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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처럼 질문하라

철학자처럼 질문하라

: 합리적인 답을 이끌어내는 통섭의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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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3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472쪽 | 685g | 148*220*30mm
ISBN13 9788952768582
ISBN10 8952768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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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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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크리스토퍼 디카를로 Christopher DiCarlo
과학철학과 생명윤리를 연구하는 철학자이자 교육자이며 저명한 강연자다. 온타리오 자유사상가협회 회원이며, 캐나다 연구소의 특별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때 하버드대 인문학부 피바디박물관의 연구원으로도 있었다. 그는 인간의 뇌가 ‘어떻게’, ‘왜’ 현재 상태로 진화했으며, 교차문화적이고 교차종 간의 비교가 보편적 추론 방식에 어떠한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을지 논리적으로 검증하는 것이 최대 관심사다.
저자는 폭넓은 배움과 기초 논리학의 수많은 원리를 확실히 터득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소크라테스와 고대 회의론자들을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골칫거리 논쟁자’라 일컬으며 그들의 문답법 및 추론 방식을 활용해 그릇된 확신을 가지고 논증을 펼치는 이들의 무지를 깨우쳐준다. 저자는 이해하기 쉬운 예들을 다양하게 들어가며 현대 사회 문제와의 관련성, 현대 사회에서 철학의 중요성을 난해하지 않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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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구조를 생각하면 논증을 이해하기가 쉽다. 일반적으로 집은 토대, 벽, 지붕으로 이루어진다. 논증의 구조 역시 마찬가다. 모든 논증은 토대(가정), 벽(전제), 지붕(결론)으로 이루어진다. 집을 지을 때 지붕이 머리 위로 무너져 내리는 불상사가 생기지 않게 하려면 벽을 튼튼하게 세워야 한다. 벽이 튼튼하게 서 있으려면 기초 공사를 확실하게 해야 한다. 논증 방식으로 생각을 펼칠 때도 마찬가지다. 생각의 토대, 즉 가정을 확실하게 다지면 벽, 즉 전제가 더 굳건히 서서 지붕, 곧 결론을 흔들림 없이 지탱한다. 이 구조가 견고할수록 무너뜨리기가 힘들고 거센 공격에도 끄떡없이 버틸 수 있으며 모든 논쟁에 걸핏하면 등장하는 비판의 진동에 흔들림 없이 버틸 수 있다. 누구나 자신의 논증이 이렇게 물샐틈없이 치밀하고 굳건하기를 바랄 것이다. 지금부터 내가 그 방법을 알려주겠다. 당신은 그냥 잘 따라오기만 하면 된다. --- pp.31-32

맥락Context에서는 시간, 장소, 주변 상황을 떠올려야 한다. 겉으로 드러난 사실뿐 아니라 이런 요소들까지 알아야 정보에 더 공정하게 접근할 수 있다. 예전에 텔레비전에서 방영되었던 범죄 수사물 〈드라그넷Dragnet〉에는 주인공 형사 조 프라이데이(잭 웹 분)가 수첩에다 목격자 증언을 받아 적는 모습이 자주 나왔다.1 그리고 현실에서와 마찬가지로 이야기를 장황하게 늘어놓거나, 자기가 본 사실을 말하지 않고 의견만 잔뜩 피력하는 목격자들이 심심치 않게 등장했다. 그때마다 프라이데이는 “부인(아니면 선생님), 사실만 말씀해주시면 됩니다.”라고 진술의 방향을 바로잡아주곤 한다. 정보의 맥락을 정확하게 판단하려면 드러나 있는 맥락을 가능한 한 완벽하게 재구성하기 위해 사실을 충분히 모아야 한다. --- p.98

비판적인 사고를 위한 공정성의 행동 규칙
1. 자신의 편향성을 인정하고 그 편향성 필터가 당신이 세상을 바라보고 행동하는 방식을 어떻게 걸러내는지 확인하라. / 2. 특정 이슈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기 전에 여러 가지 증거를 충분히 확보하라. / 3. 그 증거들이 어떤 맥락에서 나온 것인지 철저히 확인하고 조건문 형식으로 입장을 밝혀라. (예: “모든 것을 고려했을 때 나는 지금 ○○라고 믿는다.”) / 4. 사람마다 편향성이 다른 만큼 특정 이슈에 대한 의견도 제각각일 수밖에 없다. 이 사실을 인정하라. / 5. 새로운 증거가 나오면 입장을 수정하게 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라. --- p.109

일관성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은 아리스토텔레스와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이 발전시킨 개념에서 나왔다. 고전 논리학에서 철학자들은 사고의 세 가지 법칙에 대해 논의했다. 몇몇 철학자는 이 세 법칙이 없으면 추론을 할 수 없다고 믿을 만큼 우리가 생각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요소라고 생각했다. 세 가지 법칙이란 ‘동일률the law of identity’, ‘비모순율the law of noncontradiction’, ‘배중률the law of excluded middle’을 말한다. 이 세 가지 법칙은 모두 상대적이라는 특성이 있고 일관성에 대해 우리가 하는 수많은 가정의 핵심을 이룬다. 이들 각각은 사물 또는 존재의 상태와 다른 사물 또는 존재의 상태를 구별한다. 또한 추론의 가장 기본 바탕이며 인간 이외의 종들도 따를 만큼 본질적이다. 이 세 가지 법칙은 자명해서 따로 증명할 필요도 없다. --- p.147

소크라테스가 서구 사상가들 중 가장 위대한 골칫거리 논쟁자 중 한 사람이라는 사실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우리가 올바른 질문을 던질 수 있게 해주는 방법을 개발한 사람이 그이기 때문이다. 그가 고안한 방법은 사람들을 아주 성가시게 했다. 소크라테스식 문답법이라고 알려져 있는 이 기법은 주로 사람들의 믿음, 그것도 그들이 가장 확고하게 믿는 믿음에 대해 의문을 던지고 꼬치꼬치 캐묻는 수단으로 사용되었다. 잘 알다시피 소크라테스의 방법론은 수많은 아테네 사람들에게 환영받지 못했다. 한편 고대 회의론자들은 추론을 통해 주장을 펼치는 사람들의 증언이 얼마나 믿을 만한지 시험하는 일련의 방식을 개발하여 비판적인 사고의 체계를 마련했다. 이들의 방식은 어떤 사람의 관점과 믿음이 얼마나 믿을 만한지 보여주거나 그런 관점과 믿음을 정당화하기 위해 사용된 추론 형식을 논박하는 개별 사례들이다. 소크라테스식 방법론이나 고대 회의론자들의 추론 방식 둘 중 어느 것이든 비판적인 사고의 도구들과 적절히 조합해 사용하면 빅 파이브 질문에 절대적으로 확실한 답을 안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을 씩씩거리게 만들 수 있다. --- p.224

우리가 가진 다양한 믿음이 정당한지 판가름할 수 있는 하나 이상의 기준을 세우는 문제는 오랫동안 우리를 괴롭혀 왔다. 오늘날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은 내가 ‘현실 측정 자Reality Measuring Stick’라고 이름 붙인 보편적 기준을 찾거나 새로 만드는 데 있어서 우리가 안고 있는 관념적·지적 한계다. 예를 들어, 스스로에게 “신은 존재하는가?” 같은 초자연적 질문을 던져보라. “존재한다.”라고 대답한 사람은 이 결론을 전제로 뒷받침해야 한다. 이 명제를 절대적 진실이라고 믿는 이유가 단지 당신의 맹목적인 신념 때문이라면 내가 요정, 도깨비, 산타클로스 같은 것들이 존재한다고 주장해도 당신이 나를 논박할 길은 전혀 없다. 무지에 호소하는 오류에서 보았듯 이런 것들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충분히 입증하기는 불가능하다. 입증의 책임은 주장하는 사람에게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입증은 증거 형식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 p.249

우리가 여기서 ‘자연주의적’이라는 단어와 ‘초자연주의적’이라는 단어를 어떤 의미로 사용할 것인지 명확히 정의해두어야 할 것이다. 자연주의적이라는 말은 우리가 인식하는 법칙에 따라 관찰하고 연구할 수 있는 모든 것 또는 모든 존재를 가리킨다. 또 우리가 인식한 법칙은 모든 것 또는 모든 존재의 행태에 영향을 끼치고 그것을 지배한다. 자연주의적인 관점의 대상은 눈에 보이지도 않을 만큼 작은 것부터 아주 거대한 것, 그리고 둘 사이에 있는 모든 것을 망라하며, 물리적인 세계 안에 존재하면서 관찰하고 연구할 수 있는 모든 대상이 포함된다. 다시 말해 자연계에서 발견할 수 있는 모든 것이 자연주의 관점의 대상이다. ‘초자연적’을 뜻하는 ‘supernatural’은 ‘~ 위에’라는 뜻의 라틴 어 ‘supra’와 ‘자연’을 뜻하는 ‘natura’에서 유래했으며, 보통 자연주의적인 대상이 아닌 그 이상의 것을 언급할 때 쓰인다. 초자연주의적 관점의 대상은 이를테면 신, 요정, 숲 속의 정령, 땅속 요정, 도깨비, 님프, 천사처럼 신령한 존재부터 신적인 존재까지 우리가 ‘유신적 초자연주의theistic-supernaturalism’라고 부르는 것들과 주술부터 심령술, 투시력, 내세, 영혼처럼 과학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불가사의한 현상들을 포함한다. --- pp.280-281

윤리와 도덕성의 차이를 명확히 정의할 필요가 있다. 두 용어가 같은 의미로 쓰이는 일이 많기는 하지만, 도덕성은 일반적으로 특정 문화 안에서 인간이 행동에 가치를 두는 방식을 포함한다. 반면 윤리학은 모든 문화에 적용되는 가치의 본질을 연구한다. 또한 우리는 윤리학이 어떤 행동이 행해져야 하는가를 규정함으로써(예컨대, 특정 상황에서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또는 최고의 행동이라고 사람들이 믿는 행동들) 윤리학 자체를 다른 연구 분야와 구별한다는 것을 알아두어야 한다. 이런 식으로, 철학자들은 과학의 기능이 자연에서 발견된 것을 기술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과학에서 윤리학을 떼어놓았다. 데이비드 흄의 시대 이래로 자연의 사실들을 기술하는 것이 인간의 행동을 규정하는 것에 대해 우리에게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는다는 믿음이 팽배해 있었다. 물론 그 믿음은 최근 들어 도전받고 있으며1 우리는 과학이 인간의 윤리적 행동과 품행의 한계에 대해 해줄 말이 많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특정 행동이나 일련의 행동을 둘러싼 상황의 맥락과 배경을 늘 염두에 두어야 한다. 누군가의 행동을 그런 행동을 하게 된 전체 그림을 파악하지 않고 너무 성급하게 또는 경솔하게 판단하는 것은 공정하지 못한 일일 것이다. --- p.374

'나는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라는 질문은 두 가지로 생각해볼 수 있다. 하나는 지금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 우리에게 생길 수 있는 일에 대한 것이다. 내가 늘 원하던 일을 하게 될까? 행복해질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될까? 10달러를 잃을까? 같은 것들 말이다. 대다수 사람들에게는 이런 일들이 계획을 세우고, 부지런히 준비하고, 능력껏 수완을 발휘하고, 성공을 위해 현실적인 기회를 얼마나 잘 찾느냐에 달려 있다. 하지만 초자연주의자에게 성공적인 삶은 욕구를 잠재우고 하나 또는 그 이상의 신이 내린 명령, 율법, 의도를 얼마나 잘 따르는지에 달려 있다. 초자연주의자 대부분이 신, 하위 신, 천사, 성인들이 하는 일, 죽음의 사자 등과 같은 신의 개입을 믿는다. 수많은 스포츠 팀이 경기 전에 마치 어떤 특정 신이, 특정한 날, 자신들의 경기를 지켜보고 팀이 이길 수 있도록 그날 경기 결과에 직접 개입하는 것처럼 믿으며 기도를 한다. 물론 승리하는 팀은 한 팀뿐이다. 여기서 몇 가지 의문이 생긴다. 그들의 기도를 어떤 신이 들었을까? 실제로 양 팀이 같은 신에게 기도했다면 그 신이 경기에 개입해 어느 한쪽 팀이 이기도록 편을 드는 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 pp.4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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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인문서와는 확연히 다르다. 아리스토텔레스부터 스티븐 스필버그, 셰익스피어, 토마스 네이글까지 총망라했다. 논리학뿐만 아니라 인식론의 기초, 종교철학, 진화생물학과 생물사회주의 분야에서 발표한 유명 연구 결과들까지 포함한 지식 융합의 책이다.
- 장 나베슨 (워털루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

크리스토퍼 디카를로는 비판적 사고의 타당성과 도덕적인 의미를 매우 쉽게 입증하는 타고난 재능을 가진 철학자다. 도전적인 주제를 철학적이면서도 매력적으로 훌륭히 소화하고 있다. 사고의 기술을 접할 수 있는 완벽한 책이다.
- 존 티한 (호프스트라대학교 종교학 교수, 《신의 이름으로》 저자)

통찰력 있고 예리한 비판적 사고자야말로 최고의 논객이다. 디카를로는 최고의 논객에 이르는 사고의 기술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호기심 많은 독자들이 좋아할 만한 논리학의 기초부터 깨달음, 의미, 윤리 그리고 삶의 목적을 다루는 중대한 질문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담겨 있다.
톰 플린 ([프리 인콰이어리]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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