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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하는 학교

학습하는 학교

: 시스템사고를 통해 본 학교 복잡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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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2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928쪽 | 1299g | 152*224*45mm
ISBN13 9791156108122
ISBN10 11561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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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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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책의 역자 입니다.
2020-02-25
"학습하는 학교"는 피터 센게의 "학습하는 조직"의 교육현장 지침서입니다. "학습하는 조직"에서 궁극적으로 강조하는 것은 조직이 복잡한 세상, 변화가 빠른 시대에서 살아남으려면 바로 "학습"과 "지속 가능성"을 목표로 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지구와 인류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 작은 조직이든 지구촌이든 우리는 시스템을 이루고 있는 시민으로서 행동해야 합니다. 부분을 보기 보다는 전체를 들여다보는 시스템사고로 생각하고, 개인적 비전을 모아 조직의 비전으로 발전 시켜 공유하면서 개인적인 숙련활동은 물론 팀에서 학습하고 실천하며 공유 비전을 완성해가야 합니다. 구성원의 열정, 복잡성다루기, 협력 활동을 "다섯 가지 학습 규율"에 따라 설명합니다. "학습하는 학교"에서는 교실에서, 학교에서, 지역사회에서 "다섯 가지 학습 규율"을 어떻게 실천하고 있는지 방법과 사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혹시 우리들은 "결함의 관점"에서 학생들을 보고 있지 않나요? 무한한 잠재성과 학습의 열정을 가진 학습자인 학생은 언제든 학습하는 규율에 따라 학습합니다. 그런데 교사나 부모가 경함의 관점으로 보면 아이는 제대로 학습할 수 없습니다. 그저 수동적인 사람으로 변해갑니다.. 학교는 학생들이 무엇이든지 시도할 수 있게 해주면 됩니다. 다만 안전하고 합법적이어야겠죠.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도록 기다려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 책에서는 강화, 균형피드백, 시간지연을 포함한 시스템사고 사고를 강조합니다. 대증요법으로 당장의 문제를 고칠 것 같지만 결국 시간이 지나면 해결하기 더 어렵게 되겠죠. 반대로 지금은 스스로 하는 활동이 미미해 보이지만 지지해주고 기다려주면 강화피드백을 통해 크게 성장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학습은 교실의 벽을 뛰어넘습니다. 학습하려는 조직의 구성원이나 리더가 되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은 나침반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학습하려는 모두에게 열정의 영감과 조직의 복잡성을 다룰 수 있는 레버리지를 줄 수 있습니다. 팀이 함께 학습하면 더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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