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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삶을 위한 개념 넘어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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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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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4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44g | 153*224*20mm
ISBN13 9788996261995
ISBN10 899626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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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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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최면상태와 일상생활을 다른 상태 심지어 반대 상태로 생각한다. 엄밀히 따지면 우리의 일상 삶은 최면상태이고, 우리가 흔히 말하는 최면은 좀 더 깊은 최면상태이며, 잠은 더 깊은 최면상태이다. 정도의 차이지만 모두가 최면상태란 점은 같다. 최면의 반대는 깨어남이고 깨달음이다.--- p.32

깨어있는 사고를 하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 대다수 사람들은 습관적인 사고 틀 속에서 생각하고 판단한다. 습관적 사고는 혼이 주체적으로 하는 생각이 아니라 외부(국가, 사회 등)의 정보에 최면이 되어버린 에고의 생각이다.--- p.37

잠재의식에는 본능과 콤플렉스가 존재하는 곳이면서 동시에 위대한 마음 즉 신 의식으로 올라가는 입구이기도 하다. 잠재의식이 우리 몸을 통제하고 있으며 우리가 의식하지 않더라도 심장은 작동하고 호르몬은 적절히 분비되고 있다. 이 모든 것은 잠재의식의 기능이다.--- p.47

삶을 죽음의 반대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깨어난 사람의 눈에는 삶이나 죽음은 동전의 양면처럼 같은 것의 다른 면일 뿐이며 둘 다 환영의 세계이다. 돌아가는 수레바퀴의 보이는 면이 삶이고 보이지 않는 면이 죽음이다.--- p.55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우리 육체는 놀라울 정도로 마음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예를 들면 칼에 손이 베여 통증이 있다고 하자. 다른 일에 바빠서 한동안 그 통증을 잊어버리고 지낸다면 신기하게도 그 상처는 빨리 치유된다. 그러나 그 상처가 걱정이 되어 신경을 그것에 집중한다면 자신도 모르게 부정적 창조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이 되어 상처는 오래 갈 수가 있다. 마음을 통하여 늘 창조 에너지가 흐르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병은 생각패턴이 물질화되어 일어나는 일이다.--- p.88

부정적 생각이 일어나면 신성 빛이 그 부정적 생각을 몰아내거나 정화한다고 심상한다. 몸에 질병이 있다면 그 부위에 의식을 집중하고 신성 빛이 몸의 부조화를 조화로 변화시키는 것으로 심상한다. 선언: 신의 빛 속에 어떤 어둠이나 부조화도 존재할 수 없노라.--- p.100

욕심 부리지 않고 작은 것에 만족하여 살아가는 사람과 수십억의 재산을 소유하고 있으면서도 여전히 더 많은 재산을 탐하며 살아가는 사람 중에 누가 더 부자일까? 부자와 빈자는 가진 것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 채워지지 않은 욕망의 양으로 판단하여야 한다.--- p.193

외롭다는 생각이 외로운 것이다. 모든 감정도 마찬가지이다. 슬프다는 생각이 일어나서 슬픈 것이지 내면의 자아가 슬퍼하는 것이 아니다. 생각의 작용일 뿐이다.--- p.217

나쁜 생각이나 나쁜 기억에 머물지 말라. 그것은 마음을 갉아먹는 좀벌레와 같다. 기쁜 생각이나 좋은 기억에 머물지 말라. 그것은 마음을 마비시키는 마약과 같다. 현재에 머물라.
--- p.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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