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1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15322420mm
ISBN13	9788962373004
ISBN10	896237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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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로라 해리스 스미스 이동 관심작가 알림신청
역 : 안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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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영을 위한 건강 지침

초자연적인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셨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초자연을 갈망하는 마음이 있다. 초자연적인 활동이 없다면, 우리 삶에는 결코 만족이 없을 것이다. 초자연적인 것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우리는 결코 예수님을 온전히 닮을 수 없을 것이다.
--- 「01. 초자연을 추구하라」중에서

기도의 핵심은 기도 소리를 들으며 하나님께 집중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영으로 기도하는 것은 매우 효과적이다.
--- 「02. 소리 내어 기도하라」중에서

사단에게 속아 순수한 믿음을 잃고 싶다면, 성경을 읽지 마라. 반대로 원수의 속임수에 넘어가고 싶지 않다면, 날마다 부지런히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라.
--- 「04. 말씀을 꾸준히 읽으라」중에서

우리에게 평안, 위로, 동료가 필요할 때, 대체제로 가장 쉽게 허용하는 것이 관계이다. 매우 경건한 배우자, 부모, 목사, 친구, 자녀들도 하나님을 가릴 수 있다. 그들과의 관계 자체는 문제가 아니다. 그들은 하늘의 선물이다. 중요한 것은 우리에게 평안, 위로, 동료가 필요한 순간에 하나님께 받은 선물이 아닌 하나님을 의지하는가이다.
--- 「08. 대체제를 허용하지 말라」중에서

Part 2 혼을 위한 건강 지침

정신이 건강한 사람들의 집은 잘 정돈되어 있다. 지저분한 집은 어수선한 마음의 외적 증후이다.
--- 「01. 주변을 잘 정리하라」중에서

인생의 끝자락에 분명 낭비한 시간을 되돌리고 싶은 순간이 올 것이다.
--- 「02. 계획하고 실천하라」중에서

즐겁게, 기꺼이 하는 것이 기쁨을 행복으로 변화시키는 비결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즐거워서(기꺼이 해서) 기쁘고 행복하기를 바라신다.
--- 「04. 행복한 표정을 지으라」중에서

웃음은 뇌에 엔돌핀을 방출하는 천연 진통제로, 신체적·화학적 변화를 가져오며 육체적·정신적 질병의 통증 사이클을 억제한다.

감사하게도 ‘유머 독성’이라든가 ‘웃음 과다복용’ 같은 부작용은 없다. 감히 “하루 한 번의 웃음이 우리를 의사와 멀어지게 한다”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 「05. 큰 소리로 웃으라」중에서

스트레스는 면역 체계를 약화시키고 통증과 질병을 유발한다. 오늘날 우리 세대는 질병의 근본 원인보다 질병 자체를 치료하는 데 더 집중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관계로 인한 갈등, 재정 문제, 내적 슬픔 등의 스트레스 요인을 해결하기 위해 하나님을 찾지 않고, 그저 약에 의지하여 감정적 균형을 맞추려 한다.
--- 「06.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라 」중에서

용서를 거부하는 마음은 사람들을 아프게 한다. 충격적이게도 모든 암환자의 61%가 용서의 문제를 가지고 있다.

스와츠 박사는 반복되는 분노가 신체를 투쟁도피 모드로 변화시켜 심박동, 혈압, 면역 체계 등의 생리적 변화를 일으킨다고 설명한다. 각각의 변화는 우리 몸을 심장병, 당뇨, 우울증 등 수많은 질병에 취약하게 만든다. 그런 의미에서 용서는 건강에 보호 장벽을 제공한다고 할 수 있다.
--- 「10. 용서하라 」중에서

Part 3 육을 위한 건강 지침

놀랍게도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가 몸의 필요에 맞게 섭취할 수 있도록 과일과 채소의 색깔을 체계화해 놓으셨다. 빨간색 과일과 채소는 리코펜이라는 식물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는데, 이것은 특별히 심장에 좋다 … 과일과 채소는 알약과 달리 우리 몸을 해독한다.
--- 「02. 다양한 색깔의 음식을 먹으라」중에서

건강하게 장수하고 싶다면, 매일 섭취하는 음식의 75%를 과일과 채소로 채우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삶과 죽음이 혀에 달려 있기 때문에, 당신이 어떤 현상을 말할 때마다 그것은 더욱 강화된다.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들판의 식물들을 거절하지 마라. 하나님이 주신 과일과 채소에는 우리 몸에 필요한 치료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질병에 효과적이다.
--- 「03. 입을 조심하라」중에서

오늘날 기술의 발달로 접하게 된 새로운 음식들로 인해 우리 몸은 혼란을 겪고 있다. 우리의 몸은 그것이 건강에 좋은 음식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 혹여 영양을 고려해서 만든다 할지라도 단시간에 먹는 음식들은 여전히 ‘패스트’ 푸드이다. 패스트푸드를 먹든지 음식을 빠르게 먹든지, 둘 다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예수님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 치유하실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먼저 자연법칙을 세우셨다. 따라서 그 법칙에 따라 몸에 해로운 것을 우리 스스로 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 「04. 패스트푸드를 멀리하라」중에서

하나님은 우리 몸이 기적적으로 매일 치유되도록 창조하셨다. 매일 밤 잠을 자면서 깊은 회복이 일어난다. 이때 하루 중 가장 중요한 일이 부지불식간에 발생한다. 신체가 활기를 되찾고 새로워지는 것이다!
--- 「05. 잠을 충분히 자라」중에서

당신 앞에 열리지 않는 문이 있는가? 금식하라. 떨쳐 버릴 수 없을 것 같은 죄의 문제가 있는가? 금식하라. 지속적으로 공격받는 관계 또는 치유 받아야 할 질병이 있는가? 금식하고 또 금식하라! 수십 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금식처럼 효과가 즉각적인 것을 본 적이 없다.
--- 「09. 금식하라」중에서

하나님은 우리의 온전한 용납과 초대를 필요로 하신다.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할 수 있다는 말이 듣기 불편할 수도 있다. 그러나 마태복음 13장 58절은 분명히 말한다. “그들이 믿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거기서 많은 능력을 행하지 아니하시니라.” … 우리가 그분을 제한하지 않을 때, 무한한 가능성이 열린다.
--- 「10. 치유하시는 분을 알라」중에서

변화에 대한 의지 없이 기적을 구하는 것이 정말 옳은 것일까? 하나님이 치유해 주시는 경우도 있지만, 치유 받고 건강을 유지하는 자가 복이 있다. 」중에서

--- 「맺음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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