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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 몸은 항상 차가운 걸까?

왜 내 몸은 항상 차가운 걸까?

: 발이 따뜻해야 몸이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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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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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3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348g | 207*147*20mm
ISBN13 9788955334180
ISBN10 8955334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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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하반신은 상반신보다 체온이 5~6℃나 낮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이 하반신의 냉기가 피와 기의 흐름을 나쁘게 하여 모든 병을 초래하는 근원이 된다고 봐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하반신을 따뜻하게 하면 혈액순환이 개선되어 장기의 기능이 활발해지고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다.
이처럼 만병의 근원이 되는 냉기를 몸속에서 빼내려면 매일 습관처럼 반신욕을 하는 것이 좋다. 반신욕은 체온에 가까운 따뜻한 물에 몸을 명치 아래 부분까지 담그고, 적어도 20분 이상 느긋하게 즐겨야 한다. 이때 두 팔은 욕조 밖에 내놓고 서서히 몸속부터 따뜻해진다고 느낄 때까지 유지한다.
이런 방식으로 반신욕을 계속하면 물에 재미있는 변화가 생긴다. 많은 때가 욕조 바닥에 가라앉거나 실 모양의 하얀 물체가 뜨기도 한다. 물의 색이 푸른색이나 흰색으로 변했다는 체험자도 있었다. 몸에 냉기가 많은 사람은 물속에 한 시간 이상 있어도 따뜻한 느낌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따뜻함을 느끼는 것과 관계없이 반신욕을 하는 동안 냉기(독소)는 계속해서 빠져나가고 있으므로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2장 냉기 제거, 지금 당장 시작해보자」

간혹 ‘과식은 좋지 않다’라는 생각으로 지나칠 정도로 식사를 제한하는 사람이 있는데, 어떤 일이든 지나쳐서 좋을 것은 없다. 게다가 이렇게 한쪽으로 치우친 생각이나 고집은 마음의 냉기를 초래하고, 이것이 역으로 몸을 차게 하는 역효과를 불러오기 쉽다. 그보다는 발을 따뜻하게 하는 데 신경 써서 냉기를 제거해보자. 몸의 냉기를 없애면 자연스럽게 필요 이상 먹고 싶은 충동이 생기지 않아 의식적으로 식사를 제한할 필요가 없어진다. ---「2장 냉기 제거, 지금 당장 시작해보자」

냉기를 제거하여 몸 상태가 좋아지면 피부에 탄력이 생기고 윤기가 돌며 잔주름이 줄고 기미나 주근깨도 없어진다. 나는 현재 화장은 하지만 기초화장품은 사용하지 않는다. 또한 화장수를 바르지 않아도 건조함을 느끼지 않는다.
기미가 생길까봐 자외선을 지나치게 신경 쓰는 사람이 많은데, 사실 기미는 자외선뿐만 아니라 장기의 상태가 나빠서 생기는 경우가 많다. 나도 예전에 눈 밑에 기미가 있었지만 냉기 제거 건강법을 꾸준히 실천하고 나서는 깨끗하게 없어졌다. 눈 밑은 산부인과계 기관과 관계가 깊은 부위이므로 눈 밑의 기미 역시 독소가 배출되는 증상으로 볼 수 있다. 자외선에 노출되더라도 냉기를 제거하면 곧바로 원 상태로 돌아온다.
최근에는 자외선을 지나치게 두려워한 나머지 무더운 날에도 팔에 토시를 끼고 손에는 장갑을 끼는 등 단단히 무장하고 다니는 사람이 많이 눈에 띈다. 그런데 상의는 그렇게 무장한 반면 발은 맨발에 샌들을 신은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이러면 결국 냉기가 심해질 수밖에 없다. 자외선을 두려워하기보다는 꾸준히 냉기를 제거하는 것이 훨씬 바람직하다.
---「3장 냉기를 제거하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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