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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섭리에 관한 이야기

하나님 섭리에 관한 이야기

성령의 법 시리즈-14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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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533쪽 | 706g | 148*210*35mm
ISBN13 9791195011018
ISBN10 11950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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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과 이성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려면 우선 이성이 바른 상태여야 합니다. 하지만 사회적으로 정상과 비정상의 구분을 한다는 것은 사실상 무의미합니다. 거의 모든 인생들이 제 정신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말씀 안에서 여러분과 교통하시는 시기입니다. 그러나 착각하지 마십시오. 말씀에 대한 깨달음 이외에 여러분의 일상 속에서 그 변화를 이용하여 하나님의 뜻을 여러분에게 나타내지는 않으십니다. 말씀에 대한 깨달음 이외에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라고 오해되는 그것들은 단지 여러분이 이전공의 속에서 그 관장 자들에게?세뇌되고 익숙하게 연습된??판단되어진 비논리적, 무속적 판단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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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을 하시는 순서의 처음은??하나님의 섭리를 말씀을 통하여 깨닫게 하심’이며 셋째는 ‘기업을 받은 후에 일을 통하여 하나님을 알게 하심’입니다. 세 번째 단계에 들어가야 자기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하여 말씀과 연결하여 아버지의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하는, 그러나 그것?마저도 ‘지난 뒤’라야만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곧 그런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만 아직은 여러분 중에?기업을 받은 분은 없습니다. 단독으로 자기의 책임하에 일이 진행되고 결과가 도출되는 그런 일을 하게 되어야 그것이 자기 기업입니다. 그때에라야 비로소 매일의 생활 속에서?하나님의 뜻에 의한 사건들을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어떤 것을 하거나 하지 않는 것은 그저 여러분의 뜻일 뿐입니다. 형통해도, 몰락해도 그것을 하나님의 뜻으로 해석하지 마십시오.?또한 지금은 하나님께서 성령의 법의 공의 관장자를 세우시는 기간입니다.?공의 관장 자로 세워지려면??그 기준이란 ‘좋은 머리’ ‘뛰어난 능력’ ‘훌륭한?자질’… 이런 것이 아닙니다. 이성,??가지고 있는 어떤 능력으로 하나님의 섭리의 한축을 담당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지나친 오만입니다. ‘사람으로’가 아니라 ‘하나님으로’만 하나님의 공의를 관장하는 관장 자는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정신줄을 놓지 말고, 비이성의 상태도 되지 말고, 세상의 허상적 모양과 변화에 대하여 약해지지도 말아야 합니다. 이 최소한으로 요구되는 건강한 정신, 이것이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말씀을 모르는 것도 상관없습니다. 말씀을 이해 못하는 것도 상관없습니다. 비이성적인 사고, 황당한 행동,?지나친 자기발현… 이런 것들을 나타내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도 유지될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하십시오. 에끌레시아에서 내어 보내지는 분들은 모두 이 기본이 안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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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으로 길을 가시는 여러분이 주의하실 것은?‘혼돈’입니다. 사단의 훼방은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틈만 나면 나타납니다. 그러나 그런 것들에 대하여는 ‘무엇이 실상이고 무엇이 허상인가’에 대한 분명한 인식만 있으면 얼마든지?이겨낼 수가 있습니다. 분명하게 인식을 하고 계시라고 다음을 일러드립니다. 지금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말씀 안에서 여러분과 교통하시는 시기입니다. 그러나 착각하지 마십시오. 말씀에 대한 깨달음 이외에 여러분의 일상 속에서 그 변화를 이용하여 하나님의 뜻을 여러분에게 나타내지는 않으십니다. 말씀에 대한 깨달음 이외에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라고 오해되는 그것들은 단지 여러분이 이전공의 속에서 그 관장 자들에게?세뇌되고 익숙하게 연습된??판단되어진 비논리적, 무속적 판단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하루를 사는 동안 만나는 사건들의?순간마다?아는 것과, 깨달음을 받아??판단과 선택과 실천뿐입니다. 가장 위험한 현상이고 쉽게 범할 수 있는 과실이기에 이성에 대한 말씀을?드렸습니다.?


영이 살았습니까?
-??
“네.”
- 증거를 대 봐.
“사람은 반드시 죽을 거고 그 사람들이 죽을 때 마음도 죽을 건데 여전히 살 길을 모르니 이미 죽은 거고, 저도 육과 혼은 언젠가 죽겠지만 마음은 영원한 것을 따라가니까 제 영, 제 마음은?산 거죠.”
-네가 영원한 것을 따라간다고 했는데 그것이 영원한 것인지 어떻게 알아?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게 진리잖아요. 선생님이 써놓으신 글을 보면 그건 변할 수 있는 게 아니니 진리고… 그러니까 영원한 거죠. 예수님이?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자가 없다 그러셨는데?저는 길을 찾았고, 그게 변하지 않는 진리가 맞고, 제 맘이 그 길로 가니까?제 맘은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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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대화를 했던 분은 성경을 잘 모르는 분입니다. 카페 글을 한 번 읽은 것이 전부입니다. 물론 읽었어도 모르는 것이 더 많은 분입니다. 혹시? 하며 이런 질문으로 대화를??다른 분들도 저렇게 심플하게 답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의 답에도 이 내용이 모두 들어 있기는?할 것입니다. 하지만 성경을 모르는 타인이 듣기에는 너무 복잡하고 장황하거나, 혹은 뭐라 할 말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가는 길은 성경을 잘 모르는 이들이 생각해도 합당한 길이어야 합니다. 만물에 아버지의 뜻이 들어 있고 그들도 우리도 모두 그 만물 위에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성경으로만’ 하다가 나중에는 성경과 세상을 하나로 연결하고, 그다음에는 세상을 들어 성경을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진정 어두움에 대하여 빛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세상과 인생과 마음의 본질에서부터 쉽게 출발하여 진리로 접근하며?쉽게 논증하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그래야 어린아이들에게도 말씀을 가르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린아이에게 설명하듯 논증을 하면 그것이 가장 좋은 논증 방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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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생들은 ‘하나’인 ‘본질’은 모르면서?가상의 뜬구름 같은 둘과 셋을 이야기합니다. 신학 안에는 둘 이후의 모든 것들이 있지만 모래성처럼 쌓다가 보면 어느 순간 무너집니다. 그것은 하나가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 ‘산 영’ 그러면 살았다는 것은 무엇인지,?영은 무엇인지만 설명하면 그들이 죽었음과, 설령 내가 그들에게 나의?산 것을 증명하지 못한다 해도 그들이 죽었다는 것은 증명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내가 그들을 죽었다고 증명할 수 있다면 난 살았다는 증거를 논증하지 않아도 논증한 것이 되는 것입니다. 말씀에 대한 논증은 농부에게 있어서 농기구와 같습니다.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나름의 농기구를 개발하셔야 할 것입니다. 사용법이 어려운 농기구는 거저 줘도 못씁니다. 사람들은 차라리 낫을 쓰고 말 것입니다. 사람의 발은 빠르지는 못하지만 못가는 곳이 없습니다. 빨리가기보다, 화려한 개인기보다, 어디서, 누구에게나?쓰일 수 있는 논증을 하려고 궁리하는 것이 ‘하나’부터 시작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율법의 더 중한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십일조란, 자기를 하나님의 일꾼으로 드리는 열심, 곧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말에서의?제사를 말합니다. 의와 인과 신이란 하나님의 옳다하심과 어진마음과 말씀을 따라 길을 가는?성실함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옳다 하심은 법으로 규정을 하시고 이것이 선한 것이라고 하신 그것입니다. 어진 마음이란 형제를 향한 마음입니다. 그리고 성실이란 낮아짐과 비움의 길을 흔들림이 없이 꾸준히 가는 것입니다. 인생의 육과 정을 버리고 의를 따라 성실하게, 그러나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시기에 성실하게 가는 것입니다. 낮아짐과 비움이라는 말이 너무 많이 반복이 되니 무뎌진 듯합니다. 말씀 안의 누구에게든지 자기를 낮추고, 세상에 속한 것을 향한 마음이라면 무엇이든지 비워야 합니다. 우리의 성실함은 목숨이 다할 때까지 이어져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버린 이전 백성들을 버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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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하나님이 잊으시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스스로 하나님의 기억에서 나가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5: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욕심이란, 세상에 속한 허상을?취하려는 모든 마음, 곧 세상을 마음에서?버리지 못하므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마음입니다. 그 중에?인간이 가지고 있는 ‘정’이 가장 자기를 약하게 하는?근본입니다. 사람을 약하게 하는 인간적 정이란 가지려는 마음이 주려는 마음인 것처럼 포장된 결과로서의 마음입니다. 그래서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하는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p.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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