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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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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13 9791196917807
ISBN10 1196917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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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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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변도 글재주도 부족한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된 것은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와 성령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나누고 싶어서입니다.
세상에서 부귀영화를 누리다가 모든 것을 한순간에 다 잃고, 가장 밑바닥 인생으로 곤두박질하여 아무 소망 없이 살아가던 저에게 하나님께서 찾아오셔서 나를 안아주시고, 십자가의 은혜 속에서 날마다 성령님의 보살핌으로 인해, 오늘의 가장 아름다운 인생으로 바꾸어주셨습니다. 삼위 하나님의 크고도 놀라우신 사랑과 저를 통해 나타내신 일들을 증언하고자 합니다.

비록 제가 직접 찾아뵙지는 못하더라도, 독자들에게 이 책을 통해서 제가 만난 살아계신 하나님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세상에서 슬픔과 고통 가운데 있고, 인생에 소망을 잃어가고, 부질없는 것을 잡으려고 애쓰고 몸부림치는 많은 사람들에게, 참된 기쁨과 행복이 바로 온 우주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께 있음을 전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알고 하나님 품 안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성령하나님의 인도하심을 통해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을 저의 신앙 체험에 녹여 전하고 싶습니다.

지금부터 9년 전에 성령님께서 강한 감동을 주셔서 줄거리를 세우고 써보려 했으나, 짧은 글재주 때문에 “아버지께서 정하신 때에 쓸 수 있도록 동역자를 붙여주세요.” 하고 기도하며 세월을 보냈습니다. 그러다 2018년 9월에 하나님의 은혜로 ‘가나안 약속교회’ 문명준 목사님을 만나게 되었고, 목사님의 간곡한 권고와 격려로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집필 마무리 즈음에 IT선교회’ 신바울 선교사님을 만나게 하셨고, ‘IT선교회’를 통해서 출판하도록 은혜를 내리셨습니다.

이 책을 내면서 우선 글 쓸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언제나 함께해온 남편과 늘 힘이 되어준 산돌교회 김현동 담임목사님과 한혜숙 사모님, 송병현 교수님과 사모님이신 임우민 교수님, 그리고 김영석 목사님에게도 고마움을 표합니다. 그리고 출판 과정에 수고하신 ‘한국IT선교회’ 신바울 선교사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과 만화가 최철규 집사님께도 고맙다는 말씀 올립니다. 또한 응원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 많은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김영실 목사 올림
---「들어가는 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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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실 목사님의 인생은 복음을 위해 순교한 사도 바울의 여정처럼 참으로 파란만장합니다. 태어난 지 6개월 만에 고아가 되고, 목숨을 걸고 압록강을 넘자마자 중국 공안에 붙잡혀 북송되었으며, 그것도 모자라 조직폭력배에 의한 인신매매, 복음 때문에 받은 감옥에서의 사형선고 등 생의 의지를 꺾을만한 절망적인 일을 숱하게 겪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이러한 참담한 현실 속에서도 말씀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이 친히 이루시는 승리를 간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 아래 이제는 주님의 충성된 종으로 살아가는 목사님의 인생이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도전을 안겨줍니다. 이 책에 쓰인 복음의 증거들을 통해 많은 영혼들에게 구원의 예수 그리스도가 선포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오직 하나님께 영광이 되길 소망합니다.
- 김은호 (목사, 오륜교회 담임)
1620년 신앙의 자유를 위해 생명을 걸고 미지의 세계를 향하여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떠났던 청교도들이 때로는 그리운 시대에 살고 있지는 않는가? 이 책을 읽다보면 그때의 청교도 한 사람을 만나는 듯, 감동 속에 주를 향한 소망을 갖게 될 것이다.
- 김현동 (목사, 산돌교회 담임)
시편 119편 71절은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고난당하는 것이 어떻게 우리에게 유익이 될 수 있을까? 쉽게 답이 나오지 않는 말씀이다.
그러나 세계적인 기독교 작가 필립 얀시는, 위의 말씀에 적극적으로 동의하듯 “고난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그러나 아무도 원하지 않는 선물”이라고 말했다. 고난이 정말 하나님의 선물이라면, 어떤 경우에 우리에게 선물이 될 수 있을까? 그리고 왜 하나님께서는 아무도 원하지 않는 고난을 우리의 삶에 허락하시는 것일까?
저자는 이런 질문에 답변이라도 하듯, 자신이 겪어왔던 삶의 힘겨웠던 시간을 회고하며, 고난을 ‘통해서만’ 발견할 수 있었던 하나님의 선물을 소개한다. 고난이 없이 평탄했으면 하나님을 결코 알 수 없었을 텐데,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고난 덕분에 기도의 자리로, 사명의 자리로 갈 수 있었기에, 고난이 하나님의 선물임을, 우리에게 유익임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그 선물을 받아 누린 자로, 하나님께 나아와 찬양하는 삶을 살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고통 중에 있는 분들, 어려움 중에 있는 분들에게 위로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기나긴 고난의 터널을 지나는 분들이 마침내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자리까지 나아오게 되기를 바란다.
- 송병현 (교수, 백석대학교, Ph. D.)
좀처럼 경험하기 힘든 삶의 굴곡과 부침을 온 몸으로 겪어내며 신비스런 하나님과의 만남을 통해 인생을 해석하고 존재의 의미를 사명으로 승화시킨 저자의 치열한 육필의 원고를 대하고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도대체 한 인간이 감당해 낼 수 있는 고난의 무게와 시련의 깊이는 얼마인가? 마치 하루아침에 사랑하는 자녀들과 재산과 가정을 모두 잃고 불치의 질병으로 밑바닥으로 곤두박질 쳐진 욥의 모습이, 하루아침에 헤어 나오기 어려운 절망의 끝자리로 내팽개쳐진 저자의 모습이 ‘오버랩’(overlap)된다.

그런데 욥은 남자이기라도 하지, 욥은 잃을 것이라도 있지, 저자는 여성의 몸으로 잃을 것도 가진 것도 없이, 느닷없이 밀어닥친 노도의 ‘쓰나미’ 앞에 던져졌다. 그러나 욥의 하나님은 저자의 하나님이시기도 했다. 멀리 계시지 않고 외면하시지 않고 너무 가까이서 지켜보고 계셨다. 그때까지도 하나님에 대해 무지했던 저자의 삶에 하나님이 개입하셨다. 그 결과 생지옥과 같은 북한을 떠나 생명부지의 대한민국을 향해 발길을 옮기게 되었다. 그 길은 생명을 위협하고 앞날을 예측하기가 어려운 위험한 험로였다. 아브라함이 오직 말씀을 붙들고 갈대아 우르를 떠나 하나님이 지시하는 땅을 향해 바를 알지 못하고 발길을 옮긴 것처럼 저자도 그 길을 걸었다.

이 책은 저자의 풍부한 영적체험과 성령께서 때맞춰 주시는 지혜로 신학을 공부하고 목회자로 서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실로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일하심을 눈으로 보듯이 선명하게 증거 해주는 신실한 증거이자 고백이다. 따라서 안일한 신앙과 편안함에 익숙한 현대교회와 성도들에게 광야의 음성을 들려준다. 야성미 넘치는 복음을 만나게 해준다.
김영실 목사. 그는 분명히 한국교회를 다시 한 번 깨우쳐주기 위해 예비해 두신 하나님의 무기임에 틀림없다. 이 책을 통해 많은 고난 속에 있는 분들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그 분께 영광과 찬양을 돌리기를 소망하며 열독(熱讀)을 권한다.
- 문명준 (목사, 가나안 약속교회 담임)
누군가의 책을 읽는다는 것은 누군가의 삶을 간접적으로 경험한다는 것입니다. 그 만큼 책을 읽는다는 것은 큰 유익이 있습니다. 혼자서는 절대로 경험할 수 없는 많고 많은 것들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할 수 있게 해주니까요. 그리고 그런 간접 경험 중에도 정말 강력한 것들이 있습니다. 세상에 이런 삶도 있구나 하는 충격을 주는 것들입니다.

김영실 목사님의 책이 그렇게 충격을 주는 책입니다. 고아로서의 삶과, 입양의 과정, 망명 생활, 잡혀서 북송, 감옥생활과 사형선고, 인신매매의 경험, 무당으로서의 삶 등 어느 것 하나도 평범하지가 않습니다. 끔찍하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그런데 김영실 목사님의 삶이 충격적이고 끔찍하다시피 하기에 그런 김목사님을 구원하시며 변화케 하시며 귀하게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이 더 위대하게 다가옵니다. 나 같은 사람에게도 기회가 있을까?, 나 같은 사람도 회복될 수 있을까? 나 같은 사람도 쓰임 받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있는 사람에게 이 책을 강추합니다. 또한 일상적인 신앙 생활 속에서 지루함을 느끼거나 안일함 속에 빠져 있는 느낌이 있는 사람에게 이 책을 강추합니다.
- 안희환 (예수비전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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