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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스완 & 불굴의 역동성

그레이 스완 & 불굴의 역동성

: 2013 다보스포럼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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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4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316쪽 | 552g | 153*224*30mm
ISBN13 9788974429188
ISBN10 8974429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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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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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 서머스 하버드대 교수
“일본이 성장 쪽으로 방향을 잡았고 미국 금융시장 지표는 위기 이전 수준으로 돌아섰다. 은행들은 자본재확충을 마무리한 상태다. 기업실적은 개선되고 있고 현금이 넘쳐나고 있다. 2013년이 위기 이후(Post-crisis Period) 첫해로 기록될 것이다.”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
“양적완화가 장기적으로 예기치 못한 경제적 결과를 낳을 수 있지만 중앙은행 양적완화 조치가 어느 정도 효과를 발휘했다. (경제가 개선되고 있는 상황에서)나는 단순히 트집쟁이(Devil’s Advocate) 역할을 하고 있다.”

리다오쿠이 칭화대 교수
“두 자릿수 성장률을 보이던 중국 경제가 둔화되고 있지만 7~8%대의 지속가능한 성장세에 들어선 것은 정상적인 것이다. 2012년 중국 경제는 1,20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최근 서비스산업 내 민간부문 역할이 커지고 있고 앞으로 중국 경제 성장 동력은 제조업이 아닌 서비스 산업이 제공할 것이다.”

개리 콘 골드만삭스 사장
“정크본드(투자부적격 채권) 가격까지 역사상 최고점을 찍을 정도로 지난 4년간 채권은 최고 수익률을 안겨줬지만 어느 순간 금리가 오름세로 방향을 잡거나 지난 3년간 채권에 돈을 쏟아부었던 투자자들이 돈을 빼기 시작하면 상당한 채권 리프라이싱(가격재조정)이 불가피하다.”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
“미국과 중국, 일본과 유럽 사이에 환율 이슈를 놓고 마찰이 나타나고 있다. 통화전쟁과 같은 정치·경제·금융 마찰이 결국은 보호무역주의로 연결될 것이다.”

조지 소로스 소로스펀드 회장
“모든 나라가 수출을 늘리기 위해 통화가치 하락을 유도한다면 통화가치 하락 경쟁이 불가피하다. 엔저 현상으로 일본산 자동차, 소비재상품이 독일제품보다 더 인기를 끌면서 유럽 성장엔진인 독일 경제도 2013년에 성장이 둔화되기 시작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어느 정도 안정되기 시작한 유로존이 다시 위기 국면에 접어들 수 있다.”

마틴 소렐 WPP 회장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주장은 그렇지 않아도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세계에 또 다른 불확실성을 추가하는 것이다. 브릭시트는 경제적 이슈가 아니라 정치적 이슈로 투자처로서의 영국 매력을 떨어드릴 수 있다.”

존 체임버스 시스코 회장
“기업을 잘 이끌어온 리더들은 시장상황이 불확실하고 어려울 때 대부분 리스크를 감수했던 경영자들이었다. 기업·정부 지도자들은 혁신과 이에 대한 실패의 공포를 넘어서야 한다. 이것이 바로 리더십이다.”

조지프 스티글리츠 컬럼비아대 교수
”미국은 스스로를 기회의 땅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알고 보면 기회의 평등에 있어서는 최악의 땅이다. 부모 수입이 많고 적음에 따라 아이들의 삶의 질이 결정되는 기회 부족사회가 바로 미국이다.”

빌 맥더못 SAP AG 대표
“IT산업 캐시카우는 소프트웨어인데 기업 전체 예산 중 10% 정도만이 소프트웨어에 투자되고 있다는 게 문제다. 가치창출을 못하는 하드웨어 가격이 앞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고 따라서 하드웨어 상품을 주로 생산하는 IT기업들이 심각한 어려움에 직면할 수 있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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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포럼이란?

다보스포럼의 정식명칭은 세계경제포럼(WEF, World Economic Forum)이다. 매년 1월 말 닷새간(수~일요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기 때문에 보통 다보스포럼이라고 부른다. 다보스는 현대 독일문학의 거장으로 1929년 노벨문학상을 탄 토마스 만의 대표작 《마의 산, The Magic Mountain)》의 배경이 된 스위스의 조그만 마을이다. 19세기 결핵환자를 치료하던 요양원이 많았던 인구 1만 명 남짓한 이 작은 휴양도시가 1월만 되면 마술을 부린다. 매년 1월이 되면 전 세계 파워엘리트들이 앞다투어 주문에 홀린 듯 다보스를 찾는다. 2013년 불굴의 역동성(Resilient Dynamism)을 주제로 1월 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간 열린 43회 다보스포럼에도 전 세계 2,600여 명의 포럼참가자들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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