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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더 순장 목자 도움서

셀리더 순장 목자 도움서

: 공동체를 춤추게 하는 리더의 100일 습관

리뷰 총점8.0 리뷰 2건 | 판매지수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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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2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298g | 135*200*20mm
ISBN13 9788953136571
ISBN10 8953136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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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교회가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는다는 신념으로 구역을 셀로 바꾸고 전통교회에서 셀교회로 전환을 시도했지만, 결론적으로 쓰라린 실패를 맛봤다. 구역을 셀로 바꾸고, 구역장을 셀 리더로, 예배를 바꾸면 교회의 역동이 회복될 줄 알았지만, 그것은 단지 옷을 바꿔 입었을 뿐이었다. 옷을 바꿨다고 사람이 바뀌지 않는다는 사실을 몰랐다.
공동체 이름이 바뀌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삼위일체 하나님의 코이노니아가 회복되어야 한다. 시스템이나 양육 커리큘럼이 이러한 본질을 놓친다면 어떤 것도 의미가 없다.
---p.43

머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의 관계도 이와 같다. 몸은 머리에서 보내는 온갖 지시를 자각하고 행동하기 때문에 머리와 몸은 떼려야 뗄 수 없다. 머리의 지시를 받지 않고 몸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많은 성도들이(그리스도의 몸) 머리(예수 그리스도)의 지시와 상관없이 예수 그리스도(머리)의 명령을 받지 않는 그리스도인으로 산다. 이것은 사탄이 원하는 것이다. 사탄은 성도가 머리되신 예수 그리스도와 단절되어 더 이상 몸된 공동체를 찾지 않기를 원한다. 그래서 바울은 성도들의 분열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헛되게 한다고 했다(고전 1:10-17). 뿐만 아니라 혼자 신앙생활 하는 것은 사탄의 먹잇감이 될 뿐이다.
---p.62-63

공동체는 단시간에 완성되지 않는다. 지체들 간에 다름과 기다림 그리고 성실함을 배우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 시기는 서로 기도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기나긴 인내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공동체가 안정기에 들어설 때까지 성령이 주시는 오래 참는 성품이 가장 절실하다.
오래 참음에는 하나님을 신뢰함과 여유로움이 있어야 가능하다. 실패에도 좌절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을 신뢰하며, 지체를 신뢰할 때 참음의 지속성이 자연스럽게 유지된다. 이를 악 물고 참는 것은 신뢰와 성실함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감정적으로 참는 것이라 일시적일 수밖에 없다. 오래 참음의 힘은 성령님께 모든 것을 맡길 때 나온다.
---p.97

다시 한 번 상기할 것은 교회는 에클레시아로서 세상에 하나님의 복음을 선포하는 그리스도의 몸된 공동체다. 또한 공동체 안에 있는 지체는 세상의 빛인 지체가 그리스도의 몸에서 서로 떨어질 수 없듯이 언제나 자신의 지체와 연결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몸된 성도는 공동체인 교회와 셀에서 다른 지체와 한몸을 이루며 복음의 빛을 세상에 밝혀야 한다. 이것이 성경적인 라이프스타일이다.
초대교회 성도는 자신의 몸과 언제나 연결되어 그들과 함께 모이기를 힘썼고, 흩어져도 자신의 지체와 항상 같이 있었다. 오늘날 교회가 회복해야 할 신앙이 바로 그리스도의 몸된 지체와 언젠가 한몸을 이루는 신앙의 라이프스타일이다.

---p.23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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