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지구는 영혼의 학교다

지구는 영혼의 학교다

리뷰 총점9.4 리뷰 10건
베스트
철학/사상 top20 2주
정가
16,000
판매가
14,4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 본 도서의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418g | 152*224*17mm
ISBN13 9788993959178
ISBN10 899395917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한국에 있는 전통적인 것들을 다 활용하면 그것만큼 전 세계적으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게 없다. 그래서 앞으로 영성이 한국에서 시작하는 거다. 파워풀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것들이 한국전통문화에 많이 있다.
--- p.24

이분법적인 사고방식이 작동해서 분리가 일어나면 연결된다는 생각과 확장할 수 있다는 생각 자체가 일어나지 않는다. 인간의 마음은 개인 이즈비의 특성에 따라서 매커니즘이 다 다르다. 지구지배 이즈비들이 생각을 이분법이라는 틀 안에 가두어서 자기 자신의 진짜 마음을 모르게 만들었다. 그래서 심리학에서 말하는 마음은 다 페르소나로 보면 된다. 이게 외부환경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들이기 때문에 내 진짜 모습이 아니다. 외부환경이 습관을 만들고 습관이 반복적인 패턴이 된다.
--- p.40

촛불혁명 때 하고 싶은 말을 했던 게 굉장히 크다. 계속 방치해두면 언젠가 터진다. 남 눈치 안보는 게 가장 자유롭게 사는 거다. 간섭하는 것은 그 사람을 통제하고 그 사람 위에 있고 싶은 욕망 때문이다. 그런 말, 남의 말은 절대 듣지 마라. 남 얘기하는 거 좋아하는데 지배욕 때문이다. 신경 쓰지 마라.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고 그래야 안 쌓이니까 그런 걸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영향을 준다. 사소한 건데 굉장히 중요하다. 말 안하고 그냥 넘어가는 거, 좋은 게 좋은 거지 그런 게 사회를 병들게 한다. 잘못된 게 있으면 얘기하라. 그래야 조금씩 바뀐다. 사람들 정신 차리게 하는 게 불만을 말하는 거다.

마음은 원래 내가 의도한대로 다른 사람에게 전달이 안 된다. 상대방은 자기 맘대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어떻게 받아들일지 신경 쓰지 마라.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드물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15% 밖에는 안 된다. 내가 내 마음을 쓰는 거에도 자유로워져라. 무슨 이익을 위해서 나에게 잘해주겠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75%이다. 내가 내 마음을 쓰는 것에 자유롭지 못하면 행복해질 수가 없다.
--- p.244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5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5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