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것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것

: 불확실한 삶에서 하나님을 붙들고 씨름하다

래리 크랩 저 / 이철민 | IVP | 2020년 02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8 리뷰 4건 | 판매지수 912
베스트
종교 top100 11주
정가
14,000
판매가
13,300 (5%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10쪽 | 402g | 140*210*30mm
ISBN13 9788932817484
ISBN10 893281748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나는 며칠이 지나기도 전에 다시 익숙한 갈림길에 서곤 한다. 세 가지 길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하나, 하나님을 거부하고, 그분을 따를 경우 내가 누릴 수 없게 되는 만족을 제공한다고 판단되는 길을 선택한다.

둘, 하나님이 들려주시는 말씀을 왜곡하여, 행복한 삶을 만드는 요소에 대한 나의 생각에, 또 내가 바라는 행복한 삶을 마련하는 방법에 끼워 맞춘다. 오만하게도, 나는 이러한 왜곡이 하나님을 존중하는 성경 해석이라고 여기면서, 하나님의 사랑은 강요보다 는 방임에 더 가깝다는 생각을 앞세워 이를 정당화한다. 셋, 신비의 현존 앞에서 전율하고, 하나님이 상상할 수 없이 선한 사랑 이야기의 플롯을 성취하고 계신다고 신뢰한다.
---「서론」중에서

어려움이 끼어들고 실패가 계속될 때, 우리는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을 만난다. 하나님은 누구신가? 그분은 무엇을 이루시는가? 우리는 우리의 삶을 위한 복음의 계획을 듣는다. 그 계획에는 고통과 힘든 시절, 실패, 계속되는 죄가 포함되어 있다. 이것은 우리가 염두에 두지 않았던 것이다. 이해되지 않는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1장」중에서

나는 오늘의 문화가 말하는 이른바 노년기에 들어섰다. 나는 그 위력을 느낀다. 기분이 썩 좋지 않다. 죽음을 맞기 전에 다가올 일에 준비되어 있지 않다. 나는 가끔(다행히 항상은 아니지만) 치매의 가능성, 요양원 생활, 고질적 고통, 아버지와 할아버지로서 즐거움을 누릴 기회의 상실, 그리고 무엇보다 아내가 먼저 세상을 떠나 아내 없이 살아가는 상상에 시달린다.

이렇게 예상되는 어려움 가운데 아직 현실이 된 것은 없다. 나는 지금 누릴 수 있는 복을 감사함으로 누린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다가올 일에 대한 생각은 여전히 내 안에 살아 있다. 그럴 때 나는 전율한다. 나중에 지옥에 떨어지거나 현재 버림받는 것만 빼고, 하나님은 내가 두려워하는 모든 것에서 보호해 주겠다고 약속하지 않으셨다.

대신 소망 가운데 인내하며 살아가는 데 필요한 은혜를 공급하겠다고 약속하셨다.…인생의 모든 계절을 거치며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서는 깊이 뿌리내려 자라나는 신뢰가 필요하다. 이때 필요한 신뢰는 전율하는 영혼 안에서만 자라난다. 우리는 순종하기 위해 신뢰해야 한다. 그런데 신뢰하기 위해서는 전율해야 한다.
---「4장」중에서

우리를 실망시키는 것처럼 보이는 하나님 앞에서 전율하는 것은, 그분을 경외하고 의지하는 신뢰 속에서 선하신 하나님을 받아들이도록 우리 영혼을 열어 주는 문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길이 아직 성장하고 있는 우리의 정신에 혼돈과 두려움, 분노를 불러일으킬 때에도 우리는 신뢰한다. 전율은 하나님이 만족시키실 수 있다고 믿는 갈증을 발견하도록 이끈다. 이보다 강한 갈증은 존재하지 않는다.
---「6장」중에서

나는 수정되지 않은 기독교를 믿는다. 나는 여전히 믿기 위해 씨름하지만, 더 이상 의심이 내 마음을 사로잡지 못한다. 또한 나는 수정된 이신론을 믿는다. 나는 하나님이 우리에게서 물러나 계시지만 결코 무심하게 혹은 무자비한 의도를 가지고 그렇게 하시는 것은 아니라고 믿는다. 수정된 이신론자로서 내 신념의 정수는 이렇다. “선하신 하나님은 우리가 으레 선이라고 생각하는 것의 많은 부분을 행하지 않고 한 걸음 물러나셔서, 자신의 통제권 안에서 우리에게 저급한 선을 주지 않으심으로써 더 큰 선을 성취하기로 결정하신다.”
---「7장」중에서

하나님이 전하시는 불안정한 이야기를 거부하거나 왜곡하지 않도록 이끄는 전율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누리게 해 줄 주권 개념을 깨달았을 때에야 신뢰라는 열매를 맺을 것이다. 주권 개념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누릴 수 있게 해 주는 것은 우리가 강제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 성경에 계시된 주권 개념을 받아들이고, 우리가 성경에서 만나고 따라서 삶에서 만날 수도 있는 주권적인 하나님이 우리가 누릴 수 있는 하나님이심을 확신해야 한다.
---「15장」중에서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또한 하나님은 거룩하시다. 그분은 거룩한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사랑은 그분의 거룩하심을 훼손하지 않고, 하나님의 거룩하심은 그분의 사랑을 하찮게 만들지 않는다. 이 하나님이 전하시는 이야기는 우리를 전율하게 만든다. 하나님은 참 제자들이 자신의 거룩한 사랑의 깊이에 미치지 못하는 상태에 만족하도록 허용하실 수 없고, 그러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안일하게 복된 삶을 누리는 설익은 만족과 싸우기 위해서 고난은 불가피하다. 하나님은 인생의 어려움을 막지 않으신다. 다만 우리가 그분이 약속하신 영원하고 완전한 기쁨을 간절히 기다리면서 인생의 어려움을 진득하게 견디도록 해 주는 선한 일을 우리 안에서 하실 수 있고 또 하실 것이다.
---「마지막 진술」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우리는 신앙생활의 연륜만큼 하나님의 뜻을 깊이 이해하기도 하지만, 너무 일찍 타성에 젖어 신앙의 본질에 이르지 못하기도 한다. 성경은 우리에게 영적 성숙에 이르는 길을 보여 주지만, 현실의 수많은 그리스도인은 ‘믿으면 복을 받는다’는 범주를 넘어서지 못한다.

이런 믿음이 ‘하나님의 길을 이해할’ 수 있을까? 래리 크랩은 이런 생각을 바탕으로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이 주신 약속 외의 것을 요구하는 ‘가짜 기독교’를 신봉하고 있지 않은지를 질문한다. 그리고 진실로 하나님의 길을 이해하려면 항상 하나님 앞에서 ‘전율하고 신뢰하라’고 권고한다.
- 이만열 (전 국사편찬위원장, 숙명여대 명예 교수)
래리 크랩은 절반은 성서학자이고 절반은 전문 상담가다. 덕분에 그는 이 주제를 다루기에 안성맞춤인 인물이다. 또한 전 세계적 테러리즘과 핵 공포, 정치 분열, 참담한 자연재해의 시대에 우리는 하나님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믿음직한 인도자가 필요하다.
- 필립 얀시 (Philip Yancey,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 당신께 실망했습니다』 저자)
당신이 누구든 상관없다. 어느 시점엔가 당신은 하나님의 계획이 도무지 말이 되지 않는 것 같은 상황에 맞닥뜨릴 것이다. 이렇게 힘든 때는 당신의 믿음을 정말로 시험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어떻게 반응하느냐다. 래리 크랩은 이런 사정을 이해한다.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파악하고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실제적 통찰력을 제시한다.
- 짐 달리 (Jim Daly, 포커스온더패밀리 대표)
유한성의 그늘 속에서 살아온 명망 있는 그리스도인 멘토의 책이다. 그는 어려움을 겪는 많은 영혼을 위해 깊이 동정하는 자전적인 글을 쓴다. 경이롭고 열정적인 책이다!
- 제임스 휴스턴 (James M. Houston, 캐나다 밴쿠버 리젠트 칼리지 영성신학 교수, 『즐거운 망명자』 저자)
래리 크랩의 새로운 저서가 나온다니 기쁘다. 내 삶에 깊은 영향을 남길 내용을 읽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것』은 엄청난 책이다. 솔직히 나는 하나님을, 그분의 길을, 또는 왜 그분이 내 삶과 내가 사랑하는 이들의 삶에서 그런 일을 하고 계신지를 이해하지 못한다. ‘신뢰와 전율’은 하나님의 길에 대한 나의 일상적 반응이 아니다. 가끔 내 반응은 ‘욕설과 악담’에 더 가깝다. 이 책은 심오하고 신선하고 실제적이고 삶의 변화를 가져다준다. 이 책 덕분에 나는 달라지고 더 나아질 것이다. 당신도 그럴 것이다!
- 스티브 브라운 (Steve Brown, 작가, 방송인, 신학 교수)
나는 항상 래리 크랩을 존경해 왔다. 인생의 도전을 다루는 정직한 태도와 하나님의 성품에 대한 한결같은 신뢰가 균형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것』에서 그는 다시 한번 이 줄타기를 멋지게 해낸다.
- 마크 맥민 (Mark McMinn, The Science of Virtue: Why Positive Psychology Matters to the Church 저자)
래리 크랩 박사의 최신 저서는, 우리를 몹시 사랑하실 뿐만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을 허용하신다는 사실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격려가 될 것이다.

크랩 박사는 하나님의 길이 우리의 길보다 한층 높고 그분의 생각이 우리의 생각보다 한층 높음을 보여 준다. 예언자 하박국도 똑같은 당혹감을 느꼈고 하나님 앞에서 불평을 쏟아냈다! 앞으로 깨닫게 되듯이, 당신은 하나님의 길을 이해하지 못한 최초의 인물이 아니다. 하박국은 감당해 냈고 당신도 그럴 것이다. 특히 당신이 이 책을 읽은 뒤라면.
- R. T. 켄달 (Kendall, 목회자, 작가, 국제적 강사)
크랩 박사는 하나님의 길이 종종 이해되지 않는 힘겹고 혼란스러운 시기를 어떻게든 이해하고자 애쓰는 예수님의 제자 모두를 위한 필독 지침서를 저술했다.
- 제이미 스웜 (Jamie Swalm, 박사, LargerStory.com의 공동 설립자)
끄집어내고 싶지 않지만 그래야만 하는 문제가 있다. 우리가 내린 결론이 우리가 하나님께 또 서로에게 관계하는 방식에 깊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내가 지적하는 문제는 응답되지 않은 기도에 관한 것이다. 래리 크랩은 고통이 우리를 갈림길로 인도한다고 적는다.

우리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뢰하기로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거부하고 달아날 것인가? 비극적 상황 앞에서,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뢰하기로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우리의 입맛에 훨씬 잘 맞는 것을 취하고 하나님의 계획을 거부할 것인가? 크랩 박사는 이렇게 도전한다.

신비 안에서 안식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고들고, 특히 하나님의 길을 이해할 수 없을 때에도 신뢰하고 인내하라는 은혜 충만한 하나님의 초대를 받아들이고,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통해 아름다운 이야기를 쓰고 계신다는 확신을 품고 살아가라. 이 책은 솔직하고, 중요하고, 바로 이런 때를 위해 필요한 책이다. 당신에게 권하노니, 펴서 읽으라.
- 미리암(미미) 딕슨 (Miriam (Mimi) Dixon, 박사, 미국 콜로라도주 골든 제일장로교회 담임 목사)
지혜로운 인도자는 현상(現狀)에 머무는 삶이 거의 변화를 이끌어 내지 못한다는 점을 인정한다. 이런 인도자는 다른 사람들이 불편함을 느끼도록 도움으로써 사람들 안에서 성장을 북돋아 주는 특별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크랩 박사의 성장 지혜는 많은 사람에게 유익을 주었다. 그는 대다수가 외면하려고 하는 영역으로 기꺼이 들어간다.

그는 흐릿한 어둠을 헤치고 나가면서 자신이 발견한 바를 우리에게 말해 준다. 밤중에 그를 전율하게 만드는 일들과 더불어,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선하심을 드러내는 일들에 대해서 말이다. 그는 우리를 불편함의 경계로 데려가고, 가끔 거기를 지나, 영적 형성의 실재를 더 깊이 알 수 있게 해 준다.
- 제이슨 칸츠 (Jason Kanz, 목사, 공인 임상 신경심리학자, Soil of the Divine의 저자)
그리스도인의 경험에서 인생과 하나님을 이해할 수 없을 때보다 더 힘든 장애물은 없을 것이다. 정직한 순례자라면 누구나 이런 현실에 직면한다. 이제 어떻게 할까? 처음에는 매력적으로 보이는 다른 대안이 있지만, 크랩 박사가 밝혀내듯이, 단 하나만이 우리의 마음 중심과 공명한다. 다시 한번, 래리는 소수의 사람들이 걷는 낯선 길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라고 우리를 초대한다. 처음에는 우리가 엉뚱한 방향을 택한 것처럼 보이겠지만, 결국 이 길을 더 걸어 내려가면 어스름한 예언자의 길이 생명을 준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켄트 덴링거 (Kent Denlinger, 박사, 미국 인디애나주 워소의 밸리 스프링스 펠로우십 목사)
정직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길이 종종 이해되지 않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 직시할 것이다. 책을 통해서든 함께 커피를 마실 때든, 래리 크랩의 음성은 시종일관 나에게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는 삶의 신비와 씨름하라고 촉구했다. 이 책은 하나님과 씨름하지만 (그분을 이해하는 데 머물지 않고) 그분을 신뢰하기를 갈구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필독서다. 래리는 이 여정에 함께 오른 친구요 멘토요 전우다.
- 짐 칼람 (Jim Kallam, 샬럿 교회 목사, Risking Church의 저자)
크랩 박사는 우리의 이해력을 넘어 훨씬 더 깊은 곳으로 흘러가는 하나님의 사랑의 정수를 포착했다. 이 책 곳곳에서 래리의 음성은 격려하는 동시에 도전한다. 책을 읽는 동안, 우리는 우리 안에 있음을 인식하지 못했거나 큰 소리로 묻지 못한 힘겨운 질문들에 대해 숙고했다. 하나님의 선한 마음에 닻을 내리고 살기를 열망하는 당신이 읽어야 할 필독서다.
- 아를리타와 부치 이바흐 (Arlita and Butch Ibach, 레드닷 커피 컴퍼니 소유주)

회원리뷰 (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2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3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