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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 오대원 목사의 '엘리야와 엘리사'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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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4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345g | 138*210*20mm
ISBN13 9788955364224
ISBN10 895536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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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오대원
David E. Ross. 1961년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로 파송되어 처음 한국 땅을 밟은 오대원 목사는, 한국 교회와 젊은이들을 위해 헌신하며 삶을 드린 하나님의 사람이다.
사역의 뚜렷한 열매가 없어 고심하던 그는 안식년을 보내기 위해 미국으로 돌아갔다가, 성령 세례를 받으면서 자신을 사용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음성과 한국의 수많은 젊은이가 복음을 들고 열방에 나아갈 것이라는 비전을 받게 되었다. 서울로 돌아온 오대원 목사는 대학생들과 공동생활을 하며 예배하고 기도하며 말씀을 연구하기 시작했는데, 그 후 성령 세례와 치유 사역 등으로 모임이 성장하면서 공식 명칭이 필요해지자 1973년에 ‘예수전도단’이라는 이름으로 선교단체를 설립했다. 그리고 한국이라는 지역적 한계를 넘어 열방을 향한 부르심과 세계 선교의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1980년 국제 선교단체인 YWAM과 연합하여, 이후부터 ‘YWAM Korea’로 사역하게 되었다.
한국과 한국인을 위한 오대원 목사의 부르심은 지금도 끝나지 않았다. 1986년 미국으로 돌아간 그는 아내 엘렌 사모와 함께 안디옥선교훈련원(YWAM-AIIM) 사역에 전념하고 있다. 워싱턴 주 시애틀 먼로에 위치한 안디옥선교훈련원은 오대원 목사가 받은 비전에서 시작된 YWAM 사역으로, 열방 가운데 흩어져 살아가는 한국인 디아스포라들을 일으켜 세계 선교를 위해 훈련시키는 일을 감당하고 있다. 또한 한반도의 결렬된 틈 사이에 들어가 중보하며 남과 북이 함께 변화되어 새로운 하나의 코리아를 만들자는 ‘뉴 코리아’(New Korea) 운동을 펼치며, 한국과 해외에서 통일관련 캠프와 훈련학교(NKSS), 세미나(NK seminar) 등을 열고 있다.
저서로는 《묵상하는 그리스도인》, 《북한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두려움의 집에서 사랑의 집으로》(이상 예수전도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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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의 삶에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그가 하나님의 변치 않는 말씀에 기꺼이 자기 목숨을 걸었다는 점이었다. “내 말이 없으면!”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말씀을 들었고, 그의 입은 엘리야 자신의 말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말했다. 그는 그 기근을, 반역하는 백성에게 내리는 하나님의 심판이자 회개로의 부르심으로 해석했다. 엘리야가 한 말은 엘리야 자신을, 아합과 이세벨과 이스라엘 전체에 맞서는 생사가 걸린 싸움 속에 던져 넣을 것이었다. 그러나 엘리야는 자신의 계획과 말과 기도가 바로 하나님께로부터 왔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것들을 존중하시리라는 확고한 믿음 위에 섰다. 그리고 그 결과, 비가 내리지 않았다(약 5:17 참고). 따라서 그 기근은 이스라엘에 풍작을 주시는 이가 바알이 아니라 하나님임을 보여 주는 것이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우상 바알보다 더 강하셨다.---p.30

세상을 향한 교회의 선교에서 그 핵심은, 크리스천의 존재(Christian Presence)의 능력이다. 선교를 위해 우리가 꼭 안수를 받은 목사가 되거나 전문적인 선교사가 될 필요는 없다. 예수 그리스도의 주인 되심을 세상에 증언하는 가장 큰 증거는 바로 타협하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삶이기 때문이다. 이 삶은 세계 복음화를 위한 도구가 되기로 예수 그리스도께 전적으로 헌신한 삶이다. 현재 내가 있는 곳이 어디이든 상관없이 하나님이 그분의 뜻대로 나를 사용하실 수 있도록 내어 드린 삶이다. 지금 내가 있는 곳이 사업계이건 교육계이건 예술계이건 아무런 상관없다. 단지 우리가 하나님께 헌신되어 있기만 하다면, 우리가 있는 바로 그 자리에서 하나님이 그분의 영광을 위해 우리를 어떻게 쓰실지 아무런 제한이 없는 것이다.---p.70

행동으로 옮기는 것과 역동적인 경험만을 추구하는 열성적인 사람들이 영적 전쟁에서 종종 간과하는 측면이 하나 있다. 그것은 엘리야가 ‘기도하며 지켜보는’ 시간을 가졌다는 사실이다. 엘리야는 이세벨의 악한 세력들과 싸우기 전에 기도하며 지켜보았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비를 달라고 계속 구할 때도 기도하며 지켜보았다. 엘리야는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를 배웠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를 사용하셨다(약 5:17-18). 그리고 오늘날 모든 크리스천도 그렇게 기도할 수 있다.---p.88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올 때, 우리는 때로 그 말씀이 이루어지기가 너무 불가능해 보여 진지하게 받아들이기를 거부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불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변화될 수 있다고 약속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수치를 가져가실 수 있고, 열매 맺지 못하는 우리를 열매 맺게 바꾸실 수 있다. 위대한 선교사 아도니람 저드슨(Adoniram Judson)이 버마(현재의 미얀마)의 감옥에 갇혀 사슬에 묶여 있을 때, 다른 죄수들이 그를 조롱하며 “이제 네가 이방인들을 개종시킬 전망이 어떠하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그는 “그 전망은 하나님의 약속만큼이나 밝다!”라고 대답했다. 하나님께는 불가능이란 없으며, 실패도 없다. 우리는 성경을 해석할 때 하나님이 우리 삶에서 행하기 원하시는 기적들을 최소로 줄여서는 안 된다.
---p.196~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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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엘리야와 엘리사를 통해 격동기였던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오대원 목사님을 통해 한국교회와 모든 성도가 반드시 들어야 할 메시지를 전해 주시는 것 같아 매우 기뻐하며 이 책을 추천합니다.
유기성(선한목자교회 담임 목사)
하늘에서 임하는 은혜가 아니면 이 땅의 곤고함을 이기기가 너무 힘들어 보이는 모든 순례자에게 어두운 새벽을 밝히는 희망의 모닥불 같은 책이 될 것이다.
이동원(지구촌교회 원로 목사, 지구촌 미니스트리 네트워크 대표)
지금 한국교회에 꼭 필요한 메시지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을 잃어버린 사회와 세상을 꾸짖으며 진리와 능력을 드러낼 엘리야와 엘리사들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이찬수(분당우리교회 담임 목사)
세속화되어 영적으로 어두운 이 시대를 향해 성령으로 새로워져야 함을 선포하는 책이다. 영적 암흑기의 이 시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안내해 줄 적절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이철신(영락교회 담임 목사)
오대원 목사는 우리에게 세상에 예수의 소망을 가져다주라는 도전을 던진다. 하나님과 더욱 성숙한 관계 가운데 동행하기 원하는 자들에게 분명 값진 책이 되어 주리라 믿는다.
정순영(유니버시티 장로교회 담임, UCLA 장로교 예배당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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