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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훔치는 대화법 : 이론편

마음을 훔치는 대화법 : 이론편

: 상대의 마음을 단번에 휘어잡는 능력자들의 매력적인 말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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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2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482g | 152*225*19mm
ISBN13 9791189620578
ISBN10 11896205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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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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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의 첫 번째 특성은 전달입니다. 말하는 것은 자신이지만 말하기의 목적을 이루어주는 것은 상대입니다. 머릿속의 생각을 그대로 상대에게 옮길 수 없기 때문에 말하기를 통해 상대에게 생각을 전달합니다. 여기에서 말은 전달을 위한 수단일 뿐이고 중요한 것은 말로 표현한 생각을 상대가 듣고 받아들인다는 점입니다. 말을 잘하는 사람들은 모두 이 전달의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용합니다. 말을 잘 못하는 사람은 이러한 특성을 알고 있어도 제대로 이용하는 방법을 몰라서 상대방을 고려하지 않는 말을 하거나 과한 의사전달로 수다쟁이라는 평을 듣기도 합니다.
--- p.37

말할 기회가 균등하게 주어지지 않으면 심리적인 장벽이 생기기도 합니다. 상대의 말을 자주 가로채거나 원천 봉쇄한다면 누구도 그 사람의 말을 듣고 싶어 하지 않을 것입니다. 상대에게도 말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상대도 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뚜렷한 목적 없이 대화의 점유율이 한쪽으로 쏠리고 있다면 대화가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 p.48~49

말을 잘하기 위해 필요한 능력 중 하나는 통찰력입니다. 통찰력은 사물이나 현상을 예리하게 관찰하고 그 근본을 꿰뚫어보는 능력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통찰력은 사람의 마음을 읽거나 보지 않은 것을 맞추는 초능력 같은 능력은 아닙니다. 자세히 여러 면을 관찰하고 그것을 정보로 활용하는 능력입니다. 따라서 관찰하려는 노력만 있으면 시간을 투자하는 만큼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과정이 능동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수동적인 관찰과 정보화는 오히려 통찰력을 낮추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 p.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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