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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증인의 정체와 상담

여호와의증인의 정체와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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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34쪽 | 432g | 153*220*20mm
ISBN13 9791186387351
ISBN10 1186387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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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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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으로 보이지 않게 임재했다는 주장은 맞지 않다. 여호와의증인들은 예수님의 재림은 영으로 보이지 않게 임재하시는 것 이라고 한다. 그 근거로 마태복음 24장 37절에 재림에 대한 헬라어 단어로 임재를 의미하는 ‘파루시아’가 쓰였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여호와의증인들은 ‘파루시아’는 임재를 의미하는 단어이며 ‘에르코마이’는 아마겟돈 전쟁에 집행관으로 오시는 것에 쓰였다고 한다(위의 책, p.56). 즉 보이지 않게 임재하는 것을 나타내는 단어는 ‘파루시아’이며 보이는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을 말하는 단어는 ‘에르코마이’라는 말이다. 재림에 대하여 ‘에르코마이’가 쓰이지 않고 ‘파루시아’가 쓰였기 때문에 재림을 영의 임재로 보아야 한다는 것이 여호와의증인의 주장이다. 그러나 이러한 여호와의 증인의 주장은 맞지 않는 엉터리 주장이다. ‘파루시아’는 ‘임재’라는 뜻 외에도 강림, 출현, 나타남의 뜻이 있다(살전 2:19, 살전 4:15, 고후 7:6, 10:10, 벧후 3:4, 12). 고린도후서 7장 6절에 “그러나 낙심한 자들을 위로하시는 하나님이 디도가 옴 ‘파루시아’으로 우리를 위로 하셨으니”라고 하였다. 디도가 오는 것이 ‘파루시아’로 되어 있다. 디도가 바울이 있는 곳으로 몸이 온 것이지 영이 임재한 것이 아니다.
---「제1부 여호와의 증인의 교리와 상담 - 제3장 재림론」중에서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등하시지 않다. 하나님만 아시고 아들이 모르는 것이 있다는 것은 예수님이 하나님과 동등하지 못하다는 것을 말해준다는 것이 그들의 주장이다. 성부 하나님과 예수님이 동등하시다면 하나님께서 아시는 것을 예수님도 다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성경에 나타난 많은 부분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동등하지 못함을 알려준다고 주장한다.
---「제1부 여호와의 증인의 교리와 상담 - 제5장 삼위일체론」중에서

하나님의 성품에 맞지 않다. 여호와의증인들은 사랑의 하나님께서 지옥에서 영원토록 고통을 받게 하시겠느냐고 주장한다. 하나님의 성품에 맞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하나님의 성품을 바로 알지 못한 사람들의 주장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성품을 소개하고 있다. “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선포하시되 여호와라 여호와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라 인자를 천 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리라 그러나 벌을 면제하지는 아니하고 아버지의 악행을 자손 삼사대까지 보응하리라”(출 34:6-7).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다. 자비롭고 은혜롭고 인자를 천 대까지 베푸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형벌 받을 자는 결코 면제하지 않으시고 자손 삼사 대까지도 보응하신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구원받을 길을 주시고 은혜를 베푸신다. 그러나 구원의 길을 거절하고 형벌을 받는 사람은 하나님의 긍휼이 없는 형벌을 받는다. 구원을 받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사랑인 구원의 길을 거절한 사람들은 심판을 받고 긍휼 없는 형벌을 받게 된다. 지옥은 사랑의 하나님이며 공의의 하나님이신 하나님의 성품에 부합하는 곳이다.
---「제1부 여호와의 증인의 교리와 상담 - 제6장 내세론」중에서

부활에 대한 예언이 육체 부활을 증거한다. 예수님은 자신의 부활에 대하여 스스로 예언을 하셨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유대인들이 이르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냐 하더라 그러나 예수는 성전 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 하신 것이라”(요 2:19-21). 이 성전(예수님의 육체)을 헐고 사흘 동안에 일으키신다고 예언하셨다. 예수님의 예언대로 장사된 지 사흘 후에 부활하신 것 이다. 예수님의 몸이 부활하시지 않으셨다면 예수님의 이 예언은 거짓말이 된다. 예수님은 구약의 예언과 예수님 자신의 예언대로 사흘 만에 몸이 다시 사신 것이다. 여호와의증인의 영 부활 주장은 맞지 않다.
---「제1부 여호와의 증인의 교리와 상담 ? 제7장 부활론」중에서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한국교회와 성도를 지키고 여호와의증인을 살려낼 책입니다. 여호와 증인의 주장이 거짓임을 드러내서 성경적인 바른 사상을 증명하고 잘못된 부분을 확실하게 바로잡아주고 있습니다. 모든 목회자들이 교육적인 저서로 쓰기에도 너무 좋습니다. 실제로 여호와의증인에 빠진 사람들을 바로 잡아주고 회심시킬 수 있는 완벽한 반증이 있습니다.
- 서영국 (목사, 예장고신총회 이단대책연구소 소장,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이단대책위원장)
이 책은 [여호와의증인]과 토론이나 상담하는 일에 탁월한 지침서가 될 수 있고 저들을 대처하는 일에 그리고 성도들을 이단 예방 및 무장시키는 일에 좋은 교재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만일 이 책을 [여호와의증인] 신도들에게 읽힌다면 회심의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
- 최삼경 (빛과소금교회 담임목사)
이 책의 저자 진용식 목사는 안식교 출신 이단 전문가로서, 이단 여호와의 증인이 무엇을 믿고 주장하는지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이들을 어떻게 상담해 정통 기독교 신앙으로 개종/회심시킬 수 있는지를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이들의 정체를 제대로 알지 못하면 누구나 미혹될 수 있다. 알고 대처해야 한다. 여호와의증인에 빠진 가족을 두고 있는 성도들, 이단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고 싶어 하는 목회자와 신학생, 그리고 여호와의증인을 비롯한 이단에 속한 우리 이웃을 올바른 믿음으로 인도하기를 원하는 모든 이들에 게 이 책을 추천한다.
- 정동섭 (가족관계연구소장 전 침례신학대학교 한동대학교 교수 Ph.D. 사이비종교피해대책연맹 총재)
이 책은 여호와의증인에 대한 포괄적인 교리적 변증과 실제적인 대처방안을 담고 있다. 특히 제2부 “Q&A로 풀어보는 여호와의증인”은 교회 내의 이단 예방 교육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자료이다. 또한 여호와의증인에 대한 언론 보도 및 이 탈자의 증언들도 많은 도움을 준다. 이단이 아니라 교회를 걱정하는 시대, 이단 대처를 통한 한국교회의 갱신을 꿈꾸며, 이단의 도전으로부터 소중한 가정과 교회를 정결하게 지켜 나아가며 응전하기를 소망하는 한국교회 목회자와 평신도들의 필독을 권한다.
- 탁지일 (부산장신대학교 교수 / 현대종교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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