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20세기 프랑스 철학

20세기 프랑스 철학

동문선 현대신서-007이동
에릭 매슈스 저 / 김종갑 역 | 동문선 | 1999년 01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3 리뷰 4건
베스트
서양철학 top100 2주
정가
10,000
판매가
9,500 (5%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128*188*30mm
ISBN13 9788980380572
ISBN10 898038057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에릭 매슈스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라이스나 길버트 라일, 에이어와 같이 유명한 철학자 밑에서 철학 연구를 했던 에릭 매슈스는, 1963년 이후로 계속 애버딘 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수많은 논문을 발표했을 뿐만 아니라 국제적 학회에 초청받아 많은 강연을 하기도 했으며, 또한 최근의 중요한 독일 철학서 3종류를 영어로 번역하기도 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의식적인 사유는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구조를 배경에 놓고 보아야만 이해될 수 있다는 구조주의자들의 주장과, 무의식적 정신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한 프로이트의 이론 사이에는 유사성이 많아 보인다. 구조주의와 정신분석은 모든 정신적 활동이 완전히 의식될 수 있다는 데카르트적 과점을 거부한다. 주체가 하늘에서 뚝 떨어지듯이 주어진 투명한 것이 아니라 언어의 힘으로 구성된 것이라는 구조주의적 관념은, 자아가 유아의 발전과정 속에서 점차적으로 형성된다고 보는 프로이트의 관점과 정확히 일치한다.
--- p.217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랑스 철학은 여전히 프랑스적인 특질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그러한 외부적 영향을 자기 것으로 동화하는 과정에서 특별히 프랑스적인 특징을 가미하였기 때문이다. 다시 강조해서 말하거니와 프랑스에서 프랑스어로 철학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원래 국적이 어디인지를 불문하고, 특정한 문화적 전통의 토양에 우선 뿌리를 내리고 시작하지 않으면 안된다.
--- p.14

회원리뷰 (3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