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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사랑이다

일은 사랑이다

: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리더로부터 당신의 목적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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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80쪽 | 528g | 150*218*18mm
ISBN13 9791185982656
ISBN10 1185982655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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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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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이른바 조직 인류학자로서 언제나 사람들의 활동을 관찰한 다음 관찰 결과를 일반화할 수 있는지 시험한다. 리더 겸 관찰자는 실패가 배울 수 있는 훌륭한 기회라고 생각한다. 리더는 실패에서 얻은 교훈에 못지않게 성공에서 얻은 교훈을 널리 알린다. 리더십에 관해 내가 가장 좋아하는 또 다른 질문은 이것이다. “지난번 경험에서 발전의 밑거름으로 삼을 수 있는 어떤 교훈을 얻었는가?” --- p.55

리처드 브랜슨 경은 맥주 한 잔을 비우고 한숨을 쉬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당신이 지속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은 당신이 완벽하거나 운이 좋아서가 아닙니다. 과거에 침잠하기보다는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는 일에 계속 초점을 맞출 용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리더는 자신의 상처로, 열정을 목적으로 바꿀 용기를 발견할 때 자신의 일과 삶에서 사랑을 찾는다. --- p.139

우리의 임무는 우리 조직의 집단의식에서 눈에 보이거나 입에 올리지 않는 스토리에 초점을 맞추고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그 스토리에 빛을 비추는 것이다. 이따금 우리의 참모습을 일깨우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다. --- p.148

아르세네는 고통과 슬픔에서 자신을 보호하려고 주변에 둘러친 벽이 허물어질 때에야 비로소 마음에 더 넓어질 공간이 생긴다는 사실을 가르쳐주었다. 우리가 세운 벽이 둘러싼 훨씬 더 큰 세상에서 우리를 보호할지는 몰라도 그와 동시에 이해에서 우리를 단절시킨다. 희망은 벽의 건너편에 숨어 있다. 기쁨은 슬픔 뒤에 숨어 있다. 마음이 부서진다. 그런 다음 넓어진다. 마음은 성장할 무한한 능력을 갖고 있으며 엄청난 양의 슬픔과 기쁨을 모두 담고 있다.
--- p.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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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사랑이다』는 일의 의미와 중요성을 참으로 감동적이게 탐구한 사랑의 작품이다. 프랜시스 헤셀바인과 마셜 골드스미스, 세라 맥아서는 품성, 봉사, 결정적인 순간, 동료애, 미래 등의 주제를 파헤치는 매우 개인적인 여정으로 독자들을 초대함으로써 목적의 힘에 관한 대화를 풍요롭게 만드는 탁월한 기고 작가들을 한곳에 모았다.『일은 사랑이다』는 그저 읽는 책이 아니다. 이는 곰곰이 생각하고 한동안 곁에 두며 친구나 가족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책이다. 사실 이는 책이라고 할 수 없다.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매력적인 경험이다.
- 짐 커지스 (『리더십 도전』의 작가)
프랜시스 헤셀바인은 진정으로 위대한 우리 시대의 역할 모델 리더 가운데 한 사람이다. 그녀는 자신과 자신의 작품을 아는 모든 사람에게 ‘봉사’라는 본인의 인생철학의 인도를 받아 고귀한 목적으로 향하는 일에 전념하도록 영감을 불어넣는다.
- 짐 콜린스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의 작가)
(세계 최고 경영 소트 리더들의 결정체인) 이 훌륭한 편집 작품은 우리 삶과 일에서 개인적인 목적 의식을 개발할 방법에 관해 대담한 비전과 현실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자신의 삶과 일에 다시금 불꽃을 일으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필독서이다.
- 허미니아 이바라 (런던경영대학원, 조직행동학 찰스 핸디 교수)
일을 숙명으로 여기며 살아가는 기업가들이 있다. 사랑하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쉼 없이 달리기만 한다면 어느 순간 소진된 연료통과 함께 목적지를 잃고 방황할지도 모른다. 그토록 사랑해 마지않던 일을 오래도록,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는 때로는 쉬어가야 한다. 독자 여러분에게 『일은 사랑이다』를 읽는 것이 쉼인 동시에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중요하고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 김광열 ((사)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 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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