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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리더가 된 당신에게

처음 리더가 된 당신에게

: 팀 운영부터 성과 관리까지 한국형 리더를 위한 맞춤 바이블

[ 개정증보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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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1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496g | 145*215*18mm
ISBN13 9788927810872
ISBN10 8927810872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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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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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가 되었을 때 겪게 되는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바로 회의 장면이다. 당신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를 팀원들이 주시한다. 당신이 팀원 시절이었을 때와 사뭇 다른 팀원들의 모습에 부담감을 갖게 될 수 있으며, 뭔가 리더다운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힐 가능성이 높다. 팀장으로서 당신이 회의를 주재할 때 해야 할 행동과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은 다음과 같다.
첫째, 모든 사안에 당신의 의견을 더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라. 당신이 아는 이야기라면 몰라도 모르는 이야기까지 억지로 답하려 하지 말라. “잘은 몰라도 내 생각은 말이야”와 같은 표현은 최악이다. 팀원들은 당신이 그냥 지나가다 한 말조차도 당신의 업무지시사항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모르는 것은 그저 이해하기 위해 들어주면 된다. 애써 말할 필요가 없다. 애써 당신의 무지를 드러낼 필요가 없다.
--- 「회의를 보면 팀 수준이 보인다」중에서

특히 팀 단위의 소규모 조직이 혼란에 빠지는 경우는 대체로 당장 발등에 떨어진 긴급한 현안 과제 중심으로 팀을 경영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너무 바쁜 나머지 좀 더 큰 시각을 갖지 못하는 형국이다. 이는 어쩔 수 없는 현실이기도 하다. 요즘 세상이 너무나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글로벌 무한 경쟁의 현실에서 모든 조직이 이기느냐 죽느냐의 싸움을 하고 있다. 쉽게 말해 전쟁터에서 매일같이 목숨을 건 전투를 하는 처지인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조직의 존재 이유가 무엇인지를 따지는 것은 어쩌면 사치스러운 일인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은 몰라도 한 조직의 장으로서 팀장에게는 조직의 존재 이유를 묻지 않을 수가 없다.
--- 「팀의 나침반을 가져라」중에서

처음 리더는 어떤 시작을 해야 할까? 어느 스포츠를 막론하고 선취점을 먼저 올리거나 좋은 스타트를 끊을 경우 이길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 이러한 관점에서 처음 리더인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좋은 시작이다. ‘앞으로’가 아니라 ‘지금 당장’ 뭔가를 보여줘야 한다. 그렇기에 장기적인 관점의 ‘대박’을 노리기보다는 당장 수확할 수 있는 눈앞의 열매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다. 심사숙고보다는 강한 실행과 추진력에 무게중심을 두어야 한다. 큰 것을 노려서 그것을 이룰 수 있다면 그것만큼 좋은 것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아무도 기다려주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전사(全社) 차원에서 보면 하위 레벨에 위치해 있는 팀 차원에서 크게 벌일 수 있는 일도 많지 않고 있다손 치더라도 그것을 해낼 수 있는 자원을 한꺼번에 제공받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특히 신임 리더는 팀원들뿐만 아니라 팀의 이해관계자들로부터 리더로서의 역량을 검증받아야 하는 상황이 아닌가? 판을 크게 벌일 경우 자칫 이것저것 재기만 하고 이해관계자들을 설득하느라 소득 없이 시간만 허비해버릴 가능성이 높다. 그렇기에 먼저 짧은 기한 내에 이룰 수 있는 퀵윈(Quick Win)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 「지금 뭔가를 보여줘야 한다면, 퀵윈」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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