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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사랑하는 신학하기

복음을 사랑하는 신학하기

: 한상화 교수 사역 23주년 기념 논문집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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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2월 2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800쪽 | 152*225*40mm
ISBN13 9788992193344
ISBN10 899219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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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한 아카데믹 논문 묶음만은 아니다. 서문에서 저자가 밝힌 대로, 복음의 은혜 선포에 중심을 둔 사역 실천적 접근의 흔적들이다. 그러하기에 글 하나 하나가 선교에의 열정과 신앙인의 실천적 삶에 대한 갈망이 담겨있다. 그리하여 논문의 각 문장이 가볍게 터치되어 쉽게 잊어버리는 그런 류의 글이 아니다. 오히려 우리의 가슴을 무겁게 짓누르며 심장을 요동치게 한다. 그리고 계속 기억하게 한다. 정말로 복음을 사랑하여 신학 탐구를 즐겨하도록, 나아가 당연히 그 신학이 실천을 위한 거룩한 결단을 내리도록 말이다."
- 권문상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 대학교)
“복음주의 여성 조직신학자로서 섬세하고 깊은 학문적 논의를 주옥같이 전개하시면서 한국의 조직신학 발전에 큰 기여를 하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복음을 사랑하고 복음주의 신학 전통을 지키면서도 새롭게 전개되는 최근의 신학들을 소화하시고 균형 있게 평가하고 비평하면서 신선한 창의적인 신학적 아이디어를 대안으로 내놓으신 학문적 업적은 많은 신학도들에게 길이 기억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 김성원 (나사렛대학교)
“한상화 교수님의 신학적 여정은 한국복음주의신학의 발전과 궤를 같이합니다. 한편으로는 포스트모더니즘에 맞서 싸우는 반틸리안(Van Tilian) 전사이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예수님의 심정으로 세상과 교회를 대하는 따뜻한 복음주의자입니다. 이 책이 어두운 파도를 헤치고 나아가는 한국 교회와 목회자를 위한 등대로 사용되길 기도합니다.”
- 장동민 (백석대학교)
“한상화 교수님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조직신학자 한철하 박사님이 못다 하신 다양한 신학적 작업을 지난 23년간 이루셨다. 선친이 그러셨던 것처럼 갈수록 신학적 완숙의 단계가 이어지길 기대한다.”
- 정승원 (총신대학교)
“지금껏 복음주의 신학을 견고하게 다져온 한상화 박사님의 이 책은 복음을 사랑하고 복음에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할 필독서입니다. 한철하 박사님의 뒤를 이어 ACTS인으로서 교수사역을 하면서 진정한 복음주의 신학이 무엇인지를 연구하고 가르쳐왔던 내용을 집대성한 책으로 오늘날 한국교회를 향한 복음의 외침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정흥호 (ACTS 총장)
“한상화 교수님의 옥저는 다음 네 가지 사실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독자들에게 즐거운 마음으로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그녀는 첫째, 훌륭한 기독교적 인격과 성품을 가진 신학자이시고, 둘째, 성경 중심, 하나님 중심, 복음 중심의 신학자이시고, 셋째, 여성신학자이시며, 넷째, 탁월한 영적, 신학적 실력을 갖춘 신학자이시기 때문입니다.”
- 최윤배 (장로회신학대학교)
“『복음을 사랑하는 신학하기』는 한상화 교수님께서 ACTS 동산에 정성껏 심은 한 그루 ‘신학선교 나무’와 같습니다. 이 나무가 신본주의 하늘빛 아래 복음주의 단비를 맞으며 땀과 수고의 열매를 맺었습니다. 세어보니 일곱 가지에 달린 열매가 스무 개나 됩니다. 따뜻한 봄바람과 더불어 차디찬 겨울바람까지도 스무 세 번이나 맞이하며 빚어낸 솜씨입니다. 우리도 이 나무 그늘에 앉아 눈이 부시게 푸른 하늘빛을 함께 바라보면 좋겠습니다. 시원한 단비로 우리 목마름이 맘껏 채워지면 좋겠습니다. 큰 나무와 작은 나무, 강한 나무와 약한 나무, 알 수 있는 나무와 알지 못하는 나무, 이 모두가 서로 함께 같은 빛을 먹고 같은 비를 마심으로 ACTS 동산이 ‘하나님 선교의 큰 숲’으로 울창하게 되는 그 날을 꿈꾸게 됩니다.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하여!”
- 허주 (ACTS 신학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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