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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치즈는 쥐덫에만 있다

공짜 치즈는 쥐덫에만 있다

: 성공의 법칙이 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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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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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3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58g | 145*210*20mm
ISBN13 9788996866428
ISBN10 8996866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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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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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신예용
신예용은 숙명여자대학교 영문과를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한국문학의 영문 작업에도 관심이 있어 한국문학번역원 정규과정(영어권) 수료 후, 현재 심화과정을 수강하고 있다. 늘 책에 둘러싸여 있는 일상을 영위해 오다 마침내 책을 읽는 독자의 영역에서 양질의 책들을 발굴, 번역하는 출판번역의 세계로 건너오게 되었다. 지금까지 책을 읽는 즐거움을 누려왔듯, 번역을 통해 책을 만드는 즐거움 속에도 참여하게 되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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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혁신으로 인해 무수한 직업이 사라지게 된다. 현재의 직업을 유지하고 싶은 사람은 철저한 재훈련을 받거나 자격증을 따야 한다.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완전한 기업은 사라진다. 국가가 주도하는 교육은 더 이상 의미가 없다. 유로(그리고 아마도 다른 몇 가지 화폐)는 향후 2~3년 사이에 붕괴한다. 무수한 기업이 파산할 뿐만 아니라 일부 나라도 파산한다.---p.37

14살짜리 자녀의 장래 계획에 조언을 하려는 부모라면 당신은 무척 어려운 문제와 맞닥뜨린 참이다. 2018년에 가장 인기를 누릴 직업은 아직 만들어지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 가지만은 장담할 수 있다. 안전한 길을 따라가서는 전도유망한 분야 근처에도 갈 수 없다.---p.43

부자 증세 원리의 문제점은 풍요로 이끄는 법칙을 근본적으로 위반한다는 데 있다. 역설적으로 부자 증세 원리의 실질적인 피해자는 사실 가난한 사람들이다. 왜냐하면 이 사람들이 고용될 확률은 가장 낮고 해고될 확률은 가장 높기 때문이다.---p.71

정부가 은퇴 보장 프로그램을 제공해 줄 거라고 기대하는 일은 영화 「양들의 침묵」에 나오는 한니발 렉터에게 식사 메뉴 조언을 구하는 거나 다름없다. 정부에서 당신이 앞으로 얼마나 보상을 받게 될 거라고 제시하는 수치와 전망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 갖지 마라.---p.78

신개념 경영에서 주목을 받을 산업은 제조업도, 의료업도, 심지어 기술 분야도 아니다. 가장 강력한 산업은 교육과 정보 산업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극심한 정보 과부하 사태에서 사람과 기업을 구제하는 분야라고 할 수 있다.---p.108

“빠르게 움직여 혁신을 꾀하라Move Fast and Break Things”는 마크 주커버그와 페이스북 일족이 페이스북을 한낱 대학생들이 설립한 평범한 네트워킹 웹 사이트에서 세계 최대의 소셜 미디어 사업체로 키워 가는 동안 매일같이 되뇌던 주문이었다.---p.113

많은 경우에서 보았던 것처럼 어떤 사업 분야에서 진정한 승자는 그 분야에 종사하지 않던 외부인이 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 상황에 익숙한 사람들은 외부인보다 더 나은 시선으로 볼 수 없기 때문이다.---p.150

세상을 구하고 싶은가? 좋은 생각이다. 세상을 구하는 데에는 수많은 종류의 도움이 필요하다. 우선 당신 자신의 욕구를 채우고 있는지 확인하는 작업부터 시작하라. 밖에 나가 돈부터 벌어라. 스스로 힘 있는 위치에 올라서도록 분발하라. 스스로 얼마나 많은 선행을 베풀 수 있는지 깨닫고 놀라게 될 날이 올 것이다.---p.199

나는 우리 모두가 본질적으로 위대한 존재로 태어났으며 우리 안에서는 저마다의 위대함이 깨어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믿는다. 자신의 위대함을 성취하는 일이야말로 당신이 위험을 감수해야 할 가장 중요한 도전이다. 과감하게 위대해지기를 소망하라. 그리고 성취하라!
---p.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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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치즈는 쥐덫에만 있다』는 책 그 이상이다. 날이 갈수록 예측하기 힘든 미래를 살아가기 위한 생존 지침서다.
- 호아킴 데 포사다, 『마시멜로 이야기』의 저자

“실수할 용기조차 없는 사람은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 시키는 대로만 하게 된다.” 이 중요한 지침서를 놓치는 실수를 하지 마라. 이 책은 보석이다.
- 루 헤클러, PBS ‘저녁 비즈니스 리포트’의 작가

이 책을 읽어라. 하지만 읽기 전에 세상과 세상이 돌아가는 방식에 대해 당신이 사실이라고 믿는 것들에 대한 판단을 잠시 미루는 게 좋다.
밥 버그, 『레이첼의 커피』의 공동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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