하지 않는다. 뇌종양을 앓았던 자기 경험을 토대로 최악일 수도 있는 상황에서조차 감사를 느끼면 치유와 감동, 사랑을 경험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저자는 진심 어린 목소리로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과학적 연구 자료에 근거하여 실용적인 제안과 효과적인 명상법을 소개한다. 매우 소중하고 유익한 책이다.”
- 릭 핸슨 (『12가지 행복의 법칙 Resilient』 저자)
“방대한 과학적 자료를 통해 감사가 더 큰 행복은 물론 정신적?신체적 건강과 관련이 있다는 점을 증명한다. 하지만 그 효력을 얻기 위해 우리의 마음에서 감사함을 쥐어짜 내는 ‘방법’은 상당히 모호하다. 다행스럽게도 이 책은 전문가의 처방을 고스란히 담았다. 실용적이고 바로 실행할 수 있는 감사 연습이 넘쳐난다. 치유와 행복을 얻기 위해 감사를 최대한 활용하고 싶은 사람은 이 책이 제시하는 수많은 도구 가운데 아무거나 마음 가는 대로 골라 써먹을 수 있다. 그런데 이 책에서 제안하는 지침을 과연 신뢰할 수 있을까? 저자는 생생하게 경험한 일을 썼다. 자신의 뇌종양조차 인생을 치유하는 여정으로 받아들이고 거기서 감사를 찾아냈다. 단언컨대 철저한 감사의 힘을 가르쳐줄 사람으로 저자보다 더 훌륭한 선생님은 없다.”
- 리사 랜킨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치유 혁명 Mind Over Medicine』과 『두려움 치유 The Fear Cure』 저자)
“이 책은 과학적이면서도 영적인 진리를 절묘하게 혼합해놓은 책으로 독자 스스로 진정한 감사라는 실용적 지혜를 탐험하도록 영감을 준다. 이 시대에 시기적절한 책임이 분명하다.”
- 린다 그레이엄 (MFT, 『내가 나를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Bouncing Back』 저자)
“윌 파이의 메시지는 매우 단순하지만 단호하면서도 강력하다. 모든 것에 감사할 때 무슨 일이 펼쳐지는지 확인하라. 정말로 근사한 일이 벌어질까? 그렇다! 우리의 인생은 달콤쌉싸름한 여정이다. 그 모든 것을 사랑하라. 이 매력적인 책을 읽고 나면 그렇게 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느껴지고 삶의 변화가 현실이 된다.”
- 팀 프리크 (『딥 어웨이크 Deep Awake』와 『소울 스토리 Soul Story』 저자)

회원리뷰 (1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5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6점 9.6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05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