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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선 (一日一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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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는 일마다 잘되는 사람의 새로운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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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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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3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68g | 153*224*20mm
ISBN13 9788965960652
ISBN10 896596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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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희력을 습관화하지 않은 사람은 “타희력이 효과는 있을지 모르지만 왠지 귀찮을 것 같다.”는 말을 자주 한다. ‘내가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기보다, 누군가 나를 기쁘게 해줘야 즐거운 거 아닌가?’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다. 그러나 사실은 정반대다. 실제로 타희력을 의식해서 사용하기 시작하면 이보다 더 즐거운 일이 없다. 상대를 기쁘게 하기 위해 이리저리 궁리하고 계획을 짜는 일은, 마치 어린 시절 상대를 놀래키려고 몰래 장난칠 때와 같은 설렘이 있다. 내가 만든 함정에 상대가 제대로 걸려들어 놀라는 모습을 보면 그 재미는 상상할 수 없이 커진다. 타희력이 강한 사람은 이런 설렘과 감동의 맛에 푹 빠져버린 사람이다 ---p.37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부하직원 때문에 화가 난 사람은 ‘어째서 저 친구는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는 거야? 이런 일조차 못하면 어떻게 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화가 치미는 것이다. 이것은 ‘받는 사랑’을 원하는 증거이며 결국 어리광의 다른 표현일 뿐이다. 무능한 부하직원 때문에 내내 짜증만 낸다면 가장 손해를 입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다. 상대뿐만 아니라 그런 일에 짜증이 나는 자신에게도 혐오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사람을 차별해선 안 되지만, 갓난아이와 어른을 대하는 방법이 다르듯이 구별해서 대할 필요는 있다. 그런 다음 모든 사람을 항상 타희력이라는 ‘주는 사랑’으로 대하면, 모두에게 사랑받고 자신도 좋아지므로 좌절할 일이 없어진다. 그 결과 열심히 노력하는 자신이 좋아지고, 조금 허술한 자신도 좋아지고, 게으른 자신도 좋아지고, 실패해도 또다시 도전하는 자신도 좋아지고, 성격이 좋은 혹은 나쁜 자신도 좋아지고, 자신의 모든 것이 좋아진다.---p.70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직원에게 “자네는 어떻게 생각하는가?”라고 묻는 일이 잦았다. 그리고 의견을 들은 다음에는 반드시 “그렇군. 고맙네.”라며 감사의 인사를 했다. 이렇게 직원을 신뢰하며 정중하게 대하니 누구라도 마쓰시타를 위해서는 발 벗고 나서서 열심히 하려고 했을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뛰어난 간접암시다. 마쓰시타의 질문에 직원이 “저는 이렇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혹은 “이렇게 해야만 합니다.”라고 말한 순간, (말한 당사자에게) 책임감이 생기기 때문이다. 누군가가 시켜서 하는 일에는 반발심이 생기는 사람도 스스로 생각해서 결단을 내린 일에는 적극적인 자세가 된다. 마쓰시타는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고 싶다는 생각도 분명 있었겠지만, 이러한 인간 심리를 잘 알아서 적절하게 간접암시를 걸었던 걸로 보인다. 능력 있는 사람은 이런 식으로 답변을 미리 예측하고 상대에게 면담을 청하기도 한다. 질문을 통해 상대가 해야 할 행동을 인식시키는 것이다.
---p.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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