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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회사의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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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까지 살아남는 기업을 위한 생존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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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4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51쪽 | 466g | 153*224*20mm
ISBN13 9788927804253
ISBN10 892780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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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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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후 매출 두 배라는 목표가 성장의 원동력이 된다
이것은 결코 쉽지 않은 목표다. 5년 후 매출 두 배를 목표로 해야 하는 이유는 ‘지금 같은 방식으로는 회사가 성장하지 않는다’는 점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다.
‘5년 안에 매출 두 배’라는 목표를 설정하면 매년 15퍼센트의 매출 증대가 필요해진다. 혹독한 불경기 속에서 현재 벌이고 있는 사업으로 아무리 노력해도 5퍼센트밖에 늘리지 못한다면, 새로운 일(새로운 수단이나 새로운 사업)밖에 길이 없다.
비채산부문 철수, IT화 추진, 신규사업 시작 등, 이전과는 다른 방법을 도입하지 않는 한 두 배 수준의 성장이란 기대할 수 없다.
다시 말해, 5년 후 매출 두 배라는 장기계획이 있기에 회사로서는 반드시 새로운 일에 도전할 필요가 생기는 것이다. 그 정도의 마음가짐과 목표를 갖지 않는 한 회사는 결코 바뀌지 않는다.---pp.29-30

장기계획을 세우는 것은 오늘 할 일을 명확히 하기 위해서다
장기계획은 오늘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결정하기 위해 필요하다.
5개년 장기계획을 세웠다면 5개년 자금운용 계획을 짜고 5개년 재무 분석을 한다. 5년 후에서부터 역산하면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명확히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설명하겠다. 무사시노의 와타나베가 ‘5년 후 메르세데스 벤츠를 타고 싶다’는 장기목표를 정했다고 하자. 역산하면 현재의 급료로는 무리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선택지는 한정된다. 무사시노를 그만두고 급료가 더 높은 회사로 옮기거나, 메르세데스 벤츠를 포기하고 중저가인 도요타 코롤라를 구입하면 된다.
기어이 메르세데스 벤츠를 타고 싶다면 사표 제출이라는 결정을, 무사시노에 남고 싶다면 코롤라 구입이라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
5년 후 메르세데스 벤츠를 타고 싶다는 목표를 세웠기에, 와타나베는 오늘의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것이다.---pp.32-34

경비에는 착한 경비와 나쁜 경비가 있다
실적이 하락하면 많은 사장들이 경비삭감을 입에 올린다. 그러나 고정비(급료) 등은 좀처럼 내릴 수가 없다. 회사 임대료, 인건비 등의 고정비는 매출이 오르든 내리든 항상 거의 동일하게 든다.
그렇다면 실적을 올리는 방법은 한 가지밖에 없다. 즉, 고객을 늘리는 일에 경비를 쓸 것. 라이벌 회사가 경비를 삭감해 돈을 쓰지 않는다면, 라이벌 회사보다 강한 부문(자사의 강점)에 돈을 들인다. 매출이 상승하면 그 상승분만큼 총이익이 늘어 실적이 오르기 때문이다.
경비에는 착한 경비와 나쁜 경비가 있다. 경비삭감을 할 경우에는 나쁜 경비만 깎아야 한다. 착한 경비까지 깎아버리면 기업경쟁에서 패하게 된다.
대표적 착한 경비는 판매촉진비(광고홍보비)다.
회사의 실적부진=판매부진이다. 판매부진의 가장 큰 원인은 판매나 선전에 관한 비용을 쓰지 않는 것이다.
아무리 우수한 상품이라도 고객이 모르면 살 수가 없으므로, 매출이나 이익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경비란, 고객의 수가 늘어나는 일에 쓰면 비용이 되고, 고객의 수가 늘어나지 않는 일에 쓰면 낭비가 된다.
대표적 나쁜 경비는 부당한 상여금. 상여금은 성과에 대해 지급하는 것이다. 결과가 수반되지 않는데 직책이 높다는 이유만으로 많은 상여금을 지급하고 있다면, 그것은 나쁜 경비다.
판매촉진비는 착한 경비이며, 팔리고 있는 상품을 더욱 잘 팔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다.
---pp.239-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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